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 아들 살리기 | KBS 1999.01.07. 방송 

승표 엄마도 대단하지만 이웃이 너무 고맙네요. 감동받아 울컥했어요.

승표엄마 어머니는위대합니다 눈물나는 정성 감동입니다 하늘이 도왔읍니다 4식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망에 끝자락까지 가 본 이 만이 알수있는 감정!! 눈물 콧물 펑펑 흘렸네요.. 삶이란 절망의 끝자락까지 가서 더이상 갈 곳이 없을때 거기서 새로운 희망이 보이기 도 하더라고요.!!

넘 슬프다 시청하는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 그동안 고생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

위대하신 엄마 아빠 이십니다 각박해지는 세상에 귀하고 모범이시고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신 어머니시네요

부모 로서 당연 한거 같지만 정말 어려운 상황 에서 승표를 사랑으로 이끈 부모님 존경스럽습니다. ♡♡♡♡♡♡♡♡♡♡

감동입니다~~암과 전쟁에서 승리하셨네요~축하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부모로써 수고 많으셨고 잘 사셨어요

좋은 이웃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승표가족들 정말정말 힘들었군요 앞으로 가족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는 후회하지 않는다, 어머니는 나를 버리고 산다" 대단한 인내와 사랑으로 다들의 병을 이긴 일에 응원 하며 기도 합니다. 더욱이나 남편까지 한몫이 되여 봉사 활동에..........."하나님" 께서는 노력 하는자 에게 문을 열어 주십니다. 건강한 아드님의 앞날이 더욱더 힘찬 일에 돌진하여 "하나님" 을 통한 역사에 남는 훌륭한 선도자기 되기를 기도 합니다....아멘 !

어머니 힘내세요 많이힘드시겠어요 간호하는사람이 건강해야합니다 부모가 대신아파줄수있다면 그럴수도없고 잠 안타갑네요

늘 여려분의 가족에 만사형통되길 바랍니다

슬픈마음 이였는데 불치병이라고하는 백혈병을 낫게한 어머니는 대단한 결단입니다 승리 하셨네요. 행복하세요. 마을분들 처음 에는 배척 하다가 가족처럼 도우며 살아가는 너무보기좋은 풍경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도우셨는지 하늘이 도우신건지 마음이 찡하네요

포기하지않고 사랑으로 정성껏간호하니 기적이 일어낫네요 ~ 감동입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승표가 앞으로는 더욱더 건강해서 백혈병환자를 위해서 살아가고 꼭 승리하시고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시기를 기도들이겠습니다 승표홧팅~♡

환경보도 시골 흙을 만지고 살아야지 또 부모님의 노력덕분에 아들을 살렸네요~

감동입니다 어머니로써 존경합니다 이젠 승표네가정에 꽃길만 걸어세요~~

훈훈하네요...

감동 ^^

따뜻한 이웃도 많은 도움 이었겠어요 〜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되었겠네요 그 큰병을 이겨냈으니 얼마나 오래건강히살려고 ㅋㅋ 화이팅입니다

승표가 어서 건강한어른이 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받으세요~~

승표어머니 승표아버님 승표야ㅡ좋은일 하면서ㅡ건강잘지키면서ㅡ살거라 승표아버님ㆍ할머니가ㅡ살려내셨으니ㅡ꼭ㆍ산소는 찿아보세요 그리고ㅡ연천군 주민들ㆍ덕분도 있는것같네요

보는 내내 마음아프다

장하네요. 꿈은 버리면 안될듯해요. 간절한 소망을 늘 꿈꾸면 생각되로 꼭 이뤄지리라 믿어요 커서 엄마를 업어준다는말이 맘에 남네요 ㅎㅎ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보면서 제가 다 속상해 눈물이 나네요

아빠는 정말 좋은일해서 하나님 도와준거 같네요? 승표군? 건강하게 잘자라서 짐쯤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았겠지요? 절망하지 않고 희망적으로 잘 살아줘서 아들이 건강해진거 같네요 엄마 아빠는 58년 개띠네 무술년 개띠 울큰오빠랑 나이같네요 1989년 32살 짐 2022년 65세 아들 승표는 89년도 다섯살이니까 울아들 고대대학원생 수학교육학과 31살 울아들보다 7살 더 많니까 38살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고있겠죠 아버지도 백혈병 어린이돕기 운동하고 정말 훌륭하십니다 하나님도 감동하고 하나님이 아들 살리신거 같네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어머니의 위대함을 칭송하기위해 여성을 후려쳐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머님은 여성으로서도 어머니로서도 훌륭하신 분입니다

해피앤딩이라 정말 좋네요~~~! ^^

이 당시 백혈병은 현재 웬만한 암보다도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이라는 방법이 있어서 생존율이 상향된거지 없었다면 췌장암보다 더 낮을겁니다 급성골수성의 경우 그냥 놔둘경우 초기발병부터 단2주만에 사망할수도 있다는 말을 책을내신 암전문의께서 쓰시기도 했구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잘이겨내신거 정말장하시네요~고 생하셨어요 짝짝짝 아빠분김종서 닮았네용

승규어떡해불쌍하네요.♡*~,♡

모자에정이란과연 뭐일까요 대단한모정이네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을 승표어머니가 제대로 보여 줬네요 지금저가족들 근황이 궁금합니다

여자는 약하다 어머니는 강하다 승표가 지긍은 결혼을 했겠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사회의 등불이 시네요. 화이팅을 보냅니다.

부모 는 진짜 힘들겠다ㅠㅠ

자식에 대한 모정은 세상 무엇보다 강하리,,,,

승표 대견하다 삶을포기하려할때 엄마업어준다는만듣고 다시 살게해준 아들 훌륭하게 자라거라.

엉덩이주사아파

와저거 골수검사 어른이 참기도 힘든데

아니근데 할머니는 무슨죈데 죽어서까지 저런부탁을 들어줘야하는지 ㅋㅋㅋ...죽어서도 고생하시네...

엄마 아빠 도아파

홍승표군과 재인양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만약에 주사면진짜 아프겠다 얼마나 아프면 소리를 지를까

집에 우환이 없어야 된다 아픈 사람이 있으면 돈이 자갈이다 애기가 안 됐네 머리 바리깡으로 밀때 부모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진다 백혈병 이 병은 불치병이다 호사다마 ••• Michael 만 바랄 뿐이다

뭐주사에요.

지금어떻게 됐을까

근황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다시하나더

네

그럼 지금 35살 정도 됐겠네요

엉덩이의서 아주 큰 두꺼운 주사 바늘로 피 뽑는게 너무 안스러움 ㅠㅠㅠ

메주집이야기

좋은글적어주지못할망정.............. 안적어도괜찮은글은 적질말자 몇 년 후 우연히 니들이 적은글 챙피해서 보겠니

어덨개

??

백혈병은 면역적 질환이라 남한테 옮기는 질병이 전혀 아닌데 잘못된 지식을 전한 그사람들이 벌받아야함

남자답게 덩치도 크고 키도크네요 얼굴 잘생겼다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남자답게 생기고 맘도 착하네요 엄마는 뭘 보고 자기아들 잘생겼다고 하는건지 울아들은 세번이나 탤런트섭외 아역탤런트때도 섭외오고 또 유치원때 방송국 견학가서 방송국에서 섭외오고 차승원 유재석 울큰애 군대때보고 아이돌 저리가라네 하면서 축구선수 안정환 닮았는데 안정환보다 훨 더 잘생겼다고 차은우보다도 그건 비슷한거 같고 키는 차은우보다 크다는거 승표가 건강한것만 정말 다행이네요 딸은 예쁘게 생겼네요 딸 아빠닮았나 보네 승표 완치판정 받았다니까 정말 다행이네요 끝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렴 심성이 넘 착하니까 건강해진거 같네요

엉덩이 주사 아프겠다.

Nnbbb

서은영 왜 끌려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백혈병 등등 치료가 너무 사악해ㅡㅡ 교수들.의사들 가족들도 암.백혈병등등 걸리면 저렇게 치료할까 ?? 생각 듬ㅡㅡ;;;

승표인물은잘생기지는않아도그냥그렇네

지엄마는승표잘생겼다곳하지만.그냥그렇네.잘생긴얼굴아니구만.오빠보다여동생이훨씬낫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