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나이 오십에야 알았으니 얼마나 억울한 지. 왜냐하면 10,20대에 인생 건 승부를 할때 주야장창 책상에 앉아 열공한답시고 운동은 하지 않았으니 몸도 망치고 그렇다고 원하던 성과도 내지 못하고. 그때 한 두 시간이라도 매일 운동을 병행했으면 내 인생의 지점이 지금의 정도는 않이을 텐데 참으로 애석하다.
부상으로 인한 발의 부종은 땅에 딛고 서 잇으면 발 색깔이 빨갛게 변하고 터질 것 같은 불편함이 잇엇는데 계속 걸으니 없어지더라구요~^^ 짧은 시간 걸어도 좀 쉬다가 다시 걷고 하면 발 색깔 정상으로 되고 부종도 많이 없어져요~😊 그리고 종아리 맛사지도 해주고~^^ 이게 바로 혈액순환 과정이죠~^^ 박사님!좋은 말씀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