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딸을 천국나라로 보낸지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지금 주님과 손잡고 찬양과 경배로 매일 즐겁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요?두 아들을 남겨두고 갔는데 저희들이 잘 보살필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부어주시고 매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살도록 하여주십시오.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앞을 가로막고있네요,그러나 모든것이 주님의 뜻이요,그 뜻을 발견하면서 살아갈려고 합니다.부디 저희들이 이 삶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역사하여주십시오.찬송을 들으면서 성령의 감동에 몇 자올립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우리가 이해되지않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허공을 치는것만같은 답답하고 암담한 현실이 앞에 놓일때를 경험하셨네요 어찌잊고 살수있겠읍니까?~~힘내실수없을때 주님손만 붙잡고 엉엉울며 견뎌내셔요 시간이 지나면 따스한 성령께서 말씀하시리라 믿습니다 아픈맘을 다 나누지못해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있길 바랍니다
@@eunlee8349 네 무슨말이 위로가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제일 고통임니다 하루 하루 슬픔이죠 아내분 고통없는 저천국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함니다~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저두 사랑하는 동생이 쓰러저 3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인사도 못하고 천국으로보내놓고 아직도 아픔에서 혜여나오지못하고있네요~부모님들 돌아가실때보다 더 아프더라구요 누구나이별을 하지만 수명을 다하고~그런 이별이였음 얼마나 좋을까요~❤❤❤
무교인 제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빕니다.지금 뇌암으로 아파하는 제 하나뿐인 친구를 꼭 살게하여 주세요. 울친구 너무 아프고 힘들게만 살아왔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앞에 이렇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계속 흐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수만있다면 꼭 같이 하나님의 자녀로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땅의창조주이십니다. 우리에게 주신약속~ 너희가 기도할때에 내가듣고 너희가 기도한대로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이땅에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친구를위한 기도를 하신후에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하시면됩니다^^ 부디 친구분이 건강을 찾기를 잠시 기도했습니다.
29세 내 딸 작년5월 뇌종양 진단 받고 수술은 못한채 항암약물치료로 여기까지 왔네요ㆍ몇주전부터 오른쪽 신경들이 둔해져 걷는것ㆍ숫가락을 들 수 없지만 내딸을 편안한 맘을 주심에 감사ᆢ어제 다시 병원입원해 nri검사결과 뇌전이가 많이 된상태 ㆍ여기서 포기 할수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까지 병원에서 해보자고 합니다ㆍ 오늘 항암 약을 바꿔 새로운것으르 맞는데 부작용이 많은 약이라고 합니다ㆍ주님손에 모든과정 올려드림니다ㆍ 남은 시간 고통없이 지낼수 있게 도와 주세요ㆍ 이 시간 찬양을 듣게 하시고 맘에 평강ㆍ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ㆍ주님께 의지합니다ㆍ
집 두채 날리며 전재산 한순간에 날개 단듯 날아가고 시력 잃어 회복 불가능 진단 받고 어린 아들 데리고 마지막으로 가보고 죽자는 맘으로 찾아간 교회서 저녁 첫예배때 갑자기 눈이 보이고 수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과 물질의 복을 마구마구 쏟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복 주실때 무섭게 주시는 주님. 제 나이에 다들 아프다고 하는데 저만 날라 다닙니다. 제 시력 2.0 나이 48 살. 주님만이 .
주님 울 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보게 됩니다. 5년전 아토피가 발병하여 진물과 피투성이로 밤을 보내는 날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공부를 포기할 수 없어 열심히는 하고 있으나,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보니 많이 부족함을 압니다. 담대히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시험보는데 은혜내려 주시옵소서. 한없이 가엾고 힘들어 했을 울 아들 주님이 어루만저 주시옵소서.
70대 노인이 인생 살아오는 동안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의존적으로 살아온 인생이라 마지막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 손 놓지않고 하나님께서도 제 손 놓지않으시기를 기도하며 듣는 찬양이라 은혜받습니다. 잠잘때도 벼게 옆에두고 24시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역사하시는 주님 .저희 엄마가 갑자기 악성뇌종양이란 병을 진단받고 얼마전 수술받으셨습니다. 평생 남편.자식들 뒷바라지 하시며 힘들게 사신 그러면서도 보람있게 사신 저희 엄마 꼭 잘 이겨내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방사선치료 항암치료도 힘을 주시어 고통없이 잘 이겨내실수 있도록 주께서 지켜주소서 우리가족 모두 다시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주시고 이 모든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며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엄마 힘내 사랑해❤
하나님...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우리 아기가 하나님 곁으로 먼저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하나님 곁에서 뛰어놀고 찬양하며 행복한 천사로 남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번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세상에 다시 보내주세요... 처음으로 엄마아빠한테 와준 우리아가. 몇개월이지만 엄마 아빠로 꿈꾸며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우리에게 준 시간들 마음속에 간직할게.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영원히 행복하자.
늘 힘들때,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지금 이시간 중환자실에서 계신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치료 잘 받고 예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빨리 돌아오실수 있게 해주세요. 이럴때만 못 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죄송스럽고 후회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아빠랑 손잡고 주님앞에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두 팔 선물해주심에 편하게 생활합니다. 두 다리 선물해주심에 편하게 생활합니다. 열 손가락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발가락 10개 예쁘게 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때로는 핍박이 와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같이 계셔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며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며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는 것을 원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바랄 수 있는 지혜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기도합니다. 눈 먼 소경 십자가의 보혈의 존귀한 피로 씻어주시고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 된 것들을 쫓지 않도록 긍휼히 여겨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사탄이 변질시킨 돈으로 영원히 사라질 이 헛된 돈, 명예, 권력으로 영원할 하나님의 나라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희망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천하고 낮은 제 생각대로 행하지 마시옵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바 아버지 뜻 대로 하시옵소서.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대기중에 있는 공기를 마시 듯 하나님의 은혜를 의심치 않습니다. 공기를 마시고 물을 마시 듯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의심치 않습니다. 끝 없는 욕심에 루시엘과 손 잡고 지옥을 향하여 달려가던 마하의 속도로 달리던 그 열차에서 구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의탁드리오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지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년동안 건강한 육체 잘 사용하였나이다. 가져가심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제게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것 이오니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같은 없어질 것들을 허락하지 마시고 세세토록 영원히 빛날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기회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삶을 뒤돌아 보니 저를 겸손케 하셔 사랑하는 아버지 품에 두시려고 그런 환경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는 결코 망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불과 물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품에 안고 계십니다. 위로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당신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진실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 제 동생들이 엄마 말씀에 잘 순종하고 따르게 해주세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요.. 제가 몸도 안 좋은데다 동생들까지 보살피시느라고 매일 힘들어하시고 아침 예배드릴때 힘이 딸리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엄마에게 힘을 부어주시고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와 저희 엄마 이 힘든 삶속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항암치료와 여러 질병으로 고난 중에 있는 저희 친정아버지의 치료와 치유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의 회복의 능력으로 다시 몸을 살리시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그 영혼의 눈을 밝히시어 복음을 진정으로 받아드리고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요 주여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하나님을 알고 그 안에서 평안과 감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아멘!!!
15살 나이에 2020년 12월 하늘나라에 간 우리예쁜 윤서 하나뿐인 내 보물..내 아기 .. 주님 곁에서 평온 하고 행복하길 늘 기도 합니다 잠시 피었다 지는 들꽃과 같은 인생 곧 다시 만나 못 다준 사랑 다 주고 싶어요 그래서 어서 그날이 오길 기도 하며 기다립니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 꼭 다시 만나자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정금같이 만드시려고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거죠 아직도 많이 어리석고 죄 많은 저를 용서 하여주시고 윤서를 지켜 주시고 잘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타락한 저의 마음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는 고2입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고등학교때 조금 나쁜길을 들어서서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술마시고 남자랑 놀러다니는 등 이러한것들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가까이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닐려고 합니다 바른길로 다시 올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너무 마음이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사악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제 마음에 하나님 아버지만 생각하게 해주시고 제 마음에 악한 영들을 없애주시고 지혜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에 감화받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저희 가족 건강하게 해주시고 발길 닿는데마다 지켜주시고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줄 믿사오며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성도님의 기도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도 동생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서 슬픔가운데 하루 하루 버티고 있는 중이거든요. 하늘을 바라보면 소망이요. 이 땅을 보면 동생을 잃은 슬픔에 고통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성도님의 기도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원하신 은혜가 온가정에 함께 하시길 이시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우리 사랑의 주님, Jin Yu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 세상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아시고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주님, Jin Yu님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그 부부의 마음에 난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인간으로서는 서로 용서하고 싶어도 그리 하지 못하는 한계를 우리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덮어주셔서 Jin Yu님 부부가 주님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납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Jin Yu님과 남편의 영혼을 채워주셔서 믿음 가운데 귀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힘들 때조차도 주님을 찾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데, Jin Yu님에게 주님을 찾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Jin Yu님이 힘들 때든 아니든 항상 주님을 찾고 주님과 대화하는 기도의 용사, 신실한 믿음의 여인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가정을 지키고자 기도하는 JIN YU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주 안에서 그의 가정을 올바로 세워주소서 서로 사랑하고 안아주고 상처를 보듬어주게 하소서 그 가정이 평안하게 하소서 환난과 고난을 통해 사랑이 더욱 단단하고 두터워지게 하시고 주께서 맺어주신 가정임을 깨닫고 서로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지은죄를 용서하게 하시고 서로를 다시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이 땅위에 모든 가정이 평안할수있게 모든 가정가정 다 만져주시고 소외된 사람이 없게 하시고 깨진 가정이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력이 많이 쇠하여 오랫동안 침상에 계셨던 아버지 소천후 5개월후 어머니마저 소천하셨습니다. 늘 믿음안에서 본을 보여주셨는데 누워계셨던 시간들을 너무 당연시 여기며 잠깐씩 뵙는것으로 효를 했었다고 생각했네요 더 많이 사랑고백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더 많이 안아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후회됩니다.ㅠ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님의 기도로 오늘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고난을 피하려 할때마다 더 큰 고난이 다가 옵니다 하나님이 나만 왜 괴롭히나 이러다 날 죽이시려나 날 버리시는건가 하는 생각이 ...고난은 항상 받아들이기 힘들고 당할때마다 힘든건 사실이지만 이젠 내힘으로 안되니 기도뿐이니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저도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우리세식구 다 같이 모여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아들홀로서는것보고싶습니다
김영례 저도 39살에 위암에 걸려 우울증까지 와서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었어요. 그러나 제 죄로 인한 마귀와 귀신의 역사로 제가 병에 걸렸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병을 주시는게 아니라 귀신 . 마귀과 우리의 죄를 틈타 역사하며 병에 걸리게 해요. 회개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세요. 말씀 읽고. 주기도문으로 기도 많이 하시고 찬양도 많이 하세요.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말씀을 믿지 않고 믿음으로 행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고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육체의 질병도 고침 받을수 있어요. 저는 회개하여 병에서 우울증에서 고침 받았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나님 붙들고 . 말씀 붙들고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어요.
주님 이제 뒷담화의 고통을 멈춰주세요 그 아이들은 나중에 꼭 천벌받지않아도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해주세요 삶이 내 모두 내 마음대로 되지않지만 주의 은혜로 살아가게해주세요. 예수님말고 두려워 할 것은 그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의 뜻으로 모든것이 흘러갈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나의 죄를 씻겨주시고 지혜와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암과 방사선 치료후에 결과를 보기위해 MRI검사를 보름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신 많은분들의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기를 그리하여 기도의 능력을 볼수있도록 이 고난의 삶이 능히 기쁨과감사의 삶으로 역전되어서 주님께 쓰임받을수 있기를, 깨끗하고 온전하게 고쳐주신 육신으로 주의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나의 좋은 치료자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수많은 종교 중에 하나가 아닙니다.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참 복음을 들으면 사람이 살아납니다,회복 됩니다. 종교는 사람이 만들었고/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것. 종교는 사람이 찿아가는것 / 복음은 하나님이 오신것 종교는 사람의 행위가 기준/ 복음은 하나님 거져주신 은혜,구원이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