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그 유명한 명곡 소양강처녀 주인공이네요. 가슴 마음이 멍.. 부모님도 원 자슥들도 적당히 낳아야지~ 먼저 태어난 큰딸이 무슨 죄 인가요~? 동생들도 언니 누나 불쌍하지도 않은지... 해도해도 넘~~하네 윤미라씨 이젠 본인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세상에 다시 없는 효녀!!!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인생의 한이 담겨있는 구성진 목소리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으니 앞으론 꽃길만 걸으소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따로없네요 선녀같은 주인공 가족들 위해 희생하신 주인공님의 건강과 본인을 위해 살아가시길.. 돌이켜보면 흘러가버린 청춘이 덧없고 허망하겠지만 그래도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내 부모형제를 위해 희생했기에 보람있는 삶이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같이삽시다KBS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당신도 그런가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평화의 꽃이 그대 그리워 활짝 웃으며 피었습니다 당신도 그런가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늘에 핀 꽃 은하수 에 꽃 사랑에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하는 KBS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그래서 사년제 포기후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때 키작은 아저씨말대로 대구가 선배랑 같이 고수님이 가르친다는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음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빠랑마지막으로 같이간 점쟁이 아줌마말대로 연필이 중간에 끊겼다는 말안듣게요 이제 시작하네이 얼마나 공부할지 모르나대ㅡ 학원졸업은 꼭 하고싶거든요 등록금이 오백이나 꼭 졸업하고 싶네요 한채정담탱이교수님이 있어사요 얼마나 오래살라고 하는지 감사하답니다 오늘 홍대장님을 만나 반가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