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4 단점 8가지 * 아래의 내용은 오토기어 채널 리뷰의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1. MEB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폭스바겐 ID4와 같은 한계가 보인다 2. MEB 플램폼의 한계는 공차무게 경량화, 배터리 BMS, 전자제어 등에서 한계가 있다 3. NVH에서는 오히려 폭스바겐 ID4 보다 못하다 4. 추중비가 나빠서 아반떼급과 비슷하다 5. 감속비가 12.99대1 이라서 최고속도가 160km 이다 6. 짧은 휠베이스와 2.1톤의 무게로 인해 와인딩시 사고위험이 높다 7. 주행감에서 묵직함이 너무 인위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8. 드럼브레이크로 인해 내리막길이나 와인딩 주행에서는 주의할 필요성이 있다 * 추후 새로운 항목을 발견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쉬운정리 1. ID4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말던 취향 차이다. 2. 그러나 올해의 차 미래의 방향 이라고 할만한 기술적 혁신은 없다. 3. 일반인들이 좋아하고 추켜세우는 것은 상관없으나. 차를 아는 업계 사람들이 ID4를 빨아주는 것은 안된다. 4. 일반인은 3에 따라 오해없이 해당차를 이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거나 말거나 해야지 전문가들이 비전문가들 오해를 주지 말자.
@@김민종-v8p 그건 아니에요 가볍게 살짝 닫히는 문짝은 과거 독일차와 반대되는 일본차들의 특징이었어요, 한국차들이 과거 일본차의 기술을 받고 일본차를 추종하던데서 비롯된겁니다. 과거엔 일본 전자 자동차가 세계를 장악하고, 그게 최고의 상품성으로 여기지던 때가 있었던거고, 그런 감성적인건 일종의 유행이지 기술이 아니에요.
자칭 전문가가 고기맛을 평가한다면서 양념맛을 가지고 고기맛을 평가하는 세태를 잘 풍자한 영상입니다. 나도 평소 자동차는 음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맛을 느끼는데 구태여 전문가가 필요한 것도 아니며, 반대로 전세계 돌아다니며 맛집 다 다녀봤어도 맛을 못느끼는 사람은 영 모르더라구요. 감각적인거죠. 그래서 차는 음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치킨집 양념소스 기본 레시피중 하나인 하드한 서스의 경우, 막상 하드한 서스를 타보게 되면 대부분 현실은 노면 잔진동때문에 고달퍼 집니다. 하드한 서스는 기본적으로 오너가 타이어공기압 관리를 계절별로 할줄 알아야 그 진가가 나옵니다. 이 잔진동을 피드백으로 미화하는데, 공기압 관리 철저히 하면 그 피드백도 사라지면서, 안정된 차체 거동과 피드백없는 기분좋은 승차감이 나와요. 근데 현실은 카센터 가면 묻지마 40psi에 오너는 다음 오일갈때까지 공기압 안봅니다. 이런 현실적 문제로 소프트하게 차를 만드는거죠. 스티어링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겁게 만들면 시내주행이 고달퍼 집니다. 결국 독일차는 실속보다는 보다 이상적 상상을 자극하는 양념을 치는거고, 현대는 현실적이며 실속적인 양념을 치는것일뿐, 이 양념맛 가지고 우열을 논한다는게 참 차알못들의 웃기는 세태 입니다. 차는 종합 완성도 상품성으로 평가해야 하며, 본인 취향의 양념을 고르면 되는겁니다.
솔직히 돈있는 사람들은 저런차 안사고, 심지어 아이오닉, ev6도 안사죠. 외제차건 제네시스건 더좋은차 사죠 그저 어정쩡한 카푸어들이 국산전기차 비싼돈 주고 할부까디 해서 사봐야 길바닥에 택시로 돌아다니지, 현대기아 마크 찍혀있는걸 타고싶겠나요. 서민으로 살면서 좋은집 못살고, 서울한복판에서 못살고, 동네 또래 젊은 부부들도 무리해서 너도나도 외제차 어디서 키로수높은.중고라도 주워와 타고 어깨 힘주고 싶어하는데 아무리 플랫폼좋고 전자장비 품질좋아도 그분들은 완성도가 높은 국산차가 필요한게 아니라 외제차 마크가 필요한거에요.
현대가 기어비를 초반에 몰빵해서 150키로까지는 m3랑 가속성능이 똑같은 차를 만들었다면? 그래서 m3랑 단거리 드레그 비비는 영상 만들어서 뿌림 근데 최고속도 160키로 ㅋㅋㅋ 이거야말로 '똥차'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차 아닙니까? 근데 독일 마크 달면 그딴 게 감성? ㅋㅋㅋㅋㅋ
말씀은 알겠는데 적당히 설명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살려고 하는 구매한 사람도 있을 거고 구매한 사람도 있을텐데 굳이 몇 번을 연방을 하시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건 저도 알겠는데 왜 적을 계속 만드는지... 구매목적이 다들 다르겠지만 엠블럼 하나만 보고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적당한 선에서 까시고 비교군 자체도 현기도 중국차나 테슬라 대비 썩 좋진 않을텐데 왜 그러시죠? 구독하고 오래전 부터 보고 있는데 정보전달을 위한 좋은 채널이었는데 요즘은 정보전달보단 쇠교수님 생각을 주입하는거 같아 좀 꺼려짐니다 차든 it기기든 오픈된 정보에 교수님 지식을 이야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무엇이 잘 못 되었다 이렇게 되버리면 개발자도 이유가 있어 그럴것이고 구매자도 그렇고 쓴소리 같고 구매할 사람들도 응? 여튼 댓글을 읽는다면 쓴소리 같겠지만 조금은 더 유하게 흘러갔으면 합니다 여담이지만 전기차에 1도 관심없고 폭x 아x디 싫어라 하고 b사 타고 있습니다 근데 포르쉐는 좋아합니다 ... 이런 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대부분 포르쉐는 다르지 교수님도 생각도 같으신가요???
말을 하지 않으면 적을 만들 일이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 지식을 소신 있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두터운 시청자들이 생겼을까요? 세상 어느 부분이건 리스크가 없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리뷰어의 본질이 시청자들에게 팩트를 전달하는 목적인데 시청자 눈치 보면서 기업 눈치 보면서 입맛에만 맞춘 리뷰만 하면 그게 진짜 리뷰어의 모습인가요? 지금 당신의 태도는 중립적인 모습을 가장한 오토기어의 리뷰가 남을 가르치고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당신이 남을 가르치려 드는 모습과 선민의식을 당신이 드러내고 있어요 그냥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다른 거 봐요 여기서는 어설프게 댓글 쓴다고 공감하는 이 찾기 힘드니까요
생각 주입? ㅎㅎㅎㅎ 미치겠네ㅎㅎㅎㅎ 팩트를 근거를 대서 설명을 명확하게 하시는데 생각? 쓴소리 하나 할께요. 할 일 없으면 그냥 여캠이나 보세요. 여기서 길게 댓글 달면서 풀발기 하지 마시고요. 상관 없는데 저렇게 감정 실어서 장문의 댓글을 단다? 누굴 바보들로 아시나요? 하여튼ㅎㅎ 속이 훤히 보이는데 뭘 아닌척 하시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