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졸은 저독성 농약보다 독성이 강한 보통독성으로 분류되며 원액함량이 60%이상으로 희석없이 사용할 때는 주의를 요하는 물질입니다. 확율이 희박하다 하더라도 유독물질을 음료나 주류 용기에 옮겨 방치하는 행위는 음독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병에 지워지지 않는 팬으로 독극물이라고 쓰고 놔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실예로 할머니가 농약을 음료수 병에 넣어둔걸 손자가 마신 사례도 있습니다. 설마가 사람을 잡기도 합니다.
제가 중국에 있을때 큰나무에 겨울만 되면 수성 페이트칠을 하는걸 보았어요 나무 밑에 60 센치 정도로 페인트 칠을 하는걸 보고 지금 저도 나무 밑에를 테프를 반되로 돌돌 감아서 놓으니까 개미가오르고 내리지 못하고 있어요 냄새 때문에 그런지 근처에만 가도 테프에 붙어 버릴까봐 도망을 갑니다 한번씩 들 해 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