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 14년째 도주 중인 황주연 추적.."지금 00에 있다" 

제발 피해자들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준 황주연이 잡히고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강력범죄 공소시효폐지는 정말 잘한거같아요 끝까지 잡아내길 바랍니다 평생 발뻗고 못자게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목소리 덕으로 잡은 경우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여기는 양산 신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너무 비슷한 사람이 일하고 있길래 보일때마다 유심히 쳐다보다가 시비걸려서 얻어 맞았네요. 키는 175정도 이고 180은 아닙니다. 체형은 근육질 체형입니다.

강남 대로변에서 살인을 했는데 안잡힌게 레전드네... 진짜 피해자분은 하늘에서 얼마나 억울하실까

저도 그렇고 우연히 오고가다 수배전단에서 본 저 사람 얼굴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을만큼, 수배전단 리스트에 나열돼있는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마치 이전에 본것마냥 눈에 띄게 특징적으로 생긴 사람인데.. 아직까지 못 잡고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엄마가 알고 있다에 한 표

어머니:둘이 좋게 살았는데.. 그건 본인 생각이구요..

아니 어디서 감히 그애가 불쌍하다는 개소리를 하고있어. 처참하게 죽은 사람이 있는데.

와 승리 닮음…..

아고~절대 훅 사라지는 법은 없을터 분명히 지인의 도움받고 숨어살고 있을듯...지인도 두려움에 어쩔수 없이 도와주고 있을듯...이런 사람들이 처세술은 대단할듯...

어디선가 사람들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을 생각에 소름돋네;

마지막 시민분이 하신말씀이 젤 기억에 남네요 자꾸떠들어야 잡을수있을거 같아요

5:14 에서 형사님은 ‘기화’라는 어휘를 용법에 맞게 정확하게 사용하셨는데, 무지렁이 영상편집자가 자기가 모르는 단어라고 그냥 막 ‘기회’라고 바꿔버리네.

사람이 두 명이나 죽였는데 본인 아들만 불쌍하다는 그 어머니 ᆢ 쯧 고인들 의 명복을 빕니다ㆍ 죄 와 벌은 존재 해야 마땅하니까

억울한 피해자들이 있는데 대체 살인자의 어디가 불쌍하단말인가..

지금 황주연이 이 영상 보고 있을 생각하니까 개소름돋는다 ㅋㅋ

14년전이고 수배 수사도 없으니 허를 찔러 예전 살던 본가 근처나 다시 본가에 있을듯 그게 제일 안전하다고 역으로 이용할듯. 그리고 보호해준 눈과 귀가 되는 배우자 분명 같이 처벌해라

유튜버 현태라는 가명으로 세탁 후 살고있아요

일본에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목소리로 검거 되었어요 목소리는 들을 수 없나요?

어머니 쇼하네 잡히지 않게 할려구 무당이 물에 빠져죽었다고 했다고 하네 아들이 불쌍해? 뭐가 ?? 숨어 살고 있는게?? 어이없네

콩심은데 콩 난다더니 황주연 엄마란 인간은 그 살인마가 불쌍하다니.. 소름이 돋는다. 당신 아들 손에 죽은 당신 손녀 어머니가 불쌍해야 되는 거 아닌가? 파렴치하고 잔악무도한 것들 같으니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방송으로 매일 내보내야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어디선가 나 올거라 생각합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는 없는게 확실한게 저정도 인상이면 숨을곳도 없다 한번 보면 잊혀지질 않는데 잡혀도 벌써 잡혔지 14년은 말도 안돼...

얼굴이 저렇게 휘었는데 사람들이 못알아볼리는 없을텐데 아직도 안잡힌게 신기하다

우리 주변에 살아있겠지요ㅠㅠ

남의 목숨을 거뒀으니 죄값은 목숨으로 갚아야지 그것이 세상사는 이치 아닌가 반드시 사형시켜야지 판결만이 아닌 실행!

분기에 한 번씩 공중파에 올려주세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누군가의 눈에 띄어서 잡히지 않을까... 저도 잊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다시 알게 되었어요.

아니 그 가해자 새끼 어머니.. 그 놈이 뭐가 불쌍합니까. 며느리랑 정이 안 떨어졌다면서 어떻게 감쌀 생각을 하시는지...

아직까지 범인이 안잡힌 다는게 말이 안되죠 분명히 주위의 조력자들이 있지 않고서는 안잡힐리가 없네요

범죄자는 변호인 선임할 수 있고 묵비권도 할 수 있고 진술 거부권도 있고 무죄 추정원칙에 따라 신상도 보호받고 피해자는 인권유린에 피해는 본인이 감수해야 하고 재수없다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법이 범죄자 보호법에만 치중하니 한심하다

경찰서나 은행을 지나갈 때 꼭 눈에 띄는 지명수배범들 중 한 명

9:47 "너무 불쌍해 우리 그 애는" 진짜 엄마 죽임당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10번 찔려서

진짜 쓰레기 범죄자들 다 잡아 사형시켜야 된다. 우리나라 이것밖에 안되냐? 살인범도 못잡고 있냐 왜;;;

막말로 국내있고 현상금 10억이라고 하면 금방 잡힘

10여 년 전, 군대 휴가 나갈 때마다 터미널 지명수배 벽보에서 보던 얼굴들이 있는데 얼마전 동네 마트 다녀오다 보니까 그때 그 얼굴들이 별로 바뀐게 없이 올라와 있어서 놀랐어요 부디 하루빨리 범죄자들 다 잡아들여서 죗값을 치르게 하고, 안타까운 피해자들,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칼로 사람을 죽였는데 불쌍하다니....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렇지 너무 하십니다. 피해자들 가족은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분명 어렸을 때 수배 전단지에서 본 것 같은데 아직도 안잡혔다니..

잊혀진 기억으로 남지 않게 한 번씩 방송으로...👍👍👍

아무리 수십년을 함께한 자식이라지만, 살해 도주자를 안타깝게 여기고 포용하는 부모를 보니 소름 돋네요...

이사건이 벌써14년이나 되었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경하러 안경집은 꼭가야할껀데 안경점하시는 분들이 꼭 제보해주시길~

부모란 사람들도 참 염치가 없다.. 사람죽이고 튄 미친범죄자를.. ㅡㅡ 너무싫다

형사님 화이팅하세요 존경합니다 14년이 지났는데.....

많이 본 놈인데 아직도 못 잡는게 정말 말도 안된다 어딘가 에서 웃으면서 잘 살고 있을거 생각하니 정말 열받네

무서워요..

지금 어딨을라나......

딸은 뭔죄야 아빠도 잃고 엄마도 잃고 그것도 아빠가 엄마를 죽였으니 어디가서 한풀이도 못하고...

피해자분 너무 맘 아프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ㅠㅠ 저 엄마는 음... 역시 진상 뒤엔 진상을 키운 부모가 있었네요. 저 음성을 들었을 피해자 가족들과 부모님은 얼마나 무너져내릴까 맘 아프네요

꼭 잡힐거지만 그동안 피해자가족들과 고인을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운 일입니다 꼭 잡힌다음 사형선고 받기를 그것이 정의다

사건이 일어난 것도 이 영상 보고 알았네요

다른 수배범은 기억 안나도 저 놈은 기억하는데 ... 진짜 누가 도와주나 아직도 안잡히는게 이상하네요 ..

잊혀지지 않고 주기적으로 방송해야함 그래야 쫄려서 자살이라도 하지

초딩 때 은행이나 그런 곳에 붙어있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내가 벌써 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결혼을 논하는 엄청난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저 사람 얼굴 기억날 정도로 많이 오래 붙어있었는데

해외밀항했거나, 흉가에 잠적해 있겠네요. 아니면 브로커한테서 탈북자로 위장해서 새 신분으로 산다거나

사건25시 같은 시사 프로그램 부활했으면합니다

인상이 워낙 강해서 잊혀질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특히나 안경 쓴 모습은 몇 년이 흘러도 기억을 할 정돕니다. 언젠가 꼭 잡히길 바랍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죽지않았다면 잡히지 않을리가 없다...그정도로 신분을 숨기고 살 수가 있나? 돈을 쌓아놓고 사는것도 아니고...무슨 돈으로 도망을 다니나? 누군가의 도움으로 신분을 세탁하지 않는한 돈이 없어서라도 도망다니지 못한다...결국은 죽은거지....

와 나 이 사람 초딩때 종이에서 봤는데 아직도 안잡힌게 신기하고 알고리즘에 뜰때 소름이 그냥 와 잠이 안오네

이 분 닮은 사람 보고 몇 년 전에 경찰서에 제보한 적 있는데 경찰서에서 나오는 반응에 너무 당황한 적 있다. 전화로 제보하고 그 분이 수배전단에 황주연이란 사람이랑 너무 닮았고 며칠 전에 어디서 봤다." 라고 말했는데 그 경찰관님이 "아....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면 되죠?" 이래서 제가 그걸 지금 저한테 묻는거냐고 되물었다. 경찰서에서 당황한듯 전화를 끊고 몇 분 후 다시 전화가 와서 몇가지 질문을 묻더니 뭐 알겠다는 식으로 하긴 했는데 정말... 시골에 있는 경찰서여서 대처가 미흡한건지.....하..... 제보한 노력과 용기가 괜한 헛수고처럼 느껴졌다.

시력 0.5면 시력교정술해서 안경을 안 쓸 수도 있고.. 페이스오프 했다면...? 타인명의로 생활해서 생활반응 없을 수도.. 무섭다..

산이 접한 마을에 숨어서 낮에는 산에 밤에는 내려와서 지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시골은 서로 다 아는 사람이라 잡기 힘들다,,,

부모가 죄의식이 어떤것인지 모르니 자식에게 가르쳐 줄수도 없었겠지. 당연히 부모라서 내 자식이 불쌍하고 안타까운건 이해하나 남의 자식은 당신 자식 때문에 몸이 칼에 찔려 죽었는데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저렇게 인터뷰까지 하다니 생각이 없어도 너무없다.

계속 한달에 한번 씩 방송을 내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이게 해야겠네요.

와 진짜 초등학교때 학원 지나가면서 항상 지명수배 봤는데 아직도 그대로 지명수배 중이구나

혹시 가족들이 부모나 어디에 숨겨두고 살고잇을것같아요 언능 잡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가해자인권 그만 중요시하고 피해자인권을 더 생각하는 법이 되었으면... 그리고 저런분들 위해 콩밥 너무아깝습니다. 갱생? 절대 안됩니다. 사형제 필요해..

어쩌면 내 옆을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 중에 있었을 수도 있네 소름돋아...

잡힐 때까지 쭈욱 지명수배지 1순위 범죄자로 올려놔야죠. 아무리 안 잡힌다고 해도 살아 있다면 언젠가는 발각 됩니다. 지명수배범들은 잊혀지면 성공하는 거죠.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헐...모자이크 안했네 ㅋㅋㅋㅋ

와 진짜 개소름이다 내가 5학년때 여름에 더워서 농협에 들어가서 쉬면서 수배지를 봤는데 정말 저런 사람이었다는게 소름이네 아직까지 안잡힌것도 소름이고

저거 어머니 음성이 아주 차분하고 편안한것 보니 부모가 숨겨주고 있는것 같은데...

에이 나쁜놈 천벌받아라ㅡㅡ

저런 인상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데 못찾는거라면 해외로 도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엄마는 딸 만날 생각에 얼마나 설레었을까… 그저 애기 데리러 간것뿐인데 고인이 되다니 너무 마음 아프다

황주연 어머니 그 애가 뭐가 불상하죠>? 다른 사람 잔인하게 죽여 놓고 이 사람이 불상하다는게 말이 됨? 부모 말하는거 보니까... 황주연 답나온다

잊고 살수가 없죠 그때 당시에 떠들석 했던 사건인데 꼭 잡히길 바랍니다

의심되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잘 살고 있음. 얼굴 생김새가 비슷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살고 있는데 긴가민가해서 신고는 못하고 있는데 몇년째 의심스러움...

강력 범죄를 저지른 꼭 죗값을 치러야 할 가해자가 잊히지 않고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 눈과 머리에 인식되어 하루빨리 발견이 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시민들의 제보가 꼭 필요하다. 신분 세탁을 했더라도 매의 눈으로 얼굴과 체구를 기억해서 꼭 잡아야한다.

얼굴이 심하게 비대칭인데 한번보면 안잊혀지게 생겼는데 지금 까지 못찾는거보면 밀항이나 어디 섬에 들어가 있는거 아닐까?

묘하게 안경 쓴 사진... 승리닮음...

불쌍하다고?? 화성 연쇄 살인범 엄마도 애가 원래 착한데 며느리가 나빴다는 식으로 감싸더라. 어이없는 잘못된 모성애.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사람을 죽인사람은 다 사형되야 된다 라고 생각함. 사형집행이 안되면 장기기증을 통해서라도 사형해야된다 생각함. 국가에 세금으로 사형수들 먹여살리는데 사형수들에게는 인권따위는 존재하지 않아야 마땅

면상이 저렇게 삐뚤어져서 알아보기도 쉬울텐데 어떻게 안 걸리고 있는건지 신기하네 잡혀서 교도소 들어가면 다른 죄수가 턱 돌려쳐서 교정 시켜줄듯

관상은 과학인 듯, 썸네일이 묘하게 승리를 연상케 함..

14년... 와 나는 오히려 14년동안 숨어지내는게 더 힘들거같은데

이래서 초동수사가 중요합니다 경찰들도 초기에 수사를 잘못한거 인정하고 우리도 주위를 다시한번더 돌아봅시다

저 사람 은행 수배 전단지에 2번째로 걸려 있었는데 어느 순간 1번째가 됐네요. 그 이전 1번은 검거 되었다는거 같네요.

이런 방송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제보가 중요합니다

근데 황주연 엄마가 차분하게 아들 죽엇다고 점윽 봣는데 죽엇다고 하는거 보면 엄마가 숨겨주거나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는거 아닐까 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강력범죄자는 부모도 처벌해야함. 자식을 악마로 키운죄

와 12년전 지나갈때마다 파출소근처 버스정류장근처 친구들이랑 지나가다가 황주연사진보고 마이클타이슨한테 레프트훅맞고 턱돌아갓냐하고 낄낄 웃었는데 이런사람이였어? ㅎㄷㄷ하네

진짜 이사람 수배자 명단에서 개많이 봤음

전라도 ㅋ

사실상 한국엔 없고 이미 자살했거나 밀항했다고 봐야지 지금 계좌이체 연락망 등등 전부 감시가 가능한데 조력자가 현재까지 지켜줬다면 막말로 집 지하 같은 곳에 숨겨두고 계속 밥만 주는 생활 해야함

이 정도면 둘중 하나다. 국내에 없거나, 죽었거나 피해자의 원한이 조금이라도 풀어질려면, 잡혀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엊그제 은행 ATM기에 갔더니 수배명단에 아직도 있더라.

14년간 안걸린게 대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