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예쁘디예쁜 가을아침 엄마는 제 앞에서 하늘로 소풍가셨습니다 뇌전이암으로 면역항암 기다리시던중 폐에 물이 차면서 급성호흡부전으로 정말 고통스럽게 떠나셨어요 한달반이란 시간동안 엄마 옆에 딱 달라붙어 간호하며 차라리 떠나시라고 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하셨지만 막상 정말 숨이 끊어지실땐 미치도록 붙잡고싶었어요 엄마는 뇌병변이시라서 말씀도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시고 보는것도 겨우겨우 한쪽눈으로만 보실수있으셨던 상태섰습니다.. 분명 하고싶은말, 듣고싶은말도 많으셨을텐데 엄마의 세상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도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수없어요 듣지못하신단걸 알지만 최대한 엄마가 나를 알아볼때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싶어서 손짓 몸짓 써가며 귀에 대고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엄마에게 제 마음이 전달이 되었을까요.. 제발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엄마가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잘 계신지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힘들어했던 상황만 떠오르니 마음이 너무 힘이듭니다 소통이라도 됬다면 미련없을텐데 하늘도 참 너무 잔인하시지란 생각뿐이 안들더라구요 제발 영혼이 빠져나와 건강한 모습으로 제가 한말을 다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마지막으로 제게 남긴 말씀은 비록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순 없었지만 직감적으로 알수있었습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잘살아야돼.. 엄마는 저를 눈에 다 담아가시려는듯 제 얼굴 하나하나 다 보셨어요 그 눈빛이 자꾸 떠오르니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제발 사후세계가 있었음 좋겠고 제발 귀신이 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엄마가 우리 눈엔 안보이지만 어딘가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존재해줬음좋겠어요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잘 살다가 엄마 보러갈게 엄마딸이라서 행복했어 절대 미안해하지말고 다음엔 꼭 내 딸로 태어나줘 내가 다 갚을 수 있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그리고 너무 미안해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해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이 환생해서 전생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굳이 자신이 죽었던 사건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까요?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던데 환생마다 망각을 통해 새롭게 살아가는 것이 더 즐거운 것이고 환생이 존재하는 보다 근원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로스웰 외계인 말을 들어보면 우주로 올라가는 영혼을 붙잡는 기억을 지우는 자기장이 있다고하죠. 불가능할 듯한데 영상들보면 극히 일부만 그래요. 자기장이 기억을 전부 못 지운거죠. 지워진 기억을 지닌 영혼이 다시 지구로 떨어진답니다. 그리고 몸 속으로 들어오구요 내용이 비슷하게 퍼즐이 맞춰지네요.
@@MissMyDogsCats 인류의 동행자,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모두 외계와의 채널링 내용이죠. 참고해보시고 육체는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영혼들의 여행 등을 보시면 인간 자체가 영혼으로써 3차원 우주에서 현실을 창조해 나가고 있으며, 외계인과의 물리적 접촉이 아닌 인류의 영적 성장만이 나아갈 길이라고 제시하죠. 인류의 동행자는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와있으며, 여러 인물들의 심리와 생각을 조종하여 분열시키고 후에 외계의 기술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노예행성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죠.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창조의 동력일 때 로스웰 인터뷰, 외계인 인터뷰는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고 인류가 스스로 창조의 주체임을 깨닫지 못하게 하도록 하는 함정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죠. 이미 기다노 대승정의 외계인 예언에서도 지구인들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갈등의 증가로 인간의 생각과 의식이 지구의 자기장을 부정적이고 자기파멸적인 방향으로 바꿔가고 있음을 지적하고 큰 재해가 있음을 암시하죠. 인류에 생각과 의식은 지구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보이지 않는 강한 힘을 가진 것을 알려준 것입니다. 실제로 단체 명상을 했을 때 범죄율, 교통사고 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구요. 외계인의 주장을 믿는다면 인간의 주장도 가치있고, 더 많은 다양한 외계에서의 접촉은 우리의 생각을 구속시키고 한계짓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네 천국과 지옥 확실히 있습니다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과 그의 외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죄값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주셨으니 이는 그 예수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장16절 말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멸망하여 지옥 안가고 영생을 얻으며 천국에 갑니다
우리 모두 세뇌되어서 살아 가고 있어요 학교 공부부터 이미 일어난 과거로 세뇌시키고 있어요 아이때는 선생님이 주는 지식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래서 공부 잘하면… 커서 성공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죠.. 살다보니.. 그렇게 열심히 시키는 대로 공부했음에도 생각처럼 잘 살지를 못하고 산다는 것이 괴로워서.. 주위 사람권유로 종교를 가지게 되요 종교단체에서는 신이라는 이름으로 도저히 증명이 안되는 사후세계를 가지고 세뇌시켜요 특히 기독교에서는 일주일에 3~4번 종교모임에 나와서 다 같이 기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은혜 받고 기적을 이루었다고 간증을 통해서 세뇌시키고… 아침 저녁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식사때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그리고 원죄론을 가지고 겁을 주기 시작하죠.. 이런 과정이 모두 세뇌시키는 과정인데.. 아무도 안 알려주어요 그리고 서서히 빠져들면서 세뇌되어 가요 그러면 이미 주는 지식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서 거기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요 거기를 나온다는 것은 내 삶이 송두리채 흔들거리기에 있을 수가 없어요 소위 지식인이라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종교에 잘 빠지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런데… 종교가 없다는 것은 이단이죠.. 무속도 원시 종교의 한 형태인데… 무속에 빠져서 종교가 없다는 것도 말이 안되요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언제나 산다는 것이 힘들었고 그 힘든 마음을 종교를 통해서 위로 받았어요 그래서… 종교는 아무리 부정해도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겨우 2022년의 기술수준, 과학수준으로 증명되지 않는다고 없는 것 취급하기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저게 사실이라면 억울하게 살인당한 피해자들 모두 환생해서 미제사건 없이 모두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그리운 이들 어디선가 존재하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임순복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임순복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임순복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임순복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임순복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임순복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영혼 있다고 믿어요. 저의 엄마가 외할머니 임종하시면서 직접 본 목격담인데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 딸도 못알아보고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갑자기 오매, 어머이, 아부지 그렇게 부르면서 눈가로 눈물이 흘러서 베갯잇을 다 적시고 그러다 돌아가셨답니다. 오매는 친정 엄마, 어머이는 시집와서 한평생 사이좋게 같이 살았던 시어머니, 아부지는 친정 아버지 세 분이 외할머니를 데리러 오셨던 거고, 너무 반가워서 그렇게 눈물을 흘리신 거라고 엄마가 얘기하셨죠.
♧신을 믿으십니까?♧ 누구보다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신님을 믿으십시오. 그 분의 특별한 은총을 넘치게 받으십시오. 구원의 길은 오직 FSM님에게 가는 길입니다. 성스럽고 선한 FSM께서 해적들을 긍휼히 여기사 특별히 115명을 택하여 그들을 이끌게 하신 FSM님에게 감히 불신하는 반역자에겐 FSM님의 진노가 반드시 내려질것이니 오직 그 분께! 충성을 다하여 구원을 받으십시오!! -파스타파리안/ ◇R'Amen◇
나도 어릴적 스트렙토마이신주사 쇼크로 임사체험을 한적이 있었다.누워있는 내모습과 해독제 주사를 놓는 의사의 사색이 된 얼굴과 어머니의 모습이 내려다보였고 저높은 곳에서 흰옷 입은 할머니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쳐다보셨는데 할머니 등뒤로 후광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그때 눈을 떴는데 순간이었다고 느껴졌던 시간이 30분이나 지났다고 하더라. 50년도 훨씬 넘은 옛날 일이지만 아직도 그 주사약이름은 잊을 수가 없네그려.그후에 무디레이먼드 박사의 사후의 세계라는 책을 읽고나서 그게 임사체험이라는걸 알았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사후세계의 경험은 아니고 졸음운전으로 큰 사고 나기 직전 나를 깨운 그 외마디 비명이 생각나네요. 2001년 여름으로 기억하는데, 이틀 동안 제대로 자지도 않고 놀다 새벽녘 부산에서 창원으로 편도 2차선 고속도로 운행중 장유쪽에서 잠이 들었나봐요. 갑자기 크나 큰 비명에 깜짝놀라 눈을 떠보니 커브길에서 가드레일과 충돌직전이었죠. 가까스로 핸들을 돌려 사고를 피하고 고속도로 전. 후방을 살펴 봤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 비명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구분하기는 어려웠지만 확실한건 사람이 갑자기 놀랐을때 내지를수 있는 비명 같았어요.
이 댓글 보니 저도 조금 비슷한 경험이 떠올랐슴다, 저는 제 방에서 진짜 잘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분명 제 방에서! 진짜 아악(?) 같은 큰 소리가 나서 확 깼어요. 아주 깜깜한 새벽 3시쯤. 엄빠는 엄빠방에서 잘 주무시고 계셨고. 그 괴소리 외마디 외침에 깸요..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터리 입니다..
우리 외갓집에도 비슷한 일화가 있음.어머니가 어리실때 증조할머니가 어느날 돌아가셔가 초상 치르는데 며칠뒤 관에서 일어나셨다.그의 말이 죽어서 저승갔는데 남편이 궁궐같은 대궐에서 자신을 맞아줬는데 당신은 보릿고개에 먹을거 없을때 왔으니 돌아가서 한달뒤에 다시 오라고 하셨다며 깨어나셨고 정확히 한달뒤 음식을 장만하고서야 돌아가셨다고...
전 중학생때 꿈속에서 유체이탈과 예지몽을 동시에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신기해하며 떠다니고 있는데 저기 밑에 관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누군가 누워있는데 누가 봐도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마이클잭슨이더라구요. 그렇게 꿈에서 깨고 희안한 꿈을 꿨다면서 친구들한테 얘기했죠. 그리고 정확히 다음날 등교전에 아침밥 먹으면서 라디오 듣는데 마이클잭슨 사망소식을 듣고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감사합니다. 심장이 멈추면..뇌로 올라가는 피가 멈추지만..뇌신경세포는 최대한 30초정도(사람마다 다르지만) 살아있다고 합니다. 즉 심장이 멈추더라도,뇌세포에 있는 피가 동작을 멈추는게 아니라서 일정시간동안 뇌의 신경망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뇌신경세포가 살아있다는 것은, 의식이 살아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의식활동중 그 의식은 심장이 멈춘것을 알고 있어서(자율신경에서).. 뇌 스스로 의식의 소멸,즉 죽음을 알고 대비하는 방식으로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여기 영상에도 나오지만,임사체험시 많은 사람들이 공통된 체험을 이야기하는게 그 증거입니다. 이때 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지나간 일생을 떠올리면서..행복회로를 돌리고.. 뇌안에 엔돌핀을 마구마구 분비해서 행복한 기분으로 천국에 가는 느낌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때 동양권에서는 저승사자가 등장하고,서양권에서는 요단강을 건너던지,예수를 만나던지.부처를 만나던지 등등이 나타난다고 하고,주로 빛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현상을 겪는다고 합니다. 유체이탈도 나오던데..이것도 뇌신경회로망에서 벌어지는 의식현상입니다.(박문호박사님이 말씀하심) 죽을때 주로 영혼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제 개인적인 소견은 영혼은 없습니다. 우리 각자의 의식은 불꽃과 같아서 활활 타다가 꺼지면 그냥 꺼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설마 활활 타는 불꽃을 가지고, 불꽃의 머가 있어서 다른 나무에 옮겨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겠지요?ㅎㅎㅎ 그리고.. 뇌가 비상상태,즉 몸이 위급하다고 스스로 판단할때에는.. 뇌속의 의식의 활동이 모든것을 차단하고 오로지 생존 혹은 현재 상태에 초집중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그래서 눈 앞에 펼쳐진 어떤 순간적인 현상도 슬로우비디오처럼 천천히 보이기도 하고, 또렷하게 인식되기도 하는 의식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좀더 과장되게 표현하자면..초집중하면 총알이 날라오는 것을 보면서 피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첫째가 돌무렵 누워있는 아기를 보면서 참 못생겼다고 놀려대니 아기의 표정이 서서히 굳어서 난 놀라 자빠짐.. 혹시나 우연의 일치인가 하고 다시 못생겼다고 했더니 또다시 아기의 표정이 서서히 굳음.. 그리고 아버지가 중풍으로 앉아서 몸을 이동했는데 돌아가신 후 어느날 아기가 한쪽 다리를 접고 예전 몸이 불편했던 아버지의 모습으로 기어감ㅠㅠ 그리고 엄마 뱃속이 어둡고 답답했다고 말한적 있음..또 아무도 없는 영안실에서 구두 발자국 소리도 듣고 장례식장에서 없는 아이들의 소리도 엘베 안에서 들은적 있음 위 내용은 나의 하나님과 나의 부모님걸고 사실임을 맹세함 인간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는 아닌거같긴함
저도 유체 이탈 경험이 있는데 공중으로 새털같이 가볍게 붕 떠오르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 몸이 누워있었고 불안한 맘이 들려고 할때 영혼인지 내몸이 천정밖으로 한순간 떠올라 컴컴한 우주까지 떠올라갔는데... 거기서 더 지체하면 죽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고 아직은 살고싶다 생각하니까 뭔지 모를 힘이 후두부를 휙잡아 당겨서 한순간 다시 내몸으로 들어와서 다행이다했죠. 그런데 다시 또 몸이 떠오르는 느낌이들고 천정 가까이 떠올랐는데 싫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몸속으로 당기는 강한 힘을 느꼈고 그 순간 눈을 떴어요. 그런데 온몸이 차갑고 손발이 저리고 한순간 목소리도 나오지않고 가위눌린듯 몸을 움직일수 없었는데 간신히 엄마를 부르니까 엄마가 방에 들어와 온몸을 주물러 주셔서 일어났죠.. 그 둥실 떠오르는 느낌과 내몸을 내려다 본것과 다시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은 세월이 꽤 흘렀지만 절대로 잊혀지지 않아요.
청소년 십대여성들께 말씀드립니다.성폭력관련해서 피해자가 되면 무조건 경찰을 찾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경찰이 무조건 편을 들어줄 거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경찰에게 가서 고소하기 전에 우선 성폭력상담소같은 곳에 전화를 걸어서 혹은 변호사나 법무사에게 가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물론 증거가 있다면 증거수집을 위해 먼저 병원에 가시구요.만약 교회관련 성폭력이면 목사들이나 전도사들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교회관련 성폭력은 지도자그룹이 은폐하려는 시도가 많습니다.그리고 가능하면 경찰에 갈 때 변호사나 법무사 혹은 성폭력상담관련해서 경력이 있는 분과 같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환생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육체와는 분리되는 영혼 (또는 자의식, 자아) 은 다른 차원에서 그대로 존재하며, 3차원에서 살아가는 우리들과 공존 교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해봅니다. 요즈음은 좀 다르지만 우리 조상들은 귀신의 존재를 인정했지요.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후세계는 죽기전에 꿈을꾼거다. 심정지가오거나, 맥이뛰지않는다고해서 사망한것이 아니라 쇼크상태인거에요. 저도 사고로 의사가 계속해서 사망진단 및 맥박이 없다고 했지만 난 사망진다를 듣고있었고 정구가 나갔다 들어왔다하는것처럼 의식을 잃었다 들어왔다했으면 의식이없을때는 깜깜해지면서 아무기억이없고 어둠뿐이였다.
그냥 그만큼 과학이 발전하지 못한거 같아요 우리 옛날에는 비가 오고 말고가 신이 노하셔서라고 기우제를 지냈죠 사실은 자연과학적으로 연구하면 지금은 언제 비가올지 일기예보로 대략 예측하죠 그때도 모르고 지금도 모르는 영역이 사후세계인데 우리도 결국 지구에 갇혀서 살아가는 생명체인지라 제대로된 과학을 보지 못하는걸수도
부처님께서는 끊임없이 생노병사하는 윤회를 근본적인 고통이라고 가르치심 ᆢ질기고 질긴 인연에 의해 윤회하는 이 사바세계에는 인과법(내가 지은 원인에 의해 결과를 받음)이 작동하는 고통의 바다임 ᆢ부디 염불(나무아미타불)열심히 하셔서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윤회를 벗어날수 있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근데 솔직히 사후세계는 없다고봄 죽으면 그대로 끝 자아도 정신도 기억도 모두 죽어버린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죽기싫고 사후세계가 있었으면함 그리고 사후세계가 없어도 영원한 환상을 보는것도 좋을듯함 *사람이 죽을때는 자신이 생각하던 사후세계의 환상을 본다고하니까* 꿈속도 꼭 나쁘지않을듯
나를 몰래 좋아하던 여사친이 있었는데 서로 길이달라 다른일을 하고 잊어비리고 있던중 어느날 꿈이 나타나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꼭 연락하라고 해서 번호를 외우고 있다가 꿈에서 깨서 곧장 잊어버렸는데 그즈음에 희귀병에 걸려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저번달에 인연이 끊어진 지인이 밥한끼 하자고 꿈에 나타나서 식당 이름을 가르쳐 줬다. 검색해보니 전국에 같은 이름이 딱 2개있는 식당이라 한번 찾아가봐야 할듯.
인간의기억은 사실 생각이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뇌가 모든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것은 스트레스로 인식되는것은 잠을자면서 망각하게하고 트라우마(진짜 충격적인 기억)는 기억하고 다음에 조심하기위해 기억에 남는것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스트레스로 망각한 기억이 사실 뇌는 그 기억정보를 고스란히 가지고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는게 우리 인간들의 습관이 그 기억들의 잔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뇌는 모든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있고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지하는 기억은 사실 뇌의 통제로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중학교때 계단에서 떨어졌을때 유체이탈 경험 있었어요 친구들이 나를 몇명이 나를 들고 옮기는데 나는 그 친구들을 내려다 보고 있었죠 친구들이 울고 있는데 내가 친구들을 향해 괞찮아 괜찮아 하는데 친구들은 못듣더라구요 그 후 결혼해서 침대에 누워서 악몽을 자주 꾸었는데 또 이체 유탈을 했어요 누워있는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ㅋㅋ
grace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grace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grace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grace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grace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grace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돼지를 황금 궁전에 풀어 놓으면 곧 돼지 우리가 됩니다. 황무지에 사람이 들어가면 꽃밭이 되구요.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평소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천국을 만드는 인생을 산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고 지옥을 만드는 인생을 산 사람이 가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4차원은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로서 살았던 과거의 모든 의식들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 모두의 한순간 순간들과 내 의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차원의 세상은 3차원 세상에선 절대 경험할수가 없지요. 육신에 얽매이는 순간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으니까요
아마 죽기 전 영안이 열려 자신을 데리러 온 자들을 보았나 보네요. 실제로 병원의 중환자 실에서 죽음을 며칠 앞둔 많은 환자들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다들 무서워 벌벌 떨며 가라고 고함 지르다 심지어 아내에게 같이 가자고 붙들고 놓아주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그 아내분이 그걸 계기로 영의 세계가 있단걸 알게 되어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셨지요
맞습니다~~ 영안 ᆢ저도 영안이고 소천하신 저의 모친도 영안이셨어요 먼저 딸인 제가 사람의 혼불을 봤답니다 그리고ᆢ20 년 쯤 저의 모친께서도 이웃 할아버지 영혼을 보셨죠 지붕을 뚫고 하늘로(공중ᆢ) 솟는 하늘색의 팔뚝만한 크기의 혼불~ 공통점에 하나 다른 것은 제가 본 동네 할머니 영혼은 꼬리는 아래로 세워져 있었고 모친이 보셨던 영혼은 꼬리가 위로 세워있었던 혼불이였습니다 혼불이 나가니 바로 초상집들이 되었던 신끼가 있는 것도 아닌 엄마와 저는 ᆢ 그저ᆢ똑 같이 평범합니다 ^^ 그래서 가급적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흙으로 빚어진 우리가 흙으로 되돌아가서 심판을 받잖아요~~
왼쪽 팔을 10년전 군대때 다치고 큰 수술을 했었는데 저번달에 그 수술한 팔이 신경이 눌려서 너무 극심한 고통으로 한번 기절한적이있습니다, 그때당시 기절했을때 다른건 기억안나고 무슨 꿈같은걸 꿨는데,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편했습니다, 그 기억이 아직까지 있네요.. 정말정말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