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효니는 잘 맞추는데 카드평가가 너무 후한면이 있었고 기무기훈은 현실적인 느낌이고 레니아워는 너무 딱딱함. 던도 잘맞추는 부분이 있지만 카드평가시 그 카드 자체에 대해서만 평가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카드들과 같이 어우러지는 부분을 간과하는 면이 있음. 이때는 그래도 조금은 덜한편인데 이후 점점 심해지고있다는 느낌임. 그거 아니면 나름 잘하는데 아쉬움 ps. 어쩌다보니 던평가만 길어졌는데 따효니는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 얘기하기에 더 할말이 없고 나머진 위에서 얘기한대로뿐
기무기훈=쫄보. 모험따윈 안함. 좋아보이는거 좋다하고 안좋아보이는거 안좋다함. 재민없지만 비정상인사람들 사이에서 정상인 1명은 필요 따효니=그저 우기기. 광대라 없으면 재미가없다. 카평은 오바하면서 극단적평가해야재밌음 레니아워=과거무조건 들먹인다. 굉장히 비관적이다. 따가 극긍정이기때문에 극비관도 있어야 벨런스가맞다. 던=레니랑 매우 비슷하게 극비관적. 레니와 다른점은 과거를 들먹이지않고 현재 (지금메타)에 무조건 맞춰서 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