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준이 20대엔 명문대 30대엔 전문직에 돈 잘버는 사람 40대엔 뭐야 명문대에 전문직으로 열심히 일한 사람 보다 부동산 투자 잘한 사람이 돈 더 많네?이 사람이 제일 성공한 사람이다 생각 했는데 50대로 넘어 오니 건강한 사람만 보입니다. 은퇴한 60대들 보니 과거 다 필요 없고 건강한 사람이 성공한거로 보이네요. 꾸준히 운동하고 술 자제하고 먹거리 건강식으로 먹고 물 자주 마시고 잠도 잘 자고~뇌건강 챙기며 책도 읽고 명상도 하고~ 숲속에서 걸으며 맑은 공기 마시고 스트레스 안받고~ 이것도 쉬운거 아니고 언급한 20~40대 성공한 사람이 노력한것보다 더 어려운거였고 중요한거였다 오십대가 되니 알아 지네요. 혹시 젊으분들이 이 댓글을 본다면? 성공이 돈과 직업이 아닌 중년 넘어가면 건강 이라는거~ 명심 하시길요. 은퇴하면? 과거 직업, 학벌 아무 필요도 없더이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전 68세 여성입니다. 기름 단것 밀가루식품 원래 안먹어요 근데 고지혈 약간 스타딘 반알 먹는데ᆢHDL이 103이라 총콜이 200이 넘어요 의사가 말안해주는 부분을 콕 찍어 말씀해주시네요!😅 전 운동매니아 이고 약 끊은지 1달입니다. 점심에 생선 소고기 잘 챙겨요. 신장157, 체중47.4 스쿼트런지 팔운동 덤벨 걷기는 6천보입니다 1년후 힙이 단단해지기시작 밴드 다리벌리기도 시니어는 근육 잘 안생기는데 끊임없이 운동해요ᆢ효과가 있으니까 신이나서 운동 열심히 하게돼요
선생님 정말 실질적인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론과 현실은 다를수 있는데 이해를 도와주시네요. 무조건 적게먹고 굶는것만큼 잘못된 다이어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55세이고 일주일째 다이어트 중인데 지금은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이 살빼는게 아니고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나이는 아름다움이 아니고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만에 부작용이 시작되었답니다. 그전에 저도 부작용 없는 약이라고 듣고 믿고 운동하고 다 했었답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어깨통증이 시작되더군요. 달리기만 했는데 난데없이 어깨가 갑자기 아파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모든 부작용 다 겪었답니다. 코큐텐 같이 복용했으면 더 나았겠다 싶긴 합니다.
24시간 금식 한번 시작하면 다음 금식이 어렵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하면 쌀 빼는데 도움이 되어요. 하루에 8시간 이내에 음식 먹고, 저녁 7시 이후에는 물도 안 마시면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전 그렇게 51키로까지 빼봤어요.참고로 전 키가 164입니다. 근데 나이가 들어서 너무 빼니 얼굴이 앙상해서 보기 싫더라고요. 다시 살 올렸어요.. 55키로 유지중이에요.ㅎㅎㅎ
역시 소식을하면 젊어지고 건강해진다 다들 적게먹도록 ... 음식들어오는거 몸인 아주아주싫어함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음 왜?? 장기들은 소화시키는거 아주싫어하거든 이거 몸이 엄청싫어함 그러다가 많이먹으면 몸이 과부하가 일어나서 고장나요 이건 머리로는 못느낌 인식불가 물론 20~30대까진 갠찮어 그러다가 30후반 40대되면 이제부터 고장나는거지 기계와 똑같음 오래쓰고 많이쓰면 고장나는거야 인간의 몸을 오래쓰려면 많이쓰면안대 특히 장기는 절대 많이 활용하면안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