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가 왜 아직 빵 뜨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개인싱글데뷔+유닛데뷔 때문에 이달소가 진입장벽이 높다는 편견이 많이 생긴듯. 다양성을 팔색조같은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그때문에 컨셉을 확실히 굳히지 못한 한계가 있는듯.. 솔직히 요즘 실력이 부족해도 인기 얻는 그룹들도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노래에 12명이나 되는 인원이 칼같은 박자로 군무를 추는데 어떻게 안 유명해질 수 있는지 그게 더 의문ㅠㅜ 제발 이달의 소녀의 시원하고 딱 맞는 칼군무 좀 봐주세요!!! 진짜 노래고 멤버들 매력이고 다 떠나서 봐도 객관적으로 적어도 안무영상이나 무대영상 같은건 칼군무만으로도 뜰만한 가치가 충분한데!!! 마케팅을 너무 기존팬들 위주로만 하는 것 같아서 항상 아쉬움.. 아직 신인이니까 새로운 팬들의 유입을 유도하려면 예능프로 같은데서 얼굴 많이 비추는게 좋을 것 같음..! 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이브,츄,고원,올리비아혜 12명 다 너무 보석같은 아이들인데 앞으로 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어!! 이달의 소녀 LOONA 흥하자~~!!
희진 당신... 빛이 나... 김립.. 그저 사랑 진짜 언니#,,, 하슬 그냥 너무 사랑하겨.. 고원..ㅠ요정이세요..? 최리 진짜 상큼빡꼼 임브니ㅠㅠ 무대츄 언제나 짜릿해... 현지니 졸귀ㅜㅜ 진솔 눈빛에 죽는다 나... 올리비아 아악 언니 너무 잘생겻어요,, ㅠㅠ 여진이 비비 분위기에 죽는다.. 이브 표정 너무 좋고,,
2:15 여길 군무로 보여준게 좋네여ㅜㅜㅜ이 노래 스테이지 믹스는 거의 다봤다고 자부하는데 이게 무대적+개인매력 균형적으로 제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특히 노래에서 중요한 군무부분이 살아서 제일 이 노래의 매력을 잘 보여준거같아요ㅠㅜㅜ 최고예요 화면넘어가는것도 거의 한 무대를 보는듯한 자연스러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