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들 그 놈의 아들 타령하는 시어머님들 아들이 늙어 병수발 해주십니까? 마지막 엄마를 간절하게 부르는 세자매 때문에 눈물콧물 다 나옵니다 그리고 엄마는 슬퍼도 늘 웃으셨다하는데 진짜 한많은 어머님 한평생 어찌 사셨을까요? 이 분 시모나 시동생 특히 남편이란 사람 인간말종들 입니다 부디 세자매님 돌아가신 어머님 뜻대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 아름답고 그리운 이름 엄마! 그녀가 아니면 안 된다며 죽음까지 선택했던 아버지도 결국 그녀에게 뼈저리도록 깊고 아픈 고통만을 남기고 다른 여자에게 떠나버렸다. 누가 딸을 만들었던가? 만들고 뿌린 것은 남자이고 가꾼 것은 여자일 뿐이다. 그런데! 그것을 외면하고 떠나버린 남편도 그리고 그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니, 현세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누구에겐가 상처와 아픔을 준 사람들, 결국 그 죗값을 받을것이다. 슬프고 아프다,
이것이 인생이다 보고 눈물이 너무 너무 많이 난니다 딸 만 놓고 했다고 자식들 하고 생 이별을 시켜서 마음 고생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 까 너무 너무 불쌍해 시집살이 많이 시켜서 힘들게 살다가 우울증 걸어서 죽게 만들어 놓고 죄를 얼마나 받고 살라고 다 벼락 막고 죽을 인간들 딸들은 너무 너무 불쌍해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
어떤 삶의 여정 시대적인 환경 모정에 대한 사랑 가장 인간의 마음을 근접해 보았습니다 인간은 각자 사는것은 달라도 사랑이 가슴속에 늘 내재되어 있다는 것 그것이 아간사에 깊은 그리움과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지난 세월을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보답 해야한다 그것은 그가 주고 남기고 간 정신과 육체일것이다 내 의식과 몸속에는 그가 100% 같이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멀리 있는게 아닌 내 몸속에 함께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내 마음속에 유전자 의 작용으로 언제나 함께 하는 것 이다 .
세자매님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그리고 죄 용서를 받고 어머니는 안계시지만, 예수님과 함께 참 행복하게 살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시댁 남편 쓰레기네요. 의사면 뭐하나요.. 아이들에게 너무 큰 상처네요. 엄마랑 헤어질 때 너무 슬퍼요 ㅠㅠ 엄마 사랑이 최고인데 시댁이랑 남편 인간이하네요. 너무 슬퍼요.. 유럽이 아무리 좋다지만 엄마없으면 뭐가 좋나요. 성인이 된 지금 저도 유럽살이가 너무 외로운데 세 자매분들 타국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