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이 엄마가 이 프로그램을 꼭 보고 자기가 무슨짓을했고 아이들의 그리움이 얼마나 아픈지 빨리깨닫고 아이들을 찾아가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시고 건강 하셔서 오래 아이들옆에 계셔서 아람이와 현이 지켜주세요 아람아!! 너무 마음 아프지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들을 버리고 떠나버린 엄마 잊어버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동생 현이와 행복을 만들어 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착하게 살기바란다 먼 나라 미국에서 아줌마가 하나님께 기도드릴께 그러니까 너도 거기계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말씀 잘듣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도 배우면서 하나님께 의지 하며 앞으로 네가 하고싶은꿈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거라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행이 거기에도 복음이 들어가있고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아람이와 현이를 미래에 선교사로 키우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도 옆에 있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텐데 아람이가 동생손을잡고 먼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 저의 어렸을때를 생각하게 하네요 앞뒤로 물로 가로막힌 너무슬프고 외로워 보이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 어린 두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람아 현이야 힘내라.🙏😊❤️
할아버지 식도암 스트레스가 분명해요..아가들아 너무 예쁘구나 오누이 할머니 맘고생 정말 많으세요..엄마란 여자는 그 와중에 바람이 나서 애들 두고 어떻게 인간도 아니에요~아람아 동생 잘돌보고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에도 웃음꽃이 펴서 훌륭하게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길 우리 모두 기도할께~♡
아람이 현이 엄마는 어린 아픈 자식을 두고 자기 만의 행복을 찿아 떠나간 아람이 현이 엄마는 자식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지, 아람이 현이가 엄마를 그리며 흘리는 피눈물이 엄마라는 여인은 한평생 고통속에 살아갈 것이다. 어린 자식을 책임지지 못할것 같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엄마라는 당신은 자식들 마음의 상처를 준 죄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아람이 현이는 공부 열심히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빌며 할아버지 할머니랑 행복하게 잘 샇아라, 나도 아람이와 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두손 모와 빌께. 안녕! ❤
목사님이 수습해서 수술받고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하나님한테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그러나 많은 교회에서 사람들이 자살하면 하늘나라 천국에 못간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왜 말을 않해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는거 같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자살하면 안됩니다 내생명은 하나님것입니다 천국 하늘나라는 진실한 기독교인들 만 갑니다 그리고 사람먼저 살리고 수술비는 나중에 받아야 하는데 참 현실이 안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