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펀치 스므스한 몸놀림 이네요 강종선 선수는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안정된 경기운영과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는민첩성 몸놀림을 유지하며 임팩트 있는 주먹을 난사하며 독침같은 주먹세례 가장 발전하는 발군의 모습입니다 아침 로드웍까지 열심히 노력한 흔적을 볼수가 .... 장민혁 선수도 스므스한 몸놀림 임팩트있는 강약펀치 그러나 라운드 지날수록 숨에 지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볼수가..... 결국은 끝까지 흐트러지지않고 자기류의 멋진 창조적인 복싱을 끝까지 유지한 강종선 선수 진짜 🇰🇷 한국권투의 새로운 분수령을 일으키는 찬란한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