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네는 이강인 선발 발표날 의아해하며 이번 한번은 국대에서 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함 원래 박문성이 이강인 열팬인걸로 아는데 방구석 강인 안티 워리어들이 난리치니 입장이 조금씩 바뀌더니 이강인 게임 리뷰도 두번 안한 걸로 기억. 참 냉정하다 싶었음. 그런데 이제, 언제 그랬냐는 듯 천채라고 난리침.
이강인선수 아무리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잘못한거에 비해 거의 마녀사냥급 공격과 비판 받는거 보고 정말 무서울 정도였다. 이강인선수 누구보다 조국을 사랑하고 헌신한 선수였는데 이 사태 지켜보며 너무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이쯤에서 마무리되서 너무 다행이고 그런 아픔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 뛰어줘서 너무 고맙고 쏜과 좋은 호흡, 멋진골과 세레모니까지 흐믓하고 감동적이었다. 아픈만큼 더 성숙해진다고 했는데 이강인선수 지난번일을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멋지고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응원한다. 이강인 화이팅
옳소 강인 선수만큼 축구에 진심이고 혼을 갈아 넣을 정도의 열정을 보이는 선수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자유분방함에서 오는 행동 때문에 트러블이 생겼지만 애초에 인성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봅니다 문제라면 몇몇 무능인과 그의 딸랑이들과 기레기들과 악질 유튜버들 때문에 마녀 사냥이 되었지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강인이에게 가해지는 혹독한 시련과 아픔은 그가 더욱 강인해 지고 월클로 완성 되어가는 과정에서 오는 담금질이라 생각하고 잘 이겨내길 바라고 원래 최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온갖 역경과 시련을 이겨나는자 만이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기에 이번 사태는 그에게 좋은 보약이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정상에 오르는 그날까지 응원 합니다
@@user-kt2jw8ix7n 꼭 10번 아니더라도 좀 낮은 거 좀 주지 나이어린 선수들 번호꼬라지가 뭐냐 항상 ㅋㅋㅋㅋㅋ옛날부터 ㅋㅋ 박지성은 21번 한참 달고 뛰고 ㅋㅋㅋ지금 설영우는 22번에 정우영 17번에 의미도 없는 개 짬처리번호들 ㅋㅋㅋ실력과 역활순으로 좀 주지
@@Spring-pk9em 이강인 스캔들은 정몽규가 아시안컵 실패의 책임이 자신과 축구협회로 돌아올까봐 일부러 터트린 것임. 그래서 Sun지에 기사 싣게 하고 기자들이 협회에 물어보니까 "충돌 있었다"고 바로 인정한 것임. 그래서 한 동안은 전국이 이강인 욕하는 분위기로 가서 정몽규는 그 뒤에 잘 숨어 있었는데 이강인이 다른 선수들한테 다 전화해서 사과하고 손흥민도 "이제 용서해 달라"고 나서니까 비난 여론은 바로 축구협회와 정몽규에게로 돌아감. 정몽규의 입장에서는 이강인을 기용하냐 마느냐를 가지고 여론이 갈라져서 싸워 줘야 그 뒤에 또 숨을 수 있기 때문에 올대의 옛 이강인 동료들이 무슨 공개방송 같은 자리 만들어서 이강인 인간성 성토도 하게 하고 그에 이어 올대 감독을 국대 감독으로 올리면서 "이강인을 기용할거냐 말거냐"를 가지고 논란을 키워 왔던 것임. 그런 와중에 감독이 된 황선홍이 이런 배경을 모를 수는 없으니, 첫 게임부터 대뜸 이강인을 풀타임 기용할 수는 없는 것임. 자기를 국대 감독 만들어준 사람 눈치도 봐야 하니까.
클린스만감독이 국대를 망친 이유를 말하라면 프리롤을 넘 많은 선수에게 줌으로 다른 동료가 프리롤 선수의 자리 포지션 까지 뛰어야 하는 체력적인 부담과 함께 선수들 서로 간 동선이 겹치므로 라인이 흐트려지고 겹치는 이 문제로 빈 공간이 넘 많이 발생 돼 상대 팀의 공격 루트가 됐을 뿐 아니라 국대가 공격시 득점을 해야 할 선수의 위치에 서 있지를 않고 엉뚱한 공간에 서 있으므로 인한 큰 문제의 약점이 그대로 상대 팀에게 노출 돼 이게 아시안컵 때 국대의 경기가 안 풀리고 체력 고갈과 함께 승리를 못 한 원인으로 우승으로 가지 못 한 일이 현실로 결과를 얻었다 봅니다.황금 세대를 우승 해야 할 팀을 망친 가장 큰 원인입니다. 선수가 가장 잘 하는 포지션의 동선 정리 !!!
강인이 빠질 때 느꼈는데 파리는 바셀이랑 곧 챔스8강전이 있어서 중요선수들 다 관리 들어갔을거임.. 김민재는 소속팀 주전 밀렸고 손흥민은 챔스도 못나가는 4위안에 들어가면 우승이나 다름 없는 허졉클럽 소속이라 사실상 이강인이 한국축구 에이스에 경기 보면 알다시피 국대도 캐리 중.. 이제 22? 23살인가? 챔스도 언젠가 먹을거 같은데 역대 한국인 1위 축구선수 예정
한국이 경기력이 좋아지려면 이강인을 공미로 쓰면서 볼을 잡을 기회가 많아야한다 태국같은팀 에게도 타겟이되어서 고립되는데 이를 풀어줄선수가 없다 물론 포지션 체인지로 바꾸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공미로 서서 오른쪽으로 돌아나가도 된다 강인이는 탈압박과 동시에 바로 창의적 루트를 만들어낸다 다른선수들은 이강인을 알기에 어떻하던지 볼을 받을쪽으로 이동할테니 믿고 움직인다 하지만 다른선수들에겐 그만한 믿음이없다 그래서 주춤하면서 템포를 잃는다 핵심은 이강인에게 많은볼 소유를 할수있는 포지션으로 주고 공수 조율 전방 패스 등 더많은 임무를 주어야한다 파리셍제르망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