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 부터 들으면 마치.... 오랜 여행중 어느 숲을 지난 당신은 사람이 번화하며, 웃음 이 꾾이질 않는 마을의 풍경이 보인다 뛰어다니는 해맑은 아이들 어울려 다니며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해대는 아가씨들 과일을 사며 흥정을 해대는 모습마저 행복해 보이는 이곳이 신기하게도 마음에 든 당신은, 입에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발걸음을 옮긴다 라고 뭔가 고퀄 판타지 소설 브금 인듯
Nicely played version of Julie-O, by Mark Summer. There are a few, interesting idiosyncracies (but then most covers of this tune have some) along with some gorgeous and impressive parts. Split-screen camera bits were distracting (would've preferred a simple, full-on shot) but, really, hats-off overall! On another note, scrolling a fair bit down through the comments (but not all the way), mine seems to be the only, lonely English one so far. At any rate, I'm glad this video was recommended to me -- congratulations on a fine performance!
첼로도 이렇게 퍼커시브하게 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리듬감도 기분 좋고, 기타 같은 느낌도 들고 손으로 칠 때와 활로 그을 때 확연히 달라서 다른 악기로 다른 사람이 연주 한 것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곡도 좋은데 너무 멋지게 연주하신 것 같아요.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