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이야기는 다음에 좀 더 풀겠지만 이 시계가 호불호가 갈리는 시계라는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정가주고 구입했다면 글쎄요 이것도 매니아가 많은 분야라 저같은 핫바리가.. 진짜 조심스러운데.. 어쨌거나 이걸 구매하게된 여정이 좀 긴데 싸게 구입했고 지금까지 매일차면서 후회보다는 그냥 이쁘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영상으로 어쩌다가 이걸 손목에 올리게 됐는지 스토리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매일 차면서 후회도없고 만족하지만 서두에 말했듯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란 어렵습니다; 존중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유입되었습니다. 조금은 느릴 수 있는 말하기 속도, 정말 다양한 스타일을 오랫동안 경험해봐야 나올 수 있는 지식들,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생각들이 너무 좋습니다. 정확한 연세는 모르겠지만 과연 제가 그 나이가 되었을 때 느린양반님만큼 곤조있게 트랜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하며 글 남깁니다. 앞으고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젊은 시절이 없었습니까 ? 깔끔함을 시청기준으로 삼는 당신의 댓글이 광고어쩌고 돌리는건지 문화인건지 저를 하루종일애매하게 만들었던 몇몇 댓글보다 더 화가 나게 만드네요 개인의 생각과 표현은 자유입니다. 그래서 댓글관리도 안하고 있지만 본채널은 님이 들고 재시는 잣대로는 앞으로도 쭉 실망감만 증폭시켜드릴꺼같아서 노파심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