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CG가 아니었다고..? G렸던 실제촬영장면들..4 

28번째 G리는 시리즈, G렸던 실제촬영장면 였습니다. ▶G렸던 실제 촬영장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ERTt_IYy7A.html ▶G렸던 실제 촬영장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W4NG_F6f3E.html ▶G렸던 실제 촬영장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uhda8m-uWs.html ▶지무비 굿즈 스토어 smartstore.naver.com/gmovie

6:58 아니 발톱 아래 살에 주사기 박힌건 진짜 선넘엇지ㅋㅋㅋㅋㅋㅋ 촬영끝나고 싸대기 때려도 킹정이다ㅋㅋㅋㅋㅋㅋ 어우 개소름

천우희 저 주사 어떻게 참았냐 ㄹㅇ... 써니에서도 연기 진짜 잘한다 싶었지만 진짜 대단하다...나 같으면 진짜 소리지르는것도 모자라 무주 넣는 사람 때리고 난리 날 거 같은데... 명배우다 진짜

다른영화는 몰라도 진짜 호랑이 사자 나오는 영화는 진짜 몇억줘도 안찍는다 ㅗㅜㅑ 실총도 에바야. .....

로어 저거는 애초에 만들어져서는 안 될 영화였다고 생각함. 피 흘리는 건 기본이고 목숨 걸면서까지 촬영하는 건 인권은 물론이고 생명의 존엄성까지 철저히 짓밟는 행위임.

천우희.......저거 고문아님???????;;;;;;;;;;;;;;;;;;;;;;;;;;;;;;;;;; 바로 비밀기지 불어야되는씬이네...

아니 진짜 사자는 선 씨게 넘었지...

저렇게 힘들게 촬영해서 영화가 나오는데....진짜 저걸 연기하는 배우들이나 엑스트라나 정말 대단하네요...

로어랑 돌아오지 않는 해병은.... 리얼리티는 연출과 연기력으로 만들어야지, 배우에게 위험을 무릅쓰게 하는건 감독의 고집이 아니라 무능일 뿐이란 생각에 확신을 주네요.

7:12 천우희 독립운동 쌉가능이다 진짜 나였음 비밀기지 불었다

타란튤라 장면이 진짜 개 아찔한게 타란튤라는 털에도 미량의 독이 있음 그걸 흩뿌려서 방어자세를 취하는데 그게 사람 눈이나 혀에 들어가면 영구손상을 일으킬 수 있음

발톱밑에 바늘 꼽는건 ㄹㅇ 어떻게 참았냐,, 엉덩이에 맞는것도 아픈데 나였으면 감독님 부르면서 소리 개 질렀을듯,,

로어는 진짜 미쳤네 저걸찍는 놈들도 ㅈㄴ 대단하고 천우희진짜 미쳤네....저걸 어케참아 발톱사이에 바늘드가는걸 으아...찐배우다..ㅁㅊ

발가락하고 발톱 사이에 주사바늘이라니.. 상상하기도 싫다.. ㅅㅂ ㅈㄴ아프겠네..

2:24 제일 불쌍해.....

마더는 정말 ‘미친’ 영화. 엔딩을 보고나서 “와 정말 미..쳤..다……” 되뇌었음. 비슷한 게 이창동 감독의 ‘버닝’. 이것도 보고나서 “와 정말 미..쳤..다……”

별로 좋은 장면도 아니고 딱히 흥행한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장면 감독의 쓸데없는 고집으로 배우들은..배우들이 저정도까지 오더를 따를줄은 몰랐다 ㅋ 물론 흥행한것도 있지만 아닌것도 있으니 개고생했는데 폭망해버리면 ㅈㄴ 개같겠다

5:29 아니 진짜 이것도 충격적인 장면인데... 앞에 것들이 너무 압도적이라... 뭐랄까 덜 자극적인 느낌...

7:10 와.. 진짜 대단하시네.. 저걸 어떻게 참은거냐..

사자는 진짜 미친건가 목숨을 걸은건데 어떻게 한명도 안죽은게 신기하다

진짜 봉준호는 언제봐도 천재인 거 같다

로어 미쳤나 저건 배우들이 빡쳐서 감독 사자밥으로 줘도 무죄다

좋아 시험 공부는 잠깐 미뤄둘까

11:49 단 1장면에 엄청난 계산을 했군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에서 최민수가 극중 감독에게 "하늘에 달이 하나인데, 그림자가 2개면 이상하지 않습니까?"했다가, "그건 네가 감독되면 그렇게 해"라고 핀잔을 받는 장면이 나오죠.

0:54 소리지르는것도 진동아닌가 ㅋㅋㅋ

7:11 이 장면 보고 바로 영상 껐습니다... ㅎㄷㄷ

와...마지막 마더에서 엔딩씬...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줄 상상 못했네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름답고 몽환적이면서 쓸쓸하고...슬픈 여러 복합적인 느낌이 들었던 명장면인데 이장면 하나를 찍기위해 날짜계산 부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을지 존경 스럽네요...만약 그날 기상이 틀렸다면.. 봉준호 감독이 왜 봉테일 이라 불리는지 이해가 갑니다...무섭네요 정말...

로어 저건 진짜 미친 거 아니냐 배우들 중도 하차 안 한게 더 신기하네;

지부비 편집자님의 정보력에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편집 실력은 두말하면 입 아프고 1-4편 보다가 느낀건 어떻게 저런 정보를 아실까 하는거에요

천우희씨가 진짜 리스펙이네...참을수 없는걸 참는다는게 정말...

정말......우리(관객)를 위해서 이렇게나 고생하시는 배우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감독님들 선은 넘지맙시다

지무비님 영상 구독은 물론이고 늘 목빠지게 기다려요 ㅜ.ㅜ지무비님 영상보고 찾아본 영화 너무 재밌어요 ㅜ.ㅜ

마더 마지막 장면은 진짜 비하인드 듣고 얼마나 디테일함에 진심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영업영상은 진짜 지무비님이 최고인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대부분의 영화들을 이미 다 봤는데도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진짜 배우와 제작자 촬영진분들 고생덕에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보는것 같네요~^^

아 너무 노랜만이에요ㅠㅠ 넘넘 좋다..

극장에 너무가고싶어요 ㅠ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마더는 정말 그날에 흐리기만 했어도 명장면이 나오지 않았을 그런 작품이었네요. 그리고 로어는 대학교때도 들었던 이야기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직접 해설까지 같이 보니 더더욱 소름끼칩니다.

1:08 이걸 이렇게 ㅋㅋㅋㅋ

진짜.. 영화 볼때마다 한컷 한컷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맨날 이형 영상 뜨는거 보면 “어? 이거 저번에 올렸던거 아닌가?” 이생각 하고 보는데 막상 보면 전혀 아니고 또 ㅈㄴ재밌음

봉준호 감독 영화는 엔딩이 정말 진국입니다. ㅠㅡㅜ 마더도 이런 식으로 보니 더더욱 새롭네요.

3:57 왼쪽 사자 눈알에 지무비 이스터에그

4:06 이거 감독 고소각 아님 ?

돌아오지않는해병에서 실제로 죽은 엑스트라도 많고 한명은 실제 지뢰 밟고 다리 잃었다고 함

지무비님~ 역시 지림의 대가~~ 오늘도 즐겁게 보았습니다~^^

ㅠㅠㅠㅠ아니 밤에 보는데ㅠㅠㅠ 공포영화도 들어가있으면 예고라도 해주시지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꺄르륵하다가 중간에 어우 ㅅㅣ발 하고 닫았자나요ㅠㅠㅠ 그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ㅏ-

주사들어갈때 찐으로 입틀막함ㄷㄷ 전세계모든 배우님들 화이팅 (지무비님은 더 화이팅!)

2:16 찌찌와 GG의 환장의 콜라보

와 G리는 스리즈 웰케 재밌냐아ㅠㅠ

지렸다 이번편...특히 로어는 압권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1:05 도둑들 불쌍해...

2:11 저게 다 실제 털이라고??? 이야...... 겨울에 따뜻하겠네. 몸에 소름 돋으면 셔츠도 살짝쿵 뜨겠다.

웬만하면 G무비님 영상 보이자마자 들어오는데 이건 세번 고민했습니다 ㅠㅠ

10:08 이 장면 더빙에 어떻게 "쏘옥쏙쏙" 이 노래와 가사를 집어 넣을 생각을 하신건지 정말 대단ㄷㄷ 지무비님 연령대가 대충 짐작이 가네요ㅋ

와 마더 저 마지막 장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봣는데...제작진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ㄷㄷ

진짜 배우,감옥,스탶 분들 다존경합니다..

역시 지무비.잘 보앗어요

이런 배우들의 노력으로 좋은영화들이 만들어진거같네용😄👍

02:56 와.. 이배우분 앤트맨이후 쭉 인상깊게 봐왔는데 오래전부터 배우셨군

형 하루에 한개 올려줘 기다리기 힘들어

기다렸어요ㅠㅠ

보기만 하는데도 지치고 힘든데 또 궁금은 해가지고 끊어가면서 봤어요ㅎㅎㅎ 배우 정말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영상으로만 봐도 소름끼치고 꺄아아아악 거리는데 직접 당하고도 이 악물고 연기 이어가신 분들은.. 그저 리스펙..

9:52 순간 진짜로 환생해가지고 찍은줄 알았네

어마어마하네요 진짜 몰랐고 이정도라고?? 한게 더 많았네요

이번 영상은 선넘은 찰영 모음이군

로어 촬영 시기가 1976년이라 더 안전 의식이 없었나봄 홍수 때문에 예산 증가로 스토리도 개판치고 실제 피라는 것을 안 관객들이 상영 도중에 나가기도 했다네요.. 흥행실패의 이유가 있었음..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네요

트로이 저 장면은 진짜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장면인데 저 일기토 장면이 엑스트라 없이 직법 배우들이 했다는 거에 크게 놀랍네요 역시 배우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영화는 몇년이 지나도 명작으로 남는 듯 하네요 ^^

와 ... 오늘 정말 지렸다...

갠적으로 마더 끝장면이 저도 그햇빛이 너무 맘레들었던 장면이었는데;그게 저렇게 다 계산해서 힘들게 만들었을줄이야..;역시 봉준호 감독👍👍

천우희 진짜 대단..ㄷㄷㄷㄷ..

아 이 시리즈 너무 좋아..............

역시 지펜티엔 지리는 시리즈! 100부까지 한께 하길.

6:06 부기맨의 시초

갓우희 진짜 미쳤다... 참배우.,..

스폰 구더기 피자 장면 나오길래 여곡성 지렁이국수 떠올랐는데 이미 영상에 알아서 다 넣은 G지리는 지무비님...!

짧G컨텐츠 추천:영화 메트릭스1,2,3편에서 네오는 총알을 몇발이나 쐈을까?

사자는 미친거 아님?

5:10 아니 ㅋㅋㅋ 메소드를 넘어선거 아니얔?ㅋㅋㅋㅋㅋ

형 이번껏도.. 지렸어....

아니 어떻게 저렇게 영화를만들죠? 진짜극한직업이네요

1:08 비둘기야 먹ㅈr ~~

진짜 마더 엔딩씬은 몇번을 봐도 소름돋네요

그냥 아무말도 안나오네요. (너무 놀라면 말이 안나와요)

진짜 옛날 배우들은 목숨을 걸고 피땀눈물을 다 흘리며 촬영했어야 했네.... 그들 덕분에 감동적이고 재밌는 영화가 나올수 있었겠죠...

10:08 쏘옥 쏙쏙,,,, 생각도 못 했네

탑배우들은 역시 괜히 탑배우가 아니네;; 하나하나 다 레전드다

지렸습니다 ㄷㄷ

롤을 하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헤드셋을 쓰고, 폰을 충전하여, 선풍기를 틀며, 지무비를 본다(ง˙∇˙)ว

2:29 제모한 자리에 피가...ㅗㅜ

후덜덜.. 제작만 몇년이 걸리고 스턴트 몇명이 다치고 실제 맹수로 촬영했다고 홍보했던 영화 포스터를 중딩 때 보고 다커서 영화제목을 찾으려다 못찾았는데 제목이 로어였군요.

천우희배우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자막 켜보시면 지무비님이 얼마나 발음이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2:43 구더기 치고는 좀 큰거 아닌가? 밀웜같은데

2:52 여기서 미스터 베어 보고 있나? 라고 하는줄알았는데...안해서 구독2번 누를 뻔

리스빽!!!! 다시 살아있음을 느끼고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정말 세상도 아주작은 세밀한 조각 하나하나가 있기에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싶다..

지무비 마려워서 옛날 영상 보고 있었는데 웬 떡이

로어는 진짜 감독 사자우리에 던져도 할 말 없다... 미친놈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