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사용했었고, 재밌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 카메라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대씩 사서 저와 같이 즐거운 사진생활 합니다. 작은 게 최고! 파나소닉 lx100m2 하세요. 최마태의 POST IT ! 마태PD가 설명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IT 정보를 구독하세요!!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웅먹 그런 얘기가 많기는 했어요.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M1, M2 두 대 다 써오고 있는데 먼지 때문에 신경 쓰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만...사진 찍기에 대해서 아주 약간이나 전문적인 지식이나 관심이 있는 분이 쓰는 것은 강추입니다만, 그냥 자동으로 찍으면 되지 하는 분들에게는 캐논이나 소니의 유사 모델에 비해서 좀 크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leekame이카메 카메라는 단순 픽셀이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색상값도 중요하지만, 다른 요소들도 그만큼 중요함. 센서가 커서 오는 물리적 이점들은,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로 흉내를 낼 수 있지만 그것도 아직은 조건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1억800만 화소, 8K영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치켜세울 순 없음. 이 때문에 S20U 사서 2400만 화소 카메라와 비교리뷰를 한 번 할 생각 중. 과연 1억만 화소가 마케팅적 요소인지, 실 카메라를 대체할 만한 요소가 있는지 테스트 후 판단할 것.
소니 rx100 후지x70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의 크롭바디 미러리스 써봤는데 lx100 사진영역에서 휴대성대비 젤괜찮은것 같아요. 젤 맘에드는건 필카와 후지카메라에 익숙한데 조작성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편리해요. 렌즈 먼지 스트레스만 없으면 주변사람 여행용카메라로 무조건 추천하는 카메라
LX100m2를 정말 기대했던 사람으로 사실 많이 아쉬웠습니다. 마태님이 지적하신 것과 겹치는데, 1. 렌즈 먼지 유입 문제 - DP리뷰에서 파나소닉과의 인터뷰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지만, 국내 정식 발매 후, 얼마 안되서 유입됐다는 후기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즉, 개선했다는게 별 효과가 없었다는 의미죠. 2. 붙박이 디스플레이 - 아니..정말 틸트 하나 넣는게 뭐 이리 어렵다고 안넣는지... 말은 프리미엄이라면서 이런 편의성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세대가 나올지 미지수지만, 가격을 좀 더 높이더라도 방진방적, 틸트 디스플레이 좀 갖췄으면 좋겠네요 ㅠ
마태님 영상보고 lx100m2 두달전에 구매했습니다. 사진을 취미로가진건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복잡했는데 다른영상 들 보고 공부를시작했고 이제 조금 알아듣는 수준이네요ㅎㅎ 처음 카메라받아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알아가느라 정작 도움받았던 영상에 댓글도 못달아서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마태형 처음으로 댓글남겨여 저는 아이폰으로만 영상 사진 다 찍는 사람인데요 메모리 용량 관리나 이런게 좀 불편하다 느껴서 형 영상참고해서 캐논 M6 mark 2사기로했어용 카메라마다 장 단점이 없는 카메라가 어디 있을까요 ㅋㅋ 그냥 저는 제가 끌리는 모델을 사서 공부하고 최대성능을 다 사용 할 수 있도록 또 공부하려구요
마태님 후지가 별로 읎어서 여기 댓글 남기는디요, 평소 업무 외 스냅용으로 x pro2를 쓰는데…신경안쓰고있다가 펌웨어 4.0, 5.0이후로 얘가 확 좋아졌다고하는디 다른카메라랑 비교해서 괜춘하게 바뀌었는지 비교를 해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x pro2 좋아서 잘 쓰고는 있습니다만(특히 흑백 프리셋이랑 하이브리드 뷰파인더 등…) 펌업으로 4K의 화질, af향상 등이 정말 훌륭하게 되었는지…궁금하네유. 항상 예쁜 샘플사진, 정확한 기어설명 감사합니다!
메이저급 카메라 리뷰는 많은데 상대적으로 저 평가된 펜탁스와 리코 시그마, 카시오, 코닥 카메라 리뷰가 잘 없더군요. 펜탁스 풀프레임 시리즈, 펜탁스 KP, 그리고 시그마 dp쿼트로시리즈 , 시그마FP 그리고 카시오 카메라도 있지만 잘 안 다루는 마이너급 카메라도 리뷰해 주셨음 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철수하는 올림푸스특집으로 펜F도 함께 다루어 주셨음 합니다. 잘 만들없음에도 빛을 못 본 카메라들이 종종 있엇던것 같습니다.
영상 보니 고민이 더 되네요... 의견 하나만 여쭤도 될까요? 모바일 위주로 촬영을 하다가 최근 보정을 배우면서 카메라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apple pro raw가 등장했긴 했지만 핸드폰이 너무 무거워 지는 것 같아 스냅 카메라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GR3와 lx100m2(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GR의 후속을 기다리는 것 까지를 놓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GR에 대한 자료나 리뷰가 적어서 카메라를 다루시는 분들께 계속 여쭤보고 있는데 명쾌하진 않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카메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찾아보려고 찾아봤는데 갈수록 욕심은 커지고 고민만 더 오래 하게 되더라구요ㅠㅜ 학생이고 예산이 부족한 편이라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 좋은 카메라 찾고 있습니당.. 결국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 위주 보정 취미인 저에게 아직 lx100m2 아직 괜찮을까요..?? 비슷한 가격대에 성능 더 좋은 카메라 없다면 망설임 없이 지르려 합니다 (사실 미러리스나 풀프레임 컴펙트 잘 모르고 그냥.. 지금 쓰는 폰카보단 훨씬 좋았으면 하네요😂) 첫 카메라인지라 고민이 너무 많이 돼요 좋은 하루 보네세요👍
12년전 캐논 오두막으로 시작해서 니콘거쳐 3년전 소니로 정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생활카메라 필요성을 엄청 느끼는 중입니다. 서브로서 구비할 것인지.. 아님 DSLR 모든 장비 훌훌 털고 생활밀착 사진을 즐길건지 진지하게 고민 되네요.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사진전 해본다고 마음먹었다가 그냥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수준이고 카메라 성능, 기교 보다는 구도나 추억 간직이 좋아서요... 모든걸 미니멀화 하고 생활밀착 one 카메라로 가고 싶네요~~ 마태님 동영상은 자주 애청하는데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