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해설위원님이 청보 감독 시절에 코치였었고 성적부진으로 허구연 위원님이 청보 감독직 사퇴하고 감독대행을 하셨으며 故 장효조 前 삼성 2군 감독의 대구상고 감독을 하셨던 강태정 前 청보 감독대행이 지병인 암투병 끝에 향년 76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5년차 한화 팬입니다. 약 일주일 전 대전 일원에서 이용규 선수 개인 훈련 하시며 우연히 만났었는데 흔쾌히 싸인도 다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싸인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용규 선수의 친절하고 자상하게 팬을 대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프로"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용규 선수의 겸손함과 팬을 대하는 자세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용규 선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으휴 두 모지리들아.. 올림픽 야구경기장에서 가서 야구만 열심히 해야되는게 아니다. 박찬호가 말한것처럼 본인 타석 아니거나 로스터에 없을때는 덕아웃에서 응원도 열심히 하고 팀사기 높여주는데 일조해야되는데 그걸 열심히 안하니까 욕처먹은거잖아 이 모지리들아. 니들 말이 맞으면 박찬호를 비롯해서 많은 팬들이 뭐라했겠냐??? 야구는 팀 스포츠다. 니들처럼 평생 혼자서 운동장 흙파먹던 모지리들이 뭘 알겠냐 쯧쯧
Hello, Korean guys. I am a Japanese man who loves baseball and foreigners. As this movie was recommended and I just remembered Lee Yong Gyu san when I saw his face, I couldn't stop posting. On WBC 2023, although we Japan won, Korean starting pitchers were extremely great. Japan wouldn't have won unless the four-ball of Genda, Nakamura. Furthermore, Kwang-Hyun Kim and umpire's relationship wasn't good. Some of his balls had to be called strike. Not so many different levels of baseball between 2 countries. I hope we 2 countries keep a good relation via baseball.
2007년도에 기아 저녁 경기 끝나고 무등경기장 주차장에서 싸인 받으려고 친구들이랑 기다렸었는데 참 친절하게 싸인 다 해주셨었어요!! 저녁경기가 끝난 후라 피곤하실텐데 .. ㅜㅜ 그리고 , 제가 이용규선수 싸인 받을 글러브가 검정색 이었는데 검정색에 검정색 매직으로 싸인하면 잘안보일거같다면서 걱정섞인 말도 걸어주시고 .덕담도 해주셨어요 제 친구들도 다 해주시고 ㅜㅜ 그때 고1이었는데 아직도기억이 나네요 늘 응원합니다 이용규 선수님! 화이팅!
기아팬입니다ㅋㅋ 그때 그추억 고스란히 담고있습니다 어디팀에있건 항상응원했습니다 그대의 플레이 정신력 모든 후배선수들이 배워나가야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은퇴하기전까지 부상당하시지 말구 멋진 선수로 남아주세요ㅋㅋ 대한민국 역대 리드오프 외야수로 손꼽힌다고 생각합니다ㅋ 홧팅하세요ㅋ
이와쿠마는 당시 일본내에서도 특이한 투구폼 ㅇ으로 계쏙 투구폼 수정하면서 멘탈나가게하는 엄청난 투수였죠.. 미국에 그레인키처럼 구속줄고 그에 대한 변화도 완벽하게 준비해서 온투수.. 참좋아했는데 적이지만 점 좋아했음 이대호선수한테도 잘해주는거보면서 아.. 동양인끼리는 그래도 잘지내는구나 하면서 ..
@@alsdud-lw3uu 네?? 그건 아닌거 같은데.. 오타니는 그 외모 그 재력에도 특별한 취미도 없고 유일한 취미가 훈련후 목욕하며 스포츠만화책 읽는거라던데 .. 스포츠만화책 읽다보면 또 주인공들 모습에 자극받아 목욕끝난후 또 훈련하러 갈정도라고 하던데... 선발전날에도 술마시는걸 자랑삼아 떠드는 국내선수들도 제법있던데 과연 똑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