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대충 말하면 사실 모든 물질들은 파동상태로 존재하지만 다른 입자(빛인 광자 포함)랑 상호작용하면 입자로 분열된다는 건데 대충 예시 1 물체가 파동형태로 존재 => 빛이나 다른 입자를 만남 => 입자가됨 예시2 고양이가 빛도 안들어오는 그 어떠한 물체하고도 상호작용하지않는 즉 공허한 공간에서 자신 몸의 세포를 포함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순간 몸을 이루는 입자들의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파동이 될것 양자역학은 미시 세계와 관련됨 우리가 사는 거시세계의 큰 물질들은 빛의 광자를 받아도 운동량이 변하지 않음 개미가 8톤트럭에 몸을 던져도 트럭은 가만히 있는것과 비슷 하지만 미시세계에서 전자를 포함한 입자들은 광자 즉 빛을 받는것 만으로도 운동량이 변함 즉 우리가 미시세계를 시각적으로 관측하려면 빛을 이용해 눈이나 카메라로 봐야하는데 빛을 이용한 순간부터 그 빛이 전자나 입자의 운동에 영향을 줘 예측 불허한 상황을 연출함 이중 슬릿실험 구멍두개를 뚫어놓은 벽에 빛을 쏠때 빛이 파동이라면 한개의 빛이 퍼지면서 구멍 두개를 통과하고 회절하여 건너편 벽에 회절무늬가 있어야함 빛이 입자라면 한개의 빛이 구멍중 1개를 통과하여 건너편 벽에 구멍위치와 비슷한 곳에 빛이 도달해야함 처음 실험결과 빛이 도달한 형태가 빛이 파동이여야 하는 형태가 도출됨 빛이 파동인 증거가 등장했지만 빛이 입자여야지만 속출하는 사례들 때문에 이 실험에 의구심을 품고 실험관을 열어 직접 관측하려고 함 직접 실험관을 열고 관측결과 빛이 입자의 성질을 가지게 됨 이는 실험관을 열과 관측하려고 한 행위가 빛인 광자를 다른 광자와 충돌시켜 입자상태를 가지게 만든것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상을 이용한 사고 실험임 상자안에 고양이와 독이든 병이 있고 방사성 붕괴의 영향으로 독이 든병을 깨뜨릴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이 상자안과 밖이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면 밖에선 고양이의 생사유무를 알수 없고 고양이가 죽거나 살거나의 둘중하나의 상태라고 한다면 틀린것임 정답은 죽음과 삶의 중첩상태에 있다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