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 어떻게 알죠, 하나님의 뜻으로 잘 포장하는 우리들ㅣ이정훈교수 말씀묵상 

우파는 같은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만 서야하는 것입니다. 우파라고 다 하나님 편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좌파숭배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우파들도 하나님이 아닌 우파숭배 사람숭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광야교회는 성도들을 우상숭배로 이끌었습니다. 마치 아론처럼요. 정말 열매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들이 전광훈목사님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내 사상과 신념이 우선이 되어선 안됩니다.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 보이는 우상숭배가 왜 여러가지 이유들로 핑계되어지며 자신의 생각의 잣대로 판단되어지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나님만 더욱 사랑하고 내 마음중심을 매일 점검해야 하는 때인 것 같습니다. 말씀과 기도밖에는 답이 없네요.

@@하우스-u2g 전광훈 왈 선교카드 팔아서 치부하겠다는 삯군 목사에요. 하나님 이름 팔아서 정치욕심을 이루겠다는 가짜에요. 또 전광훈이가 하나님보다 더 높아져서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책의 이름을 지워버린다는 것이에요. 이해가 안가나요? 그 자는 마귀에 영에 미혹되어 자신이 하나님 급 또는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야. 또 그 가증한 것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성령이 자기를 덥치더니 문재인 남은 임기가 끝나고, 예수님 재림이 그 전에 없으면 한국이 지구촌에서 사라진다 하더라구요. 그자에게 덥친 것이 성령이요, 아니면 마귀요? 한국이 사라진다면서 집회는 왜 해? 말이 되냐구요. 지옥에 갈려고 환장한 마귀에 사로잡힌 가증한 존재를 하나님처럼 섬기는 웃기는 인간아. 그 유명한 빤스 이야기는 생략하지만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는 말이 너희들에게는 신성모독이 아니라 친밀한 것이라면서요? 신성모독의 반대개념이 경외이지요. 성경은, " 친밀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어,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라"고 되어 있어요. 친한, 그래서 하나님의 드러내심을 받는 자들은, 신성모독자에게가 아니라 경외하는 자들에게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의 가증한 입을 통과하니 신성모독이 친밀함이 되고, 실수가 되고, 되면서 여우 둔갑하고 있는 것이지. 실수 한 것이야? 실수가 아니라 , 말이 마음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고 하듯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것이지. 그 자의 더럽고 가증한 심령 상태를 말이야. 원숭이 똥꾸멍은 빨개, 빨개면 사과, 사과는 맞있어 맞있으면 바나나.....길어 길면 기차.....비행기.. 백두산이라는 노랫말이 당신들의 논리를 대변해주는 것이지. 당신들 맘대로 원숭이 똥꾸멍인 전광훈이가 사과도 되고, 기차도 되고, 아무거나 당신들 원하는대로 다 되는 것이야, 가증한 인간들. 누군가는 내가 예수님을 모독한 바리새인 같다더라구요.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신 말을 바리새인들이 참담하다고 했듯이 예수님과 동격인 전광훈의 하나님 까불면 죽어를 비판하는 것은 전광훈을 욕보이는 것이래요. 전광훈이가 예수님과 동격이기때문에 전광훈을 신성모독하는 것이래. 미쳐도 완전 미친 짐승같은 자더라. 또 누군가는 애끓는 절실한 마음의 표출이라고 육갑을 떨더라구요. 절실해서 하나님을 모독해? 절실하면 더 하나님 앞에 꿇어엎드리지. 또 누군가는 역경 속에서 한 하나님께 불평이래. 역경속에서 죽음까지 당한 처지에 놓였던 선진들이 그런 불평을 했나요? 엘리야는 자신을 거두어 달라는 간구했고, 사도바울 같은 선진은 오히려 매일 죽음에 처한 것 같다고 했지만, 내가 괴인 중의 괴수라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철저히 낮추었어요. 선진들은 역경속에서 더 하나님을 높이고 의지했어요. 찬송가 가사처럼 당신들이 주장하는 것 같이, 그 자가 선지자급, 예수님급의 영성을 지녔다면 "세상은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더라" 라 그 입에서 나와야 하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말이 나와야 되는 것이에요. 또 누군가는 전후의 말을 봐야 한대. 그래서 내가 썼지요. 전후를 가져와봐 라구요. 못가져오더라구요. 전후를 들어봐도 그 자의 신성모독을 정당화 할 수 것의 여지가 전혀 없어. 전후도 뻔하지만, 영성이 높은 선지자 전광훈의 내뱉은 말들이 사기꾼에다가, 마귀들린 자의 타령과 다를바가 전혀 없어. 또 누군가는 말을 험해도 그 속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한대. 다니엘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왕의 명령에 불복하면서 매일 하나님께 향하고 기도했고,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는 영성있는 자였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라 하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는 위대한 선진이었던 다니엘도 하나님의 이상을 만나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썩어져 죽은 것 같이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인간의 자세야.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을 받은 다니엘이었지만 정작 하나님을 대변하니, 인간자체로서의 다니엘은 냄새나는 썩은 시체같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야. 인간자체의 진리를 보여주고 있고, 인간 자체로서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는 말이야. 로마서의 하나님이 의롭다 인정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그러나 인간자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하나님이 인정해 주어서 영성이 높지만, 하나님에 대한 자세는 바울이 고백한 죄인 중의 괴수라는 그러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야.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록,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낮아졌어요. 그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의 공식이에요.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이 눈에 뵈는 것이 없어, 끝없이 높아져서 하나님을 멸시하고,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전광훈의 발언은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의 말인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자가 바로 전광훈의 정체인 것입니다. 적그리스의 영이 바로 전광훈의 정체인 것입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하나님과 가까울수록,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록, 영성이 높을 수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록 인간은 하나님 앞에 숨을 죽이고 죽는 것 같이 되는 것입니다. 막말로 찍소리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간증들에서 하나님 만난 간증들에서 죽는 것 같은 체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에서 벗어난 것은, 그 입으로 벼라별 소리를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가까와서 그런 말을 한다고 지랄하지만 분별하세요, 다 사기꾼에, 거짓말에, 미혹에, 사망의 길로 이끄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모인 집단이 사이비 집단이 아니냐구요. 제 2의 신천지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냐구요. 그 자의 거짓말에 선동되어 모두가 자신들이 알곡이라는 거짓영에 사로잡혀서 전광훈이를 하나님보다 더 섬기니...... 하나님 이름이나 떼어내고, 애국을 하던지 말던지 하라구요. 꼭 하나님 이름을 붙혀야만 애국자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 하나님이 감옥에 던져버리셨는데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계속 우상 숭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에 똥칠하고 있는 것들, 기독교를 부끄럽게 하는 가증한 자들. 하나님의 가장 날카로운 칼로 그 짐승를 단번에 베어버려야 진실을 보게 되겠지. 그 작자 따라서 지옥가려고 환장한 인간들.....

@@하우스-u2g 너네들에게는 팩트와 진실은 아무것도 아니지. 왜?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눈이 멀어버렸으니까. 그러면서 하나님도 당신들처럼 눈이 멀고, 분별력이 없다고 생각하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들의 느낌이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야.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다. 아무리 예수님 믿는다고 한들, 아무리 선지자라고 지랄한들, 그것이 진실을 바꾸지는 못하는 법이지. 당신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을 성경적 근거로, 성경적 논리로 반론해. 나라사랑? 종교의 자유? 그러면서 자신들은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을 모르지. 그 사기꾼 미친 짐승같은 놈 하나님 팔아 자신의 배때기 불리는 놈 좇아다니면서 오히려 권면하는 자들을 비판 정죄 저주하는 자들이 당신들이야 인간을 하나님 보다 높은 자리에 세워놓고 가증하게 하나님 타령을 해? 그 미친놈이 만든 천국에 가서 잘 해봐.

똑같은 눈을 가져? 어따대고 너랑 똑같다고 하는 것이냐? 이만희 따라쟁이 전광훈 미친놈 신천지 사이비들 따라하는 우상숭배자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면 공포에 질려 기절하겠지. 그 미친놈 사기꾼 루시퍼의 교만의 영이 임한 자를 하나님이 감옥에 쳐넣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미혹되어 깨닫지 못하고 이런데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선동하려는 가증한 인간. 그 가증한 입 닥쳐, 전광훈 우상숭배자야. 하나님은 너같은 자와는 상관이 없으신 분이야. 어디 너네 신, 하나님보다 높은 자에게 구해 달라고 해 보렴.

@@하우스-u2g 하나님은 당신과는 상관없는 분이야. 넌 네가 하나님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냐? 말해봐. 네가 왜 하나님 믿는자인지. 웃기는 가증한 존재야. 넌 애초부터 하나님 믿는자가 아니야. 그 가증한 입 닥쳐.

맞습니다. 아멘

교수님으로 그냥 계시는게 어떠신지요 아직 잘분별할줄 모르는 초신자들 한테는 교주로 받아질수도 있으니 기도합니다 예수의이름과 예수의 피로 덮어두소서

@@하우스-u2g 아멘~!!

이정훈교수님을 이시대에 예비하시고 부르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이거죠.

속지 마십시오. 분별 할 때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속았어요

@@GG-gx5sz 네 분별할 때죠! 속지마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잘 분별하세요! 그리고 내 마음 중심이 정말 하나님인지 매일 점검할 때입니다! 속지마세요. 자기자신한테...자기를 못박아야 하나님 뜻이 보입니다.

그럼이헌실에서 어느정당이 주님과 교회을 위해 싸우는지요 부족한것도있고 공격도 많지만 분명하잖아요 온전한걸 찾을순 없지만 최선을다하는 정당은 그래도 기자통입니다 확신해주세요 그래서 비례는19 번해서 세상의 악법을 막아야죠 저는 이교수님 설교도 내로남불 같내요 그럼 이현실에서 교수님은 세상정당이 기자통당보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습니까? 본인이 혹시 분열하는자가 아닐지요?

으

성경에도 포장 하는 이들이 나오죠. 아도니아가 포장을 하고 솔로mon을 대적하는게 나중에 드러납니다.

7우경옥 아멘 진짜 이렇게 깨어나시는군요 할렐루야

링크도 같이 걸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대요^^

다녀오셨는데요

전광훈 목사님 설교를 한번 들어보심 거듭나실겁니다.

@@minheelee341 어휴; ;;;

전도사님! 정계진출을 기대했는데 이런 숨은 영적뜻이 있군요..잘 배웠습니다! 샬롬!

투표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면 윤석렬 내쫓고 조국 수사나 울산부정선거 혐의 등 문정권의 각종 비리 혐의 수사 다 막히고, 조국이를 대통령 후보로까지 밀겁니다. 멀쩡한 원전 탈원전하고 태양광으로 엄청난 국고를 쓰고 환경파괴까지 시키고 한전과 두산중공업은 막대한 적자기관이 되었죠.게다가 태양광 전지는 100프로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나라곳곳에 중국자본을 침투시키고 있고요. 탈원전은 문정권의 수많은 묻지마식정책 실패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 정권의 잘못된 정책 바로잡으려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밖에 없습니다. 제1당이 되어야 이 모든 폭주를 막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 이인영후보는 이번 총선 승리후 기독교를 손보겠다고 했습니다.

@@unik7085 그레서 아무런 문제?? 없는 자유대한민국으로 이 사 하자고 하시는 군요. 맞는지요...?

@@unik7085 저만 그런가요? 유튜브 방송 보고 들어도 곁가지를 보고 또는 진정한 뜻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정체성이 의심될 때가 있었습니다. HS K 님 갑자기 변심하는 유권자가 여기저기 보이네요. 저처럼 곁가지를 보거나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정혜경-p1c 완벽한 인간 완벽한 정치인은 없죠. 지금 평가받는 역사의 위인들도 당대에는 반대편의 엄청난 공격을 받아가면서 올바른 주장을 했다고 봅니다. (예, 이승만대통령은 아직도 남한단독 정부를 세웠다고 비난받고 있죠. 저는 통일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주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라가 위기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하는 마지막 선거라는 절박한 인식이 있는 자와 그냥 후보와 당을 쇼핑하는 게 선거라고 인식하는 자의 차이일 듯합니다. 저는 나라와 교회가 정말 위기라고 봅니다.

그걸 누가 몰라요 뭘 고민하는지 모르면 답 달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