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싱크리더#살림템추천 아이를 위해 무얼할까 고민하는 아빠이야기 아무아빠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냄새가..벌레가..스물스물 올라오는 시기죠 그럴때면 우리의 눈과 마음은 음식물 처리기로 향하게 되잖아요 너무 갖고 싶으면서도 불법성 이슈때문에 꺼려졌던 디스포저 방식의 음쓰처리기 싱크리더가 종결지어주네요.. 요즘 부엌에서 요리 할 맛 납니다👍😍 싱크리더 스마트스토어 bit.ly/35kWtED
휴* 정말 비추입니다. 일단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회사 자체가 소규모라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절대로 기계문제는 없다고합니다. 문제가 생기는 순간 소비자 몫으로 돌리고 빠져나가는 전형적인 호구잡이 회사입니다. 휴*광고글많으니 잘판단하시고 거르세요. AS또한 인력이 없어 최악입니다. 제발 피해자가 나오지않기를 바래요.
기사가 와서 직접 말한 말입니다. 김치를 버리고 싶으면...조금씩 다른 음식물이랑 같이 섞어서 조금씩...버려야 합니다. 조금씩이라 하면...종이컵 한개정도... 그리고 물은 많이 섞어서 버려야 합니다. 설거지 한번 할때마다 설거지통 물을 최소 5번 이상은 모아서 버려야......음...매우 비추입니다. 엄청난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갈때마다 엄청나게 버렸던 물들...거기다 월 사용료까지 생각하면 글쎄요...많이 비쌉니다....ㅠ
설치하지 마세요 하수구 막혀요-5년 쓰고 싱크리더 땜에 많이 힘들었어요 하수구 역류되어 As하면 업체측에선 업체 과실이 아니라고 하고 고장도 자주나고 짜증이 많이 났어요 그래서 렌탈 끝나기가 무섭게 때어가라 했더니 철수비도 5만원 넘게 달라고하고 기계도 수거하지 않아서 내가따로 버리는데도 돈주고 버렸 습니다 이런 업체는 처음 입니다 자기 물건에 책임감이 너무 없습니다
48개월 사용한후 후기. 하수구 막혔습니다. 15만원 들었구요. 내시경으로 본 배관은 음식물이 엄청 많이 붙어 있었구. 편하긴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후회합니다. 그러구 동력으로 움직이는 구조라 실리콘이나 나사가 흔들려 싱크대 안쪽에 물이 떨어집니다. 렌탈이 끝난 시점이라 철거하려 하는데 아것마저 힘이듭니다. 설치 하지마세요.
게다가 4년이나 사용했는데(이제 제 물건이라고 함) 그런데 철거시 또 비용발생(5.5만원).. 고객에게 배려심 없음.ㅠ 4년이나 사용했는데 철거비용이 왠말입니까..... 대기업이라면 있을수 없는 일.... 얼마전 3개월동안 차가운물이 안나와 뜨거운물만 나오고 도대체 원인을 모름...ㅠ 수전을 새로 교체할까싶어 구매해서 설치하려던 그날.... 드디어 알게 됨. 씽크리더 일부 부품으로 인해 차가운물 나오는 쪽 막힘...ㅜ 더 어이없는건 그 부품을 기사가 와서 제거하면서 얼마전부터 제거하라고 했었다는데..... 뭔가 문제발생함을 알았던거 같은데. .. 3개월간 차가운 물을 사용하지 못해 뜨거운물만 사용하느라 채소도 화장실 가서 씻고... 온수 비용 월 9만원 이상...ㅠㅠㅠㅠ 고객센타 전화하니 우리집 아파트 물이 문제라고 석회가 낀거라나.....어이없읍니다... 15년된 아파트 이사오면서 배관청소 4년째. 정수기물은 멀쩡한데...아무말 대잔치하면서 나몰라라...합니다. 앞으로는 대기업꺼 사용할겁니다.... 사용하지 마세요. !!!! 역류한번씩 경험해보시려면.... 관리실 아저씨가 그러시더라구요.. 이거 사용하는 집 역류안된 집을 못봤다고....ㅠ
Thank you for teaching me various ways to dispose of food waste and how to use food waste disposers. I should consider buying it, too. BUT I don't know if it's in my country....
새집 지어 입주하고 싱크리더 설치했는데 배관 다 막히고 화장실 다용도실 다 음식물로 범람했는데도 싱크리더는 문제가 없다고 발뺌하기 바쁩니다. 제품 떼어달라고하니 돈을 내야 철거해준다고 큰소리치네요 정말 어이없는 회사입니다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이 제품은 판매되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절대 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입주박람회에서 싱크리더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싱크리더 박람회에서 부모님집에 싱크리더에서 음식물 처리기를 계약했습니다. 구매시, 음식물 처리기 설치가 즉시 설치가 가능하다고 했으나 토요일 구매후 화요일이 되어도 연락이 되지않자 제가 직접 본사로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문의를 할때마다 어디서 계약했냐, 누구한테 계약했냐 등 회사에서 알아야하고 알고 있어야할 부분을 저에게 지속적으로 물어봤으며, 다시 연락을 줄 것이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결국 언제 연락을 주겠다거나 설치는 언제쯤 될 것이다라는 해결책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또 다시 이틀이 지나 목요일이 되었음에도 연락이 오지 않았으며, 다시 전화를 하니 저와 계약을 진행하셨던 분이 왜 본사로 연락을 주셨나, 저한테 연락을 주셔야지라고 제가 오히려 잘못 한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취소를 하고 싶었지만 어머님이 너무 기대를 하고 있어서 차마 그럴수 없었었고, 간신히 금요일에 설치는 진행하였습니다. 진짜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설치 후 어머니께서 연락이 오셔서 환불조치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기사가 설치 전에 제품에 대한 설명없이 설치 후 설명을 해준다고 말하며 설명 없이 설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이 진행됐는데, 기존의 성능과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선 과일 씨앗이나 대파 등을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버릴 수 없으며, 음식물 처리기가 돌아갈때 물도 계속 틀어놔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박람회에서 설명을 들을때는 닭뼈 같은 굵은거만 아니면 기능한다고 말씀 하셨으며, 물을 따로 틀어야 한다는 말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물건을 파신분에게 연락을 드려 환불을 받고 싶다 했지만 설치를 하면 환불을 받을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사에 연락해서 다시 물어보니 상담원 분이 환불 규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알지 못하니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했고, 30분 후 다른 직원 분이 환불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본사는 제조를 하고 AS를 하는 부분이라서 계약 진행한 회사에서 안된다고 하면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박람회에서는 영업하시는분이 자기들은 본사에서 모든걸 관리하기 때문에 타사와 다른 체계적인 시스템을 강조 했었는데 영업과 판매가 완전히 나뉘어서 다른 법인으로 관리 되는 듯 했습니다
하우홈 씽크리더 4년째 사용중인데요... 구매하실거면....사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초반에 역류해서 음식물 쓰레기 거실까지 한강...ㅠㅠㅠㅠ 밑에집 도배까지 대박 환장 파티....ㅠㅠㅠㅠ 미생물로 음식을 완전 녹인다더니... 역류해서 입자들을 보니 약 0.2미리 사이즈... 사이즈 이정도들이....모인다고 생각해보세요....엄청납니다...ㅠ....그래서 음식 버릴때 물 많이많이 엄청 같이 버려야 합니다 또 역류 안당하려면.....ㅠㅠ 그리고 계란껍질...식이섬유 많은 김치...과일껍질...바나나 껍질... 매우 조금씩 버려야해서 숨 넘어갑니다.... 안그럼...언젠가 조만간 역류합니다....ㅠㅠㅠ 저는 역류 이후 과일 껍질들은 아예 따로 버립니다.(음쓰 버리기 귀찮아 설치한건데...매일 나갑니다...ㅜ) 그냥 부드러운거만... 조심조심...버려야 합니다. 한달에 2만원전후 비용에 비하면 비추입니다...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지금 사용중인 싱크리더는 음식물하고 물을 분리하는 방식이어서 물은 그냥 편하게 바로바로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물이 잘 안내려가기는 합니다~ 그냥 수도 틀어두는 정도의 물은 충분히 커버되지만 예를들어 물이 가득 받아져 있던 냄비의 물을 한꺼번에 버리면 물이 시원하게 빠지지는 않아요~ 전 설거지들 불릴려고 큰 보울에 물을 받아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물 버릴떄 조금 보기 안좋기는 하죠^^ 특히나 설거지 할때는 수도도 틀어두니까요 물이 더 안빠지고 싱크대에 모여있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렇타고 하수구 막힌듯 물이 아주 천천히 빠지는건 아니고 장점이 훨씬 커서 제 마음에는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어쩌다가 유튜브 보는게 습관처럼 변해버렸네요 오늘은 음식물처리기를 보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 심신이 미약하신분은 참고만 하시길....ㅎ 싱크리더는 정말 잘합니다 광고도 잘하고 남의제품 카피도 잘하고 세상에 없는제품 분쇄기와 소멸기를 최초로 만든회사가 싱크** 인데 저는 이제품을 몇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크**제품만 따라다니면서 카피를 하네요 이름도 비슷하게.. 지금 나오는 제품들 분쇄기*소멸기는 원조 싱크** 모방제품이지요 모방은 나쁘지 않은데 자기들이 원조인양 광고하는건 소비자 우롱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모방은 해도 기술력은 한참 아래... 그런데 인정해줄수 있는건 인정해야지 광고는 정말 잘하네요 제품이 아무리 좋으면 머해요 고객이 모르는데...... 적당히 만들어 놓고 광고로 멋지게 포장하면 끝~~ 선택은 소비자 몫 싱크**도 광고를 제대로 하면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쩐이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