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때문에 화장을 진하게 해서 그런걸 수도 있음 감독님들이 찍는 카메라로는 그게 조명땜에 다 날라가서 보이는데 관중들 객석에서 일반 걍 카메라로 위에서 찍을때는 조명 때문에 다 날라가서 보이는게 아니라 걍 진짜 어느 정도의 조명 역할로 보여서 피부도 좀 더 하얗게 보이고 화장 진한게 티가 나는 듯
@@user-ppmobilepubgPraying that you find inner peace and see the good things around you even if life gets hard so you can find real happiness. It takes time so you need to be patient mostly towards yourself.
직업이니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임해야 하는거니까 어쩔 수 없죠 뭐.. 저 옷 자체도 공연 컨셉이나 협찬 같은 복잡한 사정이 있는 옷일거고 무대할 때만 일시적으로 입는 건데다가 좀 빳빳한 소재라고 교체하거나 옷 덧대는게 더 번거롭고 비효율적이에요 걍 아프겠다 고생했다 정도의 감상으로 봐야 할 문제인거 같네요
상체 투명끈 부분 엄청 쪼였나 보네 .. 하필 안무도 손을 위로 자꾸 올리는거라 마찰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데.. 추는 내내 너무 아팠겠다 옷 자체가 데님재질에 안 그래도 뻑뻑한데 안감이라도 …..영상으로도 시뻘개질 정도면 얼마나 마찰이 심했는지…. 카리나 코디는 정말 왜 이러는지 안무가 상체를 많이 쓰는 거면 감안하고 데님재질 말고 호리호리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옷으로 입혀도 이쁠텐데 뻑뻑한 데님재질에 개쪼인 투명끈이라.. 여기서 곡 몇개만 더했으면 살 찢어지고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