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최고 부자라서 존경하는게 아니다 조그만 아니 구멍가게만 경영해봐도 알수 있다 이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유한양행 창업자 같은 분은 아니지만 그만큼 존경받을만 한 분이다. 시대의 흐름 추진력 매너 예의 겸손 모든것이 완벽하다 2세 경영자 중 이런분이 나온거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2세들은 대부분 혁신과 거리가 멀다 그럴수 밖에 없다 그들의 상황에 혁신은 어렵다 가만이 있어도 편히 살수 있으니까. 이분은 이런면에서 정말 존경 받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