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1월 19일, 듀스 멤버 김성재는 솔로로 전향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하루 뒤인 20일, 김성재는 돌연 숨진 채 발견되었죠. 김성재의 여자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지만 결국 항소심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는 김성재의 죽음에 대한 의혹, 살펴보았습니다. #김성재 #듀스 #의문사 #이거실화야 #말하자면
김성재 어머니 자서전에 나오는데 김성재씨는 이미 헤어지자고 얘기한상태였어요 여자가 집착이 너무 심했고 저사건 전에도 김성재씨 자고 있을때 테이프로 묶어놔서 방송에 늦은적도 있다고 했어요 그사건이후로 이현도도 질색팔색하며 그여자를 싫어했다고 했구요 김성재씨가 헤어지자고 한상태에서 본인도 알겠다고 했고 자기 어짜피 일주일후에 일본유학 간다고 그때까지만 같이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대요 그전에도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그냥 믿고 어짜피 일주일이면 간다는데 하고 받아준거는 김성재씨가 사람잘믿고 마음이 약한분이었던거 같아요ㅜㅜ 일본유학도 다 거짓말 이었어요 거짓말도 잘한다고 했어요 진짜 어쩌다 스토커가 걸려가지고 진작 떼놨어야 되는데ㅜㅜㅜㅜ
진짜. 개 짜증나는 사건.. 저 미친 스토커 여자가 김성재를 죽인건데.. 그 전에도 스토커 당했다고 김성재 지인이 말했는데.. ㅜㅜ 저 여자 집이 부자라서 신분 세탁하고. 지금 병원 의사로 아무렇지않게 사람들 치료하면서 사는거잖아. 그 의사된 그 스토커한테 사람들이 진료 받는다는건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요즘 고유정이라는 여자 뉴스보면 이여자가 생각난다 내가 못갖을거면 죽어라는 마음이였을거임 이미 끝난 관계였는데 자기 일주일있다가 유학간다고 그때까지만 만나달라고 함 (그것도 거짓말) 듀스시절 방송이 펑크난적이 있었는데 저여자가 김성재에게 가스총을 쏘고 포박했음 이현도는 전적을 알기때문에 사이가 굉장히 안좋았고 김성재 장례식에 욕을 하며 그여자를 찾았음 김성재 어머니께 자꾸 붙어 화장을 해야한다고 종용했고 그와중에 컬러풀한 옷으로 갈아입고 풀메로 왔다고함. 장례식때 그렇게 쫒아다니더니 정작 위령제때는 안옴 (왜일까? 무서웠니?) 다른사람은 몰라도 너는알지 니가 지금 신분세탁 하고 산다해도 너는 너를 못속이지 평생 불안에 떨고 살아라 니 죄는 꼭 김성재에게 받길 바란다
대체 그 여자친구는 왜 안락사 성분 약을 동물병원에서 구입한 거죠? 그리고 동물병원은 그렇게 위험한 약을 일반인에게 왜 판매한거죠? 3시40분경 호텔서 나간것도 세탁기가 다시 재작동된 시간과 일치하고, 정황상만 봐도 누가 범인인지 명확한데 그 여친집이 엄청나게 잘산다더니 그 빽으로 풀린듯...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아무리 작은 개 한마리 죽일 양이라고 해도 전문인도 아니고 게다가 동물용을 제대로 놨을리가있나??아무리 성인 남자가 버틸 정도라고해도 주사는 혈관 잘못 찌르면 죽거나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데 28자국이나 있었다며ㅋㅌㅌㅌ빼박이네 권력에 휘둘려서 경찰,판사의 본질을 잃어버리지 말길
이사건으로 김성재 형님 집에 성욱형님도 불운을 계속 겪게되고 집은 마음에 상처만 한가득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이 마음아프기만한 95년도에 대구 행사때 밴을 타고 계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짧았지만 굉장히 긴기간을 활동하신것처럼 강렬한 빛을 발산하시고 가신... 범인은 여자친구분 맞습니다 확률적으로 졸레틸 구입한게 그런 우연히 있을수가 없는
말하자면 노래 너무 좋아서 어제 집에서 말-! 하자면~ 하고 불렀더니 아버지가 놀라면서 이 노래 알아? 하시고 놀라시다가 씁쓸하게 웃으시길래 아버지도 많이 좋아했던 노래라 옛날 생각나서 그러신가보다.. 했는데 이런 사실도 있었구나.. 지금 댓글만 봐도 알만한건 우리 아버지도 아셨을거고 지금도 그분이 잘 살고 있다는게 참;
10.솔로 첫컴백 첫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느 누가 자살함? 성재님은 무대를 즐기는거처럼 보였고 인터뷰도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 달려나가겠다. 열심히 하겠다 포부를 밝혔음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해 들뜬채로 엄마 봤어? 성공이야 성공! 엄마 갈비찜과 김치에 밥먹고싶다 집에 갈게 했던 사람이 마지막으로 엄마도 안 보고 간다? 말이되나 증거가 넘쳐나는데 미제사건 열받는다
케가이버 ㅎㅎ 변호인단 쪽의 실험이기 때문에 못믿겠다고 비꼬는 말이었음 투여된 양이 적어서 강아지가 깨어난거면 죽은 성재님은 당연히 상식적으로 더욱 많은 양이 투여된 걸텐데 주사자국도 여러 곳이기 때문에 그 여자가 구매한 약국 이외에도 다른 경로로 얼마든 구매해서 투약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여러 경로라는 건 지금보다 원활히 구매할 수 있었던 시기였을 것으로 판단, 즉 본인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타인이 구매해줬을 가능성도 큼)
졸레틸을 샀고 졸레틸이 사체에서 부검결과 나왔고 동물병원 원장 나중에 말 바꾸고.....살해를 당했고, 재판부는 김성재를 두 번 죽였다. 하지만 다 아는 사실은 누가 죽였다는거.... 살인마는 잘먹고 잘살고 더 부유해지고 성재같은 아들들 낳아 잘 살고 있는데........그냥 이제 바라는 건 단 하나.......똑같은 인연 만나서 그의 자식들이 김성재처럼 억울한 죽음 당해야 살인마도 그 가족과 피해자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지 않을까. 살아있었다면 한국 가요계에 큰 별이 되었을 김성재. 대한민국 모두가 이 살인 사건에 대해 아는데, 돈의 힘이 무섭긴 무섭다. 유죄를 무죄로 만들어 주는 대한민국의 썩은 법에 놀아나는 다수의 살인자들.
2심 재판의판결 간단요약: 예를 들자면,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칼로 찔러서 죽인 모든 정황이있는데도 불구하고, 판결내용은 죽을정도로 그렇게 깊게찌르지는 않았으니 a는 무조건 무죄라고 하는것. 심지어 살인을 하기위한 범인의 모든 정황들을 범인이 유리한쪽으로 합리화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