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입니다. 한국 여러분 응원 감사합니다. 일본이 우승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이나 대만 등 수준이 높은 아시아의 나라가 근처에 있는 것도 큽니다. 지금의 일본의 젊은이는 한국의 문화도 사람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서로를 존경하고 훌륭한 관계를 알아차리고 싶습니다. 오타니와 같은 멋진 인간이 이런 교류를 만들어 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번역 앱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말이 다르면 미안해. 한국 만세! 일본 만세! 아시아 만세!
일본인입니다. 확실히 오타니는 대단하고 노력가이며 천재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다른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가 있었기 때문에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다른 일본선수들도 열심히 했어요😳 日本人です。確かに大谷は凄いし努力家だし天才かもしれない。だけど他の選手達との連携プレーがあったからこそ輝けたんだと思います。ほかの日本人選手達もよく頑張りました😳
일본 야구 솔직히 잘한다..축구도 그렇고. 우리의 유소년 교육에 뭔가 문제점이 있지 않을까? 기본기를 바탕으로,교육하는건 괜찮다. 그런데 신체마다 특성이 있다. 그런건 무시하고 계속 틀에 맞춘 교육만 시켜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도 든다. 예를 들면 권투 섀도우 복싱. 멋지게 보인다. 다 똑같다. 그런데 사람마다 신체구조 특성이 다를수 있다. 다른 움직임도 가능하다. 그런데 다른 행동을 못하게 한다. 틀에 맞춘 행동만 가능하다.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더 먹으면 다른 움직임을 그때가서야 봐주는 환경. 내가 야구나 축구는 전문 교육을 받진 않았지만 훈련하는걸 보면 다른 근육은 발달 못시키고 있다. 우리보다 팔다리 긴 선수들과 경쟁할때는 몸놀림이 더 원활민첩해야는데 지금과 똑같은 반복훈련으론 극복하기 힘들다. 발달 안된 근육을 갑자기 쓰기는 어렵다. 유소년 교육 엄청 중요하다. 뭔가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스포츠 변방으로 전락할거 같다. 축구는 머지 않아 중국 베트남에게 발릴거 같다 ㅎㅎ
오타니 선수는 롯데 전설의 투수 최동원 선수의 환생이라 생각합니다. 오타니 선수와 최동원 선수 두사람의 닮은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두사람의 가정 형편도 닮았고, 두사람의 부모님 성격까지 똑같은 어질고 성인군자 부모님 이셨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오타니 선수와 최동원 선수 두사람의 꿈까지 똑같습니다. 오타니 선수의 꿈은 일본 제일 이고, 최동원 선수 꿈도 한국 제일 이었습니다. 거기다 두사람이 똑같이 키크고 잘생긴 훈남까지 닮았습니다. 분명 제말이 맞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롯데 전설의 투수 최동원 선수 환생 입니다. 😊
난 게이가 아니에요. 하지만 나는 오타니와 숲 속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다. 우리는 결코 섹스를 하지 않을 것이지만 부엌 창가에 서서 셔츠를 벗고 땀을 흘리며 장작을 베는 그를 지켜보는 동안 끓어오르는 에로틱한 저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위층으로 달려가 자위를 하며 내내 여자 생각을 하며 오타니 생각이 떠오른다. 나는 절정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화를 내며 아래층으로 돌아갈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테이블 너머를 바라보고 서로의 눈을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는 무엇이든 가능하지만, 우리 둘 다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가 하던 일로 돌아갑니다. 어느 날 우리 중 한 사람은 죽고 다른 한 사람은 그를 통나무집 밖에 묻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안으로 들어가 죽은 친구에게 간단한 서신을 쓰고 자살하며 그의 진정한 플라토닉한 사랑 없이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