근데 중요한 건 저때 이후로 sk의 대기업 후원까지 생겼지만 여자 핸드볼은 점점 추락을 거듭.. 우생순 이후로 리우때부턴 거의 참가에 의의를 둘 정도로 아주 평범한 팀으로 전락해버렸음.. 이젠 일본이 급상승해서 올림픽 출전도 무조건 장담은 못 하겠던데... 후원이 생기면 더 잘 할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추락해버렸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poland3805 저두요 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게되면 좋겠는 드라마ㅠㅠㅠ 채종협 배우 박태준 역할로 너무 잘 어울리고 박주현 배우도 연기 너무 잘 해서 진짜 다들 봐여하는 드라만데ㅜㅜㅠㅠㅠ 두 배우 다 성장해서 주연 자리 까지 올라오신 모습도 괜히 다 뿌듯해요 ㅠㅠ어어 너가속 배우들 다 잘 됐으면•••!!☺️
@@AdeZbv 무서운게 뭐냐면 남자는 왠만큼 때려도 멀쩡하다 생각해서 막 최대치로 때려 맞아 죽는 남자들도 있고 어떤분은 시비가 붙었는데 하이킬로 상대남자 머리를 찍었는데 머리에서 피가 솟구처 올라 무서워서 헤어졌다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도데체 머리에 어딜 찍으면 피가 솟구치는지 우리학교 여선생도 별생각 없이 남학생이 자고 있어서 삼각자로 머리를 살짝 콕 첫더니 모서리가 머리어 박혀버려 놀라서 자를 빼니 피가 분수처럼 솟아서 기겁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