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있을 때나 하나의 지휘계통으로 움직이고 같이 보는것만 매~일 같이 보니까 전우가 되지. 전역하면 다 입장이 다르고 생활 환경도 다르고 하는 일 도 다르고 하나의 지휘계통도 없으니 명령하나로 움직이던 거랑 달리 생각 자체가 트여버리는데 옛날하고 똑같이 되나 그냥 마음 안맞으면 개싸움 되는 민간인이지
결국은 논란과 이슈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돈벌이로 사용하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에휴 애들도 아니고 UDT 기틀을 만드신 조광현 대장님이나 돌아가신 고 한주호 준위님이나 그리고 다른 선배님들이 저러는거 보면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하실까. 특수부대 이미지 활용하고 마케팅으로 돈 버는거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최소한 명예에 먹칠은 하지 말아야지. 뭐하는거냐 이미 전역한 민간인들끼리
가짜사나 나왔을때부터 컨셉이 나태해진 나를 바꾼다인거 부터가 별로였음. 딱 봐도 군대 전역하고 할거없는 인간들이 일방인들 상대로 병영캠프 한거구만. 몸 잘굴리는게 인생 잘사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프로그램. 특히 이근 200만원에 전우 버리는거 보고 ㅅㅂ ㅋㅋㅋㅋㅋㅋ
진해쪽 UDU도 인성 문제 많은 진따 있었음. 본인 결혼식 한다고 한달전에 축구 조기회 가입하더니 결혼식 오라고 여러번 청첩장 날려서 회원들이 축의금 및 많이 가줬는데 결혼식 끝나니 본인 타지에 장기 훈련가야한다고 탈퇴했음 그런데 집앞에서 직접 여러번 마주침. 결론은 본인 결혼식 인원 채우고 축의금 많이 받을려고 작전 핀 것임. 몇년 안된 실화임 아마 본인은 뜨끔할듯
@@yuuunaaaaaaaaaa 그 때 정식적으로? 문서적으로? 저격수라고 나눠 놓는 거 지체가 없어서 그런 걸로 알긴 해요 기록엔 그냥 팀 하나로 묶이는데 그 안에서 누가 돌격하고 누가 저격하고 그런 식으로 포지션을 나눈 걸 거에요 지금은 저격수 과정이 따로 나눠졌다고 들었어요. 물론 카더라니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