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라크, 요르단이 무서운게 아님. 지금 우리 스쿼드로 이라크, 요르단 무섭다면 말도 안도 안되는것임. 무서운건 우리가 정상적인 감독이 없기 때문임. 츨중하진 않아도 정상적인 사고 전술만 펼쳐도 이라크, 요르단에 지기도 어려움. 무서운건 축협 개멍규임. 우릴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이 개멍규가 우리의 진정한 적임 .. 😫
요르단 감독 잘 선임하면 충분히 승리할것 같다 무전술 클린스만 한테 뭘 기대를 할까 요즘 축구를 보면 전술 기본이고 압박이 중요하다고 본다 클린스만한테 그렇게 전혀 없고 전방압박이 완전 개판이었다 한국축구 아시아컵에 감독이 클린스만 아니고 만약에 비엘사 감독 선임했다면 우승했을것 같다 말도안되는 클린스만 선임한 정몽규때문에 한국축구 아시아 호랑이 아니고 고양이 된다
요르단 뿐 아니라 그 당시에는 모든 팀들에게 한국이 열세였다 이게 진짜 한국 축구가 맞나 싶을정도로.. 감독이 클린스만 이었음을 감안하면 당연한것 모든것은 조별리그 1차전 무더기 경고가 나오면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거기에 3차전 싱가포르전 풀타임 주전선수들 기용.. 정말 최악의 감독임을 다시한번 증명함
단일대회나 토너먼트는 시간이 없지만 이렇게 몇달에 한번식 게임하는 예선전 같은건 피파랭킹대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음, 더군다나 홈 경기도 있기에...대신 수비 조직력은 좀 갖춰야함, 솔직히 아시안게임 수비조직력이 별로 였음, 공격은 어떻게든 득적은 할거임, 아시안컵 요르단4강전은 속직히 이전 여러게임을 연장 가는 바람에 체력이 바닥이었음, 그래서 4강전만 생각하면 안됨, 수비 조직력만 좀 다지자, 근데 감독이 없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