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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앞에서 심판받은 썰 푸는 할머니가 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wqJatfw8co.html 리얼스토리 묘 레전드 더 보러가기 ☞ ru-vid.com/group/PLvDaoEdHc686wBguMYLbzDt6D4CxIt16i
전 아버지 억울하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때 상대 사고낸 가족들이 편법을 씨서 오히려 가해자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기 가해자의 이름 얼굴도 모르지만 억울하여 기도했는데 ...범죄를 가담한 가족일행들이 죽었다고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걸어가다 ..죽었고 함께 공모했던 또다른 사람도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는 정말 선하게 사신분인데 억울하게하니 그런일들을 보았습니다 인생은 항상 선하게 사는것이 정답인것 입니다
외할머니도 아줌마시절 한번 돌아가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장사하러 멀리 가셨고 이모와 외삼촌 어머니는 학교도 안 가고 엄마 하면서 울기만 했다 합니다 외할머니(추두남)는 천국을 향해 가고 계셨다 합니다 멀리 천국 문이 보이고 남편이고 자식들이고 생각이 안 나고 천국갈 기쁨만 있었다 합니다 천국 문앞에 도착하니 문지기가 "추두남씨 당신 아직 올 사람 아니오 돌아가시오" 라고 말 해서 몸을 돌리니 살아 나신겁니다 시간은 벌써 저녁이 된겁니다 대구 현풍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지요 살아 나신후 자식들에게 "너거들 와 우노" 라고 하셨다 합니다 꿈 꾸신줄 알았던것이죠 학교도 안 가고 이모 외삼촌 엄마가 저녁까지 누워 있는 외할머니 옆에 있었던 것이지요 그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97년초에 97세를 사시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근대 외손자인 제 꿈에 외할머니께서 나오신겁니다 허리가 굽어야 하는데 허리도 꽂꽂하게 세워서 저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마음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야야 니도 신앙생활 잘 하다가 할매 있는 천국 오니라 라고 마음으로 말씀 하시는것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려서 걸어 가셨습니다 그리고 꿈이 끝났습니다 잠에서 깨어서 엄마께 외할매 꿈꿧어요 했더니 너그 외할매 어젯밤에 천국 가셨다 하는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 꿈 이야기 하니 어머니도 놀라셨습니다 외할머니를 통해 2번이나 천국이 있다는것을 간접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외할머니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아빠가 간암에서 폐암으로 전이되서 3개월 시한부 판정 받으셨거든요.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단대병원으로 옮겼었고 신약도 안들었어요. 엑스레이 찍으면 양쪽 폐에 전부 암이 더덕더덕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집에서 쉬고 계셨어요 근데 그러던 중 엄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하룻밤 새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고1때였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저는 공황상태였고 밤만 되면 공황발작이 왔어요.. 제가 자는 사이에 아빠도 돌아가실까봐요.. 그래서 잠도 잘 못자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꿈을 꿨는데 저랑 엄마랑 차를 타고 무슨 겨울 산 고개를 넘어가요. 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고 땅도 황토색예요. 저는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바깥에 삼베옷같은 걸 입고 관을 옮기는 장사행렬이 보여요. 그래서 엄마보고 엄마 우리 어디가는 거야 했더니 엄마가 아빠 무덤에 간대서 아빠 아직 안죽었는데? 하니까 대답을 안하셔요. 그래서 무덤에 갔더니 무덤이 동그랗고 온전한게 아니라 풀도 듬성듬성이고 봉분 가운데가 무너져서 안이 보이는데 낡은 나무 관에 잡초뿌리가 막 붙어있는거에요. 그걸 다 치우래요 그래서 뿌리를 다 뽑고 봉분도 다시 동그랗게하고 풀도 심고 했는데 엄마가 이제 다 괜찮을거라고 하고 묵념하라고 해서 묵념을 하고 잠에서 탁 깼는데… 너무너무 생생한거에요… 밤중에… 그래서 아빠를 불러서 아빠 암 왠지 나을 것 같다 내가 이런 엄마 꿈을 꿨다 했는데 아빠는 안믿었어요. 이제 시한부니까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지내는데 원래 기침을 엄청 하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몇개월 있다가 엑스레이 찍었는데 암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의사가 무슨 청국장같은거 먹었냐 이게 무슨 일이냐 했고 아빠는 의사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셨대요. 집에와서 아빠가 저한테 다 나았다고 얘기할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날인 거 같아요. 기뻐서 운다는게 뭔지 그때 알았으니까요. 지금은 제가 30살이고 어버지는 79살 이신데 아직 정정하십니다. 암은 그뒤로도 없었고요. 중간에 무슨 종양수치가 엄청 높다고 재발한 것 같다고 했는데 pet ct를 찍었는데 하나도 안나왔어요. 오진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튼 그래서 저는 종교는 딱히 없지만 영혼이나 신 그런 건 믿어요.
아이를 떠나보낸 아버지의 마음이, 다시 환생해서 돌아와주길 바라는 심경이 너무 이해되서 눈물이 납니다. 아이로 빙의한 무속인분이 마지막인사하며 다시 아빠에게 돌아오겠다고하자 아버지께서 흐느끼며 꼭 돌아오라는 말을 하실땐 저도 간절해졌어요 슬픔의 깊이가 한없겠지만 다른 가족을 위해서라도 밝아지셔야해요 그게 천사가 된 아드님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또 살아가다보면 분명 더큰 기쁨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써 겨우살아있는 시신이나 다름없는 몸이라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다고 말씀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30살 탈북해서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키175이상이고 몸무게 78kg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중학생일때 사고로 죽는다고 식구들을 다불럿는데 그때 언니가 서울에 일을하고있어 그때 전보를 받고 언니가 밤기차타고 경주에 도착해서 저를 불렀을때 눈을 떳어요 그당시 저는 사방이 깜깜하고 하늘쪽에 전구같은밝은빛을보면서 계속 올라가고 있었는데 누군가 나를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봄과 동시에 눈을떳네요 지금까지 잘살고 있답니다~~
새생명으로 새로운 삶은 사셨습니까 고아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사회로 나와서 의지할때 없고 미혼모들은 아이와 이별을 생각하며 겨울엔 아직도 지원되는 연탄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으며 자세히 보면 급식카드를 이용할수 있는 편의점을 찾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눈을 감을때 따뜻함을 느낀 사람이 있고 또 누군가는 매우 춥습니다. 그런데 눈을 감기전부터 이미 추운 세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Qt4bfG7S2A.html 이 영상 3:55 보시면 3일장, 5일장에 관한 얘기 나옵니다. 전체 영상 보시면 시대적 맥락을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역사학자가 방송에서 했던 말은 검색해도 찾기 힘드네요.. 나중에 찾으면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저도 어릴때 제사때문에 늦은시간이라 친척집에서 자고잇어서 부모님이 나를 두고 집으로 귀가 햇는데 자다 깨서 부모님 없어서 그 깊은 밤에 혼자 1키로 넘는 시골 무덤잇는길을 걸어서 울고불고 하면서 집으로 찾아갓네요 평소 낮에도 무덤잇는 길이라 무서웟는데 깊은 밤인데도 초인적인 힘이 나서 무서운것도 모르고 그냥 왓더니 부모님 완전 깜놀함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재 작년 92세 암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 얘기 입니다. 돌아가시기 5일전에 요양병원 면회를 갔는데 어머님께서 엊그제 죽을뻔했는데 왠 여자가 와서 아직 죽을 때가 안됐다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하고 홀연히 사라지셨답니다. 꿈 얘기를 저희한테 하셨습니다. 일주일 뒤에 요양병원 의사쌤의 배려로 어머니 혼자만의 병실에서 온가족을 다 만나고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 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저희 어머니는 둘째 부인 입니다. 시아버님의 큰부인이 4째를 낳다 돌아가셨구 어머님은 아이를 못 낳아 이혼을 하신 상태에서 시아버님 재혼을 했습니다. 재혼후 아들 2명을 낳으셨죠. 몇년전 시아버님과 큰시어머니 묘를 이장하면서 아버님을 가운데에 놓고 큰시어머니 묘와 저희 어머니 가묘를 해놓은 상태에서 저희 어머님 기일과 큰어머님 기일이 같은날 입니다~ 아마도 어린 자식들 키운준것에 감사표시로 큰어머님이 어머님에게 저희랑 작별할 시간을 주신것 같아요~ 그때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분이 큰어머님 아닌가 싶네요 ~ 저희는 큰시어머니와 저희 어머니 제사를 같은날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후 세상은 진짜 있는듯 해요~
저도 여고 자취시절 자면서 연탄가스를 마신적이 있다. 앞쪽에 빛이 있는 터널을 들어가고 있는데 양쪽에는 꽃들이 피어있고 앞으로 쭉 꽃을 구경하고 걷던중 ...아 내가 여기 한번가면 못오는데 생각이 들면서 깨어보니 몸이 제대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몸을 간신히 추스려보니 함께자고있던 언니는 몸이 축늘어져 더 심한 상태였다. 아...가스중독을 직감한 나는 죽을힘을다해 언니를 끌고 밖으로 나와 집안사람들 도움받아 살아났다.
저도 10년전에 미국에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었는데 꼭 허들같은 불구덩이를 건널까말까 하다가 웃기게도 그순간, 건너면 죽는거지 하더라니까요. 정신이 돌아와 주변에 말하니 머리를수술해서 아직 정신이 안돌아왔다고들 하더라니까요 참나! 반신불구도안되고 사지멀쩡하게 잘살고있네요
얼마나 아이의 영혼이라도 만나고 싶었으면ㅠ 무속인을 믿다니 가슴이 아프녀요!근데 사후를 경험한 내용이 다 다르면 조작이라고 말할텐데 공통점이 있다는 건 정말 사후가 있는 것 같고 정말 신기해요 아가 잃은 아버지분..꼭 지금은 행복하시길..🙏🏻 아직 자식도 없는 미혼이지만 슬퍼서 펑펑 울었네요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아버님 저는 교인도 무속인도 아닙니다 저는 수원 사는데 2011년 경남 통영에서 잠시 1년간 일때문에 거주한적이 있는데요 인적없는 바닷가 야산 도로를 밤에 홀로겉다 뭔가에 홀려 산속으로 이끌려 들어가 그곳에서 고인이된 영혼 최소 70~80 명 이상의 영혼들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만난 사연을 직접 들었어요 영혼은 진정 존재 하더군요 먼 훗날 저승에서 다시 아드님 만나실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직접 수많은 영혼들을 보았으니까요 그러니 부디 힘내세요 거짓 아닙니다 힘내세요
@@메렁메롱-l2b @메렁메롱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셔서 독수리 타법으로 시간들여 어렵게 글 올리니 문장 실력이 없어도 이해해 주시구요 절대로 거짓이 없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저는 현재 55세 남성입니다 종교는 없구요 2001년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수원 용주사 절에 다니셔서 돌아 가신후 좋은곳 가시라고 용주사 찾아가 석가 탄신일에 등 몆번 달아 드린것이 다입니다 교회는 어려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친구가 교회가면 계란에 무슨 그림 입힌것 준다고 해서 어린 마음에 딱 한번 놀러갔구요 절대로 종교적 이런 이유로 이런글 올린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011년 수원에서 어린이 유치원 체육교실 행사 전담으로 일하다 신종 인플루앤자 이것때문에 잡혀있던 유치원 행사가 다 취소돼어 1년간 친구의 소개로 경남 통영에 있는 LNG 가스 공사에 알곤 용접사들 보조로 일했습니다 보수는 월3백80만원 정도로 괜찮은 편이었구요 해외에서 유조선급 큰 선박이 가스를 농축해서 해외에서 한국 이곳으로 수입 해오면 가스공사 타워 탱크롤로 바다위 배관을 통해서 육상 탱크롤로 저장을 하게됩니다 수입해온 가스는 통영시에 공급도 하구요 해외로 다시 역 수출도 한다네요 처음 이곳에 도착해서 기존에 근무 하시던분 근로자분 원룸방에 제가 따로 방을 구할동안 잠시같이 지냈어요 그러다 한달 정도후 걸어서 30분 거리쯤에 방을 구했구요 간혹 비가와서 일을 못할때면같이 생활했던 형님이랑 가스공사 바로 앞 술집에서 막걸리 등등 간단히 술한잔 하구요 형님이 자차가 있으셔서 원룸 숙소까지 운전 때문에 술은 크게 취하지 않을정도로 마셨고 서로간 원칙 이었네요 다음날 근무도 해야해서요 간혹 형님 원룸으로 바로가서 주차하고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저는 3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서 왔구요 형님 집에서 제 집으로 걸어가는 길은 30분 내내 오른쪽은 낭떠러지 바닷가 윈쪽은 산이였어요 참고로 제가 이곳을 걸어서 1년 공사 기간동안 이십여차래 형님과 술한잔 하고 꼭 밤9시에 술자리 끝내고 걸어서 제 숙소 집으로 걸어 가는동안 단 한번도 저 왜에 단 한사람도 본적이 없었어요 어쩌다 승용차 한대씩 지나갈뿐요 제가 영혼을 만나게된 날은 근무 끝나고 형님댁에 바로가서 주차하고 딱 밤 9시까지 간단히 마셨네요 계절은 6월쯤 되었구요 이곳은 좀 외진곳이라 낮에 지나가는 버스를 세우면 아무 곳에서나 기사분이 세워주는 그런곳 이었여요 가로등도 진정 하나없고 집도없고 바닷가 수면위에 달이 비취는 그래서 그렇게 어둡지는 않았어요 편도1차선 이라서 술에 취하면 바로 옆 오른쪽 낭떠러지로 떨어저 죽을수있는 위험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날도 밤9시 술자리 끝내고 숙소로 걸어서 가는내내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걸어가는데 평소와 다르게 윈쪽 산속에서 누군가 저를 부르는 인기척이 느껴저 윈쪽 산속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산속으로 들어와 홀로 우두커니 산속에서 서 있더군요 고개를 돌린 순간부터 산속까지 들어간게 아무 기억도 없는데요 귀신에게 홀린다는 말도 있더니 내가 이런일을 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도로 쪽으로 등을 돌려서 도망치려 첫걸음을 떼는순간 무언가 제 머리를 도망 못가도록 짓 누르는데 그 힘이 얼나마 세고 무섭던지 버티다 버티다 결국 그 힘에 제 무릅이 땅에닿고 곧 머리는 땅에 밖혀서 숨을 쉴수가 없었구요 순간 이렇게 죽는구나 객사 한다는 말이 생각 나더군요 숨이막혀 죽을 지경에 흔히들 순간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간다 저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죽어서 누군가 나중에라도 발견하면 단순 의문사 또는 숨막혀 죽었으니 의문의 질식사 별의별 생각이 다 스처갓어요 그런데 숨막혀 죽기 일보직전 머리를 짓누르던 손을 다시 놓아 주더군요 코가 땅에 밖혀 있었는데 6월이라 흙은 눅눅했고 억새풀은 제 허리까지 늘어저 있었구요 손을 놓아주는 순간 나를 죽일 생각은 없는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데 일어서는 순간부터 이 세상 에서는 느껴볼수 없다고 생각 할만큼 얼마나 편안하고 기분이 좋던지요 도저히 지구 상에서는 느껴볼수 없는 그런 편안함 이었어요 천국이 있다면 천상에서나 느껴 볼수있는 그런 기분요 도망칠 생각은 꿈에도 없고 도로가 쪽으로 도망치던 제 몸을 다시 산쪽 방향으로 등을돌려 주위를 보는순간 갑자기 온 사방에서 웅성웅성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자세히 보니 멀리서 뭔가 한얀 물체들이 뛰어오듯 날아오듯 저를향에 다가왔는데 저를두고 원을 그리듯 온 사방으러 둘러싸여 있는데 한사람을 가운데 두고 수십 수백명이 온 사방으로 둘러 싸고있는 그런형상 아시죠 일일이 세어볼 여력도 없었구요 대충 보아도 최소 70~80 더 많았는데 더 멀리는 어두워서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와서보니 몸은 인간의 몸 그대로이나 눈 코 입 머리카락 등등 아무것도 없는 몸 전체가 다 햐얀 순백 이었어요 웅성웅성 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영혼인걸 알수 있었네요 저한데 왜 이러세요 하니까 그동안 도로를 걸어 가는것은 여러번 보았는데 오늘은 저를 이곳이로 이끌어 오게 하였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최근까지 이곳 주변에서 이런 저런 사연으로 불쌍하게 죽은 영혼들인데 억울하고 분해서 저승으로 가지를 못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스토리 처럼 말입니다 저보고 정성을 다해서 빌어 주시면 자신들이 천국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다구요 순간 얼마나 제 마음이 아프던지 제일 옆 가까이 있던 영혼들을 끌어앉고 서로 전체가 한참을 울었네요 그러다 제가 혹시 사람을 잘못 보신것 아닌가요 저는 교인도 목사도 아닌데 어떻게 능력도 없는 제가 빌어 드린다고 여러분이 좋은곳 가실수 있다고 하시나요 하니까 이유는 묻지말고 오늘 인연이 돼어서 이곳으로 오시게 게 한것이니 정성을 다해 서 빌어만 주세요 그렇다면 제가 잘난것 없고 가진것 없이 살아도 바르게 살고 있다고 자부하니 그동안 제가쌓은 덕이 있다면 여러분께 다 드릴테니 그 덕까지 다 받으시고 좋은곳 천국들 가시라고 빌어 드릴께요 합장하고 절하고 느낌상 빌어 드린지 채 10분도 걸리지 않은것 같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이제는 되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가셔도 된다고 그래서 음성이 들려오는 하늘쪽 위를 올려다보니 그때 까지는없었던 제 10미터 앞쪽에 가로 세로 10미터 넓이 높이의 큰 암벽이 보이더니 암벽 맨 윗쪽 부분에서 들려 오더군요 하늘에서 밝은 섬광이 암벽을 밝게 비추고 있었구요 참고로 서로 입으로 말하고 들은것이 아니라 탤레파시 말로 직적 한것 이상으로 더 또렸하고확실 했어요영혼 들과의 대화도 그랬구요 몸을돌려 집으로 가려고 두세걸음 겉다가 마음이 그래도 애잔해서 다시 돌려다 보니 영혼들도 암벽도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걸어서 나오면서 위치를 알아두고 다음에 지날때 술이라도 따라 드리려고 거리를보니 보로에서 불과 산속으로 3미터 지점밖에 되지 않더군요 도로로 나와서 확인하니 암벽이 있던 그 위치는 교회가 있더군요 술집에서 나오고 채 2~3분 거리부터 바닷가 산으로 이어지는데 초입에서 그런일을 격었어요 이후 6~7차래 밤에 홀로 걸어 지나올때 바로 그 자리로 들어가 막걸리 한병 부어 드리곤 했네요 이후 공사 끝나고 제 고향이자 지금것 살고있는 수원으로 왔구요 메렁메롱님 교회나 절 이런곳 다니지 마세요 시간 돼시면 봉사활동 이라도 하시구요 바쁘시면 바르게 사시면서 생업에 열심히 종사 하시면서 사신다면 그것이 하늘이 바라시는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놀고먹는 목사 스님들 주머니 채워주지 마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죽음이란 인간계의 용어입니다 영계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죽음이란 뱀이 허물을 벗듯 진짜 생명인 영체로부터 육체를 탈피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현생의 삶은 영체의 삶으로 옮겨가고 영체 또한 육체를 얻어 이땅에 오기도 하는 반복의 과정이 일어납니다~ 영혼이라 불리는 실존의 자아가 육체속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죽음이 왔다 느끼면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들엇는데. 필리핀 여행갔을때 바다에서 구명조끼가 풀려서 이래서 죽게되나 싶었는데 그 짧은 몇초의 순간에도 내가 행복했던 장면만 스치던데 그때 소름돋았어요. 진짜 맞는말이구나 싶었고. 그 뒤로 물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바다나 강가에 가더라도 절대 들어가지 않아요. 마치 누군가가 끌어 당긴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아이 아버지 힘내시고 지금은 그 아이가 다시 찾아와서 행복하게 지내셨음 합니다.
태양이 지고 달이 뜨듯이..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고..물은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고 다시 비로 내리고 소멸될수 없듯이..사람도 죽고 태어나고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계속 육체와 한몸에 되어서 깨달음을 배우며 죽고 살며 돌고...이 물질로만 구현된 현실세계가 있으면 비물질세계, 다른차원 사후세계도 여러 단계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내 눈에 안보인다고 애써 안믿는것도...하긴..지구는 둥글다고 믿는데도 수백년이 걸렸고 미국에는 아직도 지구평면설을 믿는사람들이 많다고 하니..저것도 대중적으로 믿는데는 오래걸릴듯..
사후세계는 . 글쎄..왜 우리가아는 과학의학의 범위에서만 접근하니 모르는것 뿐이지..숨끊기고 머릿속 사고와 뇌는 존재했던게 아닌지..하지만 다시 심장이소생햇거나....우리가 접근할수없는 다른 단지 모르는 모든 대자연의 범위중에 하나겠지., 우리인간은 대자연.우주.모든것을 다 알수없기에 생각하는 그냥 다른세계라 설명할수밖에..
저는 어머니를 24년간 모시고 살았는데 4월 7일에 94세에 돌아가셨읍니다ㆍ 85세 정도부터 거동을 못하시더니 신장결석이 생겨서 89세에 병원에 입원하시어 신장은 손을 못대고 방광쪽은 요도로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제거해드렸는데 최근에 다시 생태가 않좋아지고 식사도 못하셔서 3 번정도 입원 퇴원반복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ㆍ 4년가량은 침대에 누어만 계셔서 기저귀도 갈아드리고 죽을 만들어 입에 넣어드리고 했는데 욕창까지 생겨서 고생을 많이하셨어요 제가 혈관건강에만 집중해서 당뇨ㆍ고혈압 고지혈증ㆍ중풍등은 없었는데 결석에 대한 대비를 못해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시게한것같은 죄책감ㆍ 젊어서 고생을 엄청많이하셨는데 모시면서 제가 잘해드리지 못해드린것에 대한 아쉬움ㆍ 한 그리고 병원생활을 하시던 모습ㆍ 숨결등이 떠올라 계속 눈물이 나와 정말 힘드네요ㆍ 자다가도 깨어나 믿어지지 않아 울고 양치하다가도 울고 길을 걷다가도 울고 누나집 근처 절에서 49제를 해드리는데 남양주에서 홍제동까지 매일오가며 어머님 모습과 숨결이 그리워 그저 눈물만 나오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답답할뿐이네요ㆍ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서 꼭 다시만나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모신다고 다짐하고 매일 기도를 올리는데ㆍ 도무지 답답한 마음이 해결이 않되네요 혼을 놓아드릴 않으면 영혼이 구천을 떠돈다는 말도 있지만 부모없는 서러움이 당장 해소될것같지가 않아요ㆍ 몇년을 이렇게 살것같은데 세월이 약일까요 ? 정말 미칠지경이네요 ㆍ 어떻게해야하나요 ? 도무지 답이 없네요
소아과의사 쌤들중에는 아이가 죽게 되었을때 부모들의 대화를 듣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꽤 된대요 아이가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 얘기를 아이가 죽기전부터 떠들어대니...죽고나서는 슬픔보다 해야할일을 마친것처럼 속시원해 하는 부모들을 볼때마다 충격이 온다하죠 세상의 모든 부모가 아이에 대해 애정이 있고 모성애부성애가 있는것만은 아닌것같아요 ㅜ ㅜ
와우!!! 첫사례 이인호 선생님께서 생전에 사후세계 경험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정확치는 않지만 5~6년전에 고인이되셨습니다 달마도를 많이 그리셨고 제가 잠깐 그림을 배우기도 했는데 저에게 부채에 그림도 3개나 그려주셨고 전지 싸이즈 그림을 그려주어 표구해서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데 영상으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나도 고등학생때 신종플루유행할때였는데 검사결과는 음성이지만 알수없는열이 39도로 혹시나 모른다며 약을 처방받아 집에서 식후 약을 먹었는데 약먹고부터 정신을 못차리겟더라.그래서 잠만자는데 그다음 약시간이되서 아빠가 밥먹으라며 나를 깨우는데 아빠말로는 내얼굴이 핏기없이 창백하고 입술이퍼렇고 이상하다고 갑자기 병원에 가야한다며 급하게 날태우고 병원가서 이검사 저검사 다하고 계속 열은 안내리고해서 결과 다음날 나오니 하루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햇는데 그날 열내리는 주사만 3번을 맞았는데도 열이 안내린다며 간호사가 열재러 몆번을 왓엇는데 새벽에 또 열체크하러왓는지 누가 들어오는 느낌이들엇는데 뭔가 싸함을 느꼇고 눈뜨면 무서운걸 볼것같아서 눈감은채로 벽쪽으로 몸돌려서 누워만 있엇는데 사람같은형체가 등뒤에서 내얼굴을 확인하려는것처럼 이쪽저쪽 슥슥 보더니 어떤남자가 " 어..아닌데?" 라고 말하고 다른남자가 "아니네" 라고 하고 날 보는 느낌이 사라져서 혼자 덜덜 떨면서 있는데 마침 간호사가 열재겟다며 들어와서 열재는데 열이떨어졋다고햇고 날이밝고 검사결과듣는데 아무런이상이없고 원인불명으로 열도떨어졋으니 퇴원시키더라.. 그날이후로 저승사자가 정말 있다고 믿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