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는 너무나 사건사고도 많고 장황해서 다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주변인들이 우스갯소리로 제 이야기는 소설로 써도 설정과다로 욕먹는다고 합니다🤭 추후에 영적 테크닉 스킬들을 영상으로 리드할 예정인데 내 몸에 깃든 수 많은 영혼의 기억을 읽어내고, 아스트랄 프로젝션 상태에서 시도할 수 있는 현존하는 영적 테크닉들을 대부분 경험하였습니다. 특별한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였기 때문에 깨닫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모두가 마찬가지 일겁니다^^ 앞으로 영상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처음엔 재물운 연애운때문에 사주를 공부했는데 이젠 제가 가진 오행들을 어떻게 써서 조금이나마 이 사회 이롭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을 하게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제 코드를 완전하게 이해한 건 아니지만 하나씩 퍼즐을 맞춰가고있는 와중에 도사님 채널 알게돼서 좋습니다. 제3의눈도 때되면 언젠가 접할 날이 오겠죵..! 아 그리구 앞전 영상에 제 댓글이 사라졌어용 ㅠㅠ
@@hlena8537 앞 전 영상은 비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다들 시작은 현생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살아가기 위함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생에서 물질적 삶을 사는 것에 의의를 두지 않고 쳇바퀴 돌듯하는 영겁의 고리를 하나씩 끊어내며, 누군가는 조금 더 깨끗하고 맑은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나라도 이곳을 떠나 조금 더 투명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수행을 하여 물질을 벗어내기도 합니다.
유튭을 돌면서 모나리자에 관한 영상을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엇습니다. 사람들은 모나리자 그림작품에 별의별 미스터리를 다 붙이는데, 혹 영안으로 보면 통상적인 사고가 아닌 설명을 들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죠. 워낙 오컬트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궁금한걸 못참는 성격이라 문자 남겨봅니다.🥹
@@kcz115 언젠가 해당 그림을 실물로 보게되면 시도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파에 있는 사진 같은 것으로 뭔가를 보신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그게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이 보이니 가능한거겠지요. 다만 저는 아직 물질적 사고를 온전히 버리지 못하여 어려서 부터 전파같은 것을 볼 때 늘 시력저하를 신경쓰는 강박 같은게 있는데 그 때문인지 휴대폰 화면에 영안을 시도하면 '눈 나빠지겠지?'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인지 휴대폰 화면속에 사진 같은 것을 영안으로 꿰뚫어 보거나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영안은 대체로 특정 장소나 자연, 혹은 동물과 인간의 육신에 깃들어있는 전파에너지를 감지합니다. 휴대폰 그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파에너지가 상당하기에 제가 갖고있는 영안의 개념으로는 영상이나 사진속에서 추가적인 전파에너지를 감지해내긴 어렵고, 아무래도 많은 영능력자들이 이야기하는 휴대폰 화면속 사진이나 영상에서 무언가 보인다는 것은, 영안이 아니라 화경이라는 기술로 6번차크라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담으로 실제 모나리자 그림을 본다한들 말씀드렸다 시피 영안이란, 단순히 에너지를 감지하여 시각화 하는 능력이라. 그림에 잡귀 악귀 신 따위가 붙어있다면 그냥 그림에 영혼이 깃들어있네요? 머리길이는 이정도 죽은지는 얼마나 되었고 원한이 있고 없고 뭐 그정도의 내용이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 뿐 아니라 옷 인형 등 사람의 육신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물질에는 영혼들이 상습적으로 깃들기 때문에 모나리자 그림에 대한 미스테리역시 일반적인 내용이고 그림이 유명하기에 사건화 된 것 같습니다.
@@shilviabae9450 사주 운기상 열린 귀문은 지상에 작용하는 우주의 에너지를 내가 수용할 때 발생하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귀문을 닫는 것은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우주를 혼자만거스르는 것과 같으니까요 ㅎㅎ 이어서 신내림에 관련한 영상도 편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