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jkn5176배달앱 이용료는 식당에서 음식값의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가져감. 앱마다 수수료는 다르겠지만 배민 수수료 같은 경우 가격에 영향을 줄 만큼 크게 부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배달앱에 식당을 올렸기 때문에 영업이 더 잘 되기도 함 배달앱과 식당입장에선 서로 윈윈임
직원의 팁을 사장이 가져가면 법률위반이고 유학생이 알바하는것도 불법이에요. 미국은 그렇습니다. 팁을 주는만큼 서비스 받아요.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힌인타운가면 서비스가 안좋아서 많이 주고싶지가 않더라구요. 가끔 서비스좋은데가면 40퍼준적은 있어요. 맛이 있어도 불친절하면 맛도 사라지더라구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미국은 팁문화인 나라이고 내가 받은만큼 팁주는것은 하나에 메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팁낸 님이 바보에요. 미국 10년째 생활 중인데 미국 현지인중에서도 팁 안내는 사람 많습니다. 님같이 미국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팁을 제일 꼬박꼬박 다 내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져서 오히려 님같은 호구 외국인들은 제일 좋아합니다. 일본이나 동남아가면 현지물정 모르는 외국인한테 더 비싸게 받고 최대한 뜯어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건 팁낸 님이 바보에요. 미국 10년째 생활 중인데 미국 현지인중에서도 팁 안내는 사람 많습니다. 님같이 미국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팁을 제일 꼬박꼬박 다 내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져서 오히려 님같은 호구 외국인들은 제일 좋아합니다. 일본이나 동남아가면 현지물정 모르는 외국인한테 더 비싸게 받고 최대한 뜯어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미국 팁 문화가 정말 불편한 이유는 종업원들이 밥먹는 중간에 꼭 와서 is everything okay? How's your food? 라고 억지로 물어보는거 다 티나는데 그게 너무 불편함. 친구랑 밥먹으면서 대화하다가 그렇게 영혼없이 물어보면 대답도 억지로 해야되고..
미국 거주하는 사람인데요, 팁때문에 외식을 최소화합니다. 요즘은 스타벅스 앱으로 주문해도 팁을 더하라고 하더라고요. 식당 외에 미용실이나 마사지 샵같이 노동이 좀 더 들어가면 암묵적인 팁이 30퍼센트로 올라갑니다 ㅜㅠ 아주 가끔 인종차별주의적인 서버에게 3달러 팁 정도 줘서 불만을 표출할 때 빼고는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 구내식당 냉장고에서 내가 직접 샌드위치랑 음료수 꺼내와서 계산대로 가져오는데 팁달라고 함. 가격에 비해 좋은 샌드위치도 아니고 음료수 가격은 이미 바가지급인데. 그렇다고 팁 덕분에 서비스가 좋지도 않음. 팁 없는 독일(남부, 10년전)이나 한국이 오히려 서비스가 좋음. 둘다 기본적인 직업정신이 투철해서 그런거 같음. 북미에서 서비스가 너무 좋으면 팁 바라고 그러는거 같아서 부담되기도 하고.
미국은 정말..저렴한 곳도 아니고 오성급 호텔이었는데 세면대 물이 안내려가서 반나절이나 물도 못썼는데 하안참 뒤에나 온 수리공한테 또 팁을 줘야했음.. 분명 불편을 겪은 사람은 난데 왜 또 돈을 내야하는지 문 앞에 장비 가방 내려놓고 서서 안나가더라 수리공.. 일 때문 아니면 절대 안감
@@justlikearne 그건 님이 어버버하고 말을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이니까 무시해서 그런거고 미국 본토인한테 협박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법이 강해서 그런식으로 협박했다간 바로 경찰와서 경찰한테 총맞든지 감옥가든지 하나에요. 세계 어디를가도 외국인 호구 잡아서 바가지 씌우는건 어느나라나 공통이구요. 정작 미국 본토인들은 호텔은 팁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식당을 가도 요즘에는 0%로 아예 안내는 사람 많습니다. 특히 2030대들은요. 세상 물정 모르면 님처럼 어딜가나 호구잡혀요... ㅉㅉ
@@coldtruth3944 1. LA가 미국에서 최저임금 높기로 손가락으로 꼽는데 그냥 미국 도시라고 해놓고 LA시급 넣어놔서 대다수의 도시가 17불인 것처럼 보이게함. 2. 연방법과 42개주에서 팁 노동자는 최저임금 안지켜도 되는데 마찬가지로 마치 미국 도시가 다 최저임금 보장받는것마냥 서술함. 그냥 LA가 특이한걸 미국 도시가 다 그렇다는 것마냥 써놓으니 법을 모르냐고 한건데. 본인이 LA에 산다는 사실이, LA만 그런걸 미국 전역이 그런 것처럼 호도하는 행동을 정당화해주나요?
@jun_123oh 지극히 한국적인 사고 방식. 팁 안 받으면 대신 고용주인 님이 팁 비용만큼 월급을 올려줄 건가요? 팁 제외한 미국 연방 최저임금 평균이 얼마인지 아나요? 한국보다 더 낮은 7달러 중반이에요. 티부안 받으면 최저임금으로 살 수도 없어요. 님 같은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은 한국에서 최저임금 오르면 문재앙이다 또 난리치겠죠?
@@jun_123oh거 실제로 했었는데 결국 실패함. 팁을 주는 주변 가게로 외모가 좋고 서비스의 품질이 좋은 직원들이 빠져나가고 그렇지 못한 직원만이 남게 되어 고객들의 불만이 나왔고 팁이 사라진만큼(그거보단 더 오르긴했음)오른 음식가격 또한 꺼리게되면서 해당 시도는 실패로 결론났어요
저도 미국 살고 있는데, 정말 레스토랑 가면 음식값+세금+팁. 다 따로따로. 저는 보통 식당가면 15% 팁으로 주는데, 주위 친구들 보면 이런 논란이 있기전에도 20%까지 주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30%까지 요구하는거는 그냥 날강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음식서빙 한 번하고, 중간에 잘 먹는지 체크 한 번하는 값으로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캐나다도 북미라고 팁문화가 있습니다. 최저임금 시간당 16.75불로 월급 잘만 나오고 팁도 잘 챙겨갑니다. 문제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팁이 아깝지도 않죠, 근데 여기도 팁이 암묵적인 룰이여서 대부분 보장되어 있다보니 서버들이 서비스 개판이거나 최소한의 서비스만 하려는거죠..
@@성이름-f1x5x 미국 안사는데요..? 말 쉽게 하시네요ㅎㅎ 한국에선 음식 드시고 매번 따로 팁 주시나요? 꼭 30%씩 주시고 매너 챙겨가시길 여기선 음식값에 30%면 종업원 하루 일당이고 5불 안되는 팁으로도 땡큐땡큐 하면서 받아요. 안주는 사람들이 더 많고요. 얼마던 주는 사람 마음입니다. 말 한마디에 그릇이 보이네요.
미국 여행이나 거주해보셨던분들은 알지만 이 팁이 무시무시한 이유가 미국은 부가세조차도 별도입니다. 원금에서 제하고 부과가 되는데 기존에도 부가세+팁을 더하면 실제 메뉴에 표기된 가격보다 30%정도 더 내야했거든요. 근데 이젠 팁만 최소 20% 많게는 30%까지 요구하니까 부가세를 합치면 금액의 40%가량을 추가로 내야되는 상황이 와버린거죠. 분명히 15달러라고 메뉴에 써있어서 시키면 계산할땐 20달러 혹은 그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겁니다. 어디 레스토랑 가서 음식 3~4개씩 시키면 음식값 150불정도에 부가세 15불 팁 40불 나가는거 이제 우스운일이 됐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자영업 하기 존나 좋은거죠.. 몇몇 주는 팁워커는 최저 시급이 한국 반도 안됨.. 그러니까 점주 입장에선 애들 공짜로 여럿 쓰는거죠.. 애들은 팁 받으려고 더 열심히 하고.. 장사 하긴 좋음. 근데 팁 좀 에바인게 미국 캐나다 처음 살때 12~15% 였는데 대도시는 어느새 18~20% 요즘은 20%가 디폴트고 약간 적게 느낀다던데 좋은 도시들은.. 고급 식당 가면 밥값 30~40만원에 세금 + 팁이 대충 15만원 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고급 식당일수록 팁도 더 후하게 주는 문화가 있음.. 팁 제도는 사라져야함.. 미국인 캐나다 애들도 다 싫어함.. 종사자들이 있어 말을 제대로 못 해서 그렇지.. 저러니까 금발 백인 미녀들은 클럽이나 바에서 일하거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면 한달에 1200~1500 정도 평균으로 버는 것 같음. 예전에 내 백인 친구도 방학때 항상 알바 했는데 무조건 부자들 많이 사는 동네 가서 서빙함.. 그래야 팁 겁나 나온다고
미국 팁 문화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먼저 판데믹 이전에도 팁은 15~20%였습니다. 근데 판데믹 이후에 18~25% 심지어 30%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자기 직원들 의료비용을 포함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팁 제도가 오너에게만 좋다고 하는데 법적으로 팁을 받는 직업은 최소 임금이 적지만, 만약 팁을 포함해도 전체 임금이 다른 최저 임금을 맞추지 못하면 오너가 이를 보존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 주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굳이 오너에게 좋을 것도 없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제일 문제는 배부른 저널리스트 때문입니다. 미국인들도 팁에 대해 정확한 규정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종종 마사지 샵을 가면 얼마를 줘야 하나 이런 식으로 찾아 봅니다. 근데 이 억대 연봉을 받는 배부른 저널리스트들이 요즘 식당 가면 20%~25%는 줘야지. 마사지는 육체 노동이니까 30% 는 줘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겁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열받기 시작한 거죠. 예전에는 뭐 별로 안 비싸니까 두명이 저녁 먹고 50불 나오면 20%인 10불 줘도 뭐 서비스도 좋고 맘에 들었으니 이 정도는 줘도 괜찮아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저녁 먹으면 100불 나오는데 거기에 25%를 줘라 하면 25불이 되니 이건 아니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거기에 나는 요즘 물가가 올라서 남는 시간에 우버 뛰고 힘들게 겨우 겨우 살아가는데 밥 먹었더니 팁을 25불 내라 하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저널리스트들에게 니들이 돈많고 배부르니까 그런 소리 하는데 우린 아니다 라는 식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겁니다. 거기다 예전에는 그냥 self service로 커피 시키면 해 봐야 컵에 잔돈 넣고 나오는 경우가 다였는데 요즘에는 kiosk를 통해 팁을 물어보고 판데믹 이후에는 아예 팁을 안내면 넘어가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곳도 있죠. 받지도 않는 서비스에 팁을 낸다가 불편해지기 시작한 거죠.
미현지 거주자인데 팁이 키오스크나 계산서에 나온만큼 주기 싫으면 안줘도 됩니다(custom 눌려서 팁 조절 할 수 있음), 이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거 같은데 서비스가 무슨 왕급수준이 아닌이상은(대부분의 왠만한 식당이 그렇듯이) 저는 제가 주고 싶은만큼 딱 잘라서 줍니다 절대 %에 안맞춰요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이걸 이슈화 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제목에 나왔듯이 팁"문화" 입니다 팁"법"이 아니에요, 강제가 절대 아니에요 모르시는 분들은 착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팁은 원래 호의로 주는 것이잖아요. 호의가 권리화된 게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팁 문화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팁은 업주가 최저임금 이상 보장해주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 문제죠. 그걸 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형식으로 가다 보니 갈등이 생기는 거잖아요. 차라리 음식값이나 서비스요금을 올리고 최저임금 이상 보장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저께 미국에서 귀국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얼바인쪽에 있었는데. 그쪽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현지인들은 대부분 팁을 안줍니다. 그리고 팁이 직원에게 가는것도 아니더군요 결국 업주가 받아서 다시 나눠주는 방식이던데 투명하지 않아보였습니다. 관광객들만 팁을 주더라고요 키오스크에 마지막에 팁 나오는거보니 실감이 났습니다... 황당함... 그나저나 미국 지금 고용률 최고치 아닌가요?
팁이 주인이 인건비 줄이려는 꼼수지...직원들은 인건비 벌어야 먹고사는거고..웃긴건 직원들이 손님이 낸 팁 100프로 못가져간다는거지.. 주인이 팁을 가져가서 배분하거든 그래서 얼마들어왔는지 어떻게 분배되는지 모르는거지..주인이 제일 많이 가지고 간다는건 종업원들도 다 아는 이야기... 원래 팁은 잔돈을 기부하는 방식이였음 9.5달러면 10달러 주고 14달러면 15달러 주는 방식..이건 98달러 99달러일때도 100달러 정도 주는것을 통상으로 여겼는데...미국 가기 너무겁나..물가 팁 넘사벽
사실 배달비는 중개업자들이 가져가는 거라 어느정도 이해하죠.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가 아닌 이상은 자체적으로 배달 고용원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 배송대행업체가 대행하면서 배송대행업체가 수수료 가져고 가는 거죠. 그 수수료가 바로 배송비고요.
미국도 과거에는 팁의 의미가 좋은 서비스에 대한 강제성이 없는 말 그대로 순수한 의미의 개인적 보상이었다면 지금의 미국의 팁은 업소가 지불해야 할 임금을 손님에게 대신 떠 넘기는 즉 강제적 임금이 되었음 상황이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과거 입법 과정에서 종업원과 같은 팁을 받는 업종의 사람들의 임금이 최저 임금 보호 대상에서 빠졌기 때문임 그러다 보니 업주들은 팁을 임금에 포함 시킬 수가 있게 되었고 이렇게 되니 직원들은 팁을 못 받으면 자기들 월급을 받을 수가 없게 된 것임 이렇게 들으면 꼭 업주만 나쁜 놈 처럼 들리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게 직원들도 지금의 팁 방식을 선호한다는 것임 왜냐면 최저임금으로 월급만 받는거 보다 이렇게 강제 팁 징수가 직원들 입장에서도 수익이 더 좋기 때문 결국 직원이고 업주고 모두 한통속이 되어 팁 강제 징수를 선호 하다보니 입법해서 최저임금제로 전환하는 것도 쉽지가 않음 정작 직원들이 최저임금제로 전환을 원치 않기 때문 한마디로 손님들만 호구되는 상황
1인 1표의 나라라기보다 1달러 1표의 나라인거죠. 웃긴 건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같은 부자들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유층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주장이 법에 반영되지 않자 자선 단체를 만들었죠. 그런데 최저 생계도 겨우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의료는 인간의 존엄함을 위한 권리가 아닌 시장 거래되는 상품이어야 한다', '노동자가 노동 소득을 많이 가져가면 나라 망하고 기업의 세금은 감면하면 무조건 이득'을 외치고 있죠. 힘을 가진 자에게 유리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을 지지하려면 최소한 힘을 가진 이들의 일원이라도 되면 모를까, 그들의 근처에도 못 가면서 센 척하는 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기 객관화도 못하는 겁니다.
우버이츠 들어가보면, 음식값 50달러라고 가정하면, 여기에 세금이 일단 붙음. 10% 정도라고 치자. 그럼 55달러. 여기에 우버이츠 수수료가 붙음. 이것도 대략 10%. 자 그럼 대략 60불이지. 여기에 우버이츠 기본 권장 배달팁이 20%임. 12불이 추가로 붙음. 72불임. 이것도 레알 X같은게. 원래 팁은 세금 붙이기 이전, 그러니까 원래 음식값인 50달러 기준으로 해야하는데, 세금, 수수료 다 붙이고는 거기에 배탈팁 비율을 적용함. 이렇게 다 적용하고나면, 원래 음식값이 50불인데, 최종 지불 금액은 72불. 거의 50%가 오름. 내가 보고 고른건 50불. 지불은 72불. 한마디로 눈탱이 쳐맞는 기분이 들지. 이러니 반감이 안들고 베김?
현지 거주 직장인인데, 20퍼 넘게 안줘도 됩니다. 특별하게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때 20퍼 넘게 주는거고 기본 서비스만 받으면 15퍼만 줘요. 괜히 본인들 심정이 무안해서 20~30퍼 때리는거 같은데, 정작 미국인들은 15~20퍼 주고 말아요. 주문화 마다 뭐 틀리겠지만, 메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업스테잇뉴욕, 미시간 다 비슷합니다. 인컴 높은 캘리쪽이나 씨티쪽은 팁 레잇이 좀 더 높을 순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