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다 죽어' 폭증하는 토미존 수술 | 김형준 야구야구 

최고의 투수들의 전성기를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거 같네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구속으로 던지니 버티지를 못하네여..... 그렇다고 강속구를 포기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니 진짜 딜레마네여.... 로스터 좀 늘려서 6인로테이션 정착시켜서 투수 좀 보호해주는게 좋을것 같네여

이제 토미존은 2번이 기본이 되는 시대가 올것 같다

구속혁명의 시대가 오면서 투수들의 팔꿈치 인대가 버틸수가 없네요 ㅠㅠ 안타깝네요

확실히 울나라 투수들은 토미존수술 받는 선수가 없는거 보면 빠른구속을 던지기위한 행위들이 몸에 무리가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NBA선수들의 신체적 능력을 넘어서는 스피드와 기술적인 몸동작들을 견더내지 못한 무릎처럼 말이죠

결국 투수들은 자신을 갈아 써야 하는 운명

세월이 더흐르면 투수 인대 보조기ㅜ같은게 나오려나요.... 모든 스포츠가 마찬가지지만 투수의 자기몸 깎기는 참 안타깝네요

애틀랜타 비상이네 ㅋㅋㅋ 스펜서 없으면 최대튀김이랑 세일이 해줘야 하는데 포시까지 건강할지 불투명한 두명이라 이번 시즌 쉽지 않을듯

오늘 보니까 가우스먼도 심상치 않아 보이던데.. 포심 스플리터 평속이 4마일씩 떨어졌는데 제구가 아예 안되더라구요 어딘가 부상이 의심되는;

근데 뷸러는 회복이 느려도 너무 느린 거 아님? 22년 8월에 입대 한 애들도 이미 2달 전에 전역했어

현대의 구속 혁명은 물리적으로 인체의 한계를 넘어 선 것 일지도.

투수는 소모품이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경기시간 단축 떄문에 피치클락 바꿀 생각도 없고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것을 추구하기에 공인구도 바꿀 생각 없으면 6선발체제 or 롱릴리프 늘려주기 위해서 최소한 투수 슬롯이라도 늘리든가 뭐라도 해야죠. 스타선수들이 줄줄이 토미존으로 실려나가고 있는데 맨프레드 총재는 한국축구 몽규씨마냥 뒤에서 숨어만 있네요.

점점 타자가 더 유리하게 바뀌겠네 점점 좋은투수들이 사라지면…

야마모토는 관리도 잘해주고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가는 피칭을 하지않아 뭔가 롱런할 느낌입니다. 어깨부상만 조심한다면요

타자들의 타격스킬향상으로 인한것도 있는데 맨프레드커미셔너와 사무국이 투고타저를 줄이겠다고 마운드높이를 낮춰갔고 공인구도 미끄러운재질로 바꾸고 피치클락제도까지 만들어가며 타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다보니 투수들이 피해를 계속 입고 있네요. 마운드 높이를 다시 올리던가 공인구도 투수에게 유리한 재질로 바꿔줘야할것같네요.....

이로써 WBC는 더욱더 투수들 안나오겠군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페드로,매덕스,클레멘스,랜디존슨, 톰 글래빈,존 스몰츠,로이 할러데이 등 이런 롱런했던 전국구 스타선발투수들이 이제 더이상 나오지않으면 야구인기는 더 떨어질거같아요ㅠ

공인구를 좀 손보면 어떨까 싶긴한데,,, 투수부상이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이런거보면 커쇼나 맥스슈어저 저스틴벌렌더가 귀하다고 느껴짐 그렇게 관리받던 스트라스버그도 일상생활어렵다고해서 은퇴햇으니 오랫동안잘하는투수못볼듯 ..

얼마나 더 다칠지...아니면 우연의 일치일지..... 비버경우는 페이스가 너무좋았는대 아쉽내요..ㅠㅠ

몸이 버티질 못하는 강속구+공인구 재질 이 두가지 때문에 투수들 부상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한시즌 200이닝 투수가 전멸하는 사태가 나올지도 모르겠네

야마모토는 롱런할듯 투구수 관리도 잘 들어가고 있고 던지는게 어깨로 창 던지듯 던지고 유연성도 좋아서

야마모토 신고식 제대로 치르고 정신 제대로 차렸네

일단 공인구를 투수쪽으로 유리하게 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피치클락 18초가 긴거같아도 타자가 조금만 준비가 늦어도 급하게 던지는게 느껴지더니 여기저기 탈나기시작

피치클락이 전혀 연관이 없을 수는 없죠... 느긋하게 자기 페이스대로 던지는거랑 머리속에 항상 빨리 던져야한다는 생각이 박혀있는 상테에서 시간에 쫓겨 던지는 건 천지차이인데... 더 빠른 공을, 거기다 움직임까지 더해지는 걸 시간에 쫓겨가면서 던지니 다들 아작나는건 당연...

부상없는 투수가 더 많은 메이저리그가 되길 ...

피치 클락은 유지하되, 선발 100구 이내 또는 8-90구로 정하고, 로스터 28인으로 늘려서 투수 추가해서 부상 방지해야지 .. 투수로스터 더 줄이는건 무슨 생각이지 ..

스트라이더도 김형준의 저주저주를 피해가지 못하는구나ㄷㄷㄷㄷ

피치 클락 보는 나도 가끔 숨이 턱턱 막히던데 투수들 부담감은 그이상일듯 투수 죽이고 타자 살린다고 메자가 인기가 올라갈까

공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에 동감 합니다. 저속의 투수들이 컨트롤과 제구 만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 하면 분위기가 바뀔구 있습니다.

토미존 관련해서 야마모토의 투구폼과 운동법에 주목을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함. 야마모토가 투창선수들의 투창법에 착안한 연습을 하는 것과 어깨안정화를 위한 물구나무서기 등의 방법을 통해 토미존을 최대한 예방하고 있다고 생각함. 평범한 피칭법으로는 팔꿈치 인대손상을 피하기 어려운데 투창법연습으로 팔이 아닌 어깨와 온몸으로 피칭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이에 따른 어깨부담을 물구나무서기같은 어깨근육안정화 및 강화운동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함. 야마모토가 일본에서부터 다르빗슈만큼 엄청난 이닝을 소화한 건 아니고 아직 젊은 나이이긴 하지만 피칭하는 걸 보면 팔꿈치부상없이 롱런할 거라는 생각이 듦. 자라나는 선수들 혹은 부상이 두려운 선수들 포함 야구인들도 야마모토의 운동법 연구를 해볼필요 있다고 생각함.

사무국은 이거 진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다 토미존 수술 비율은 점점 더 늘어갈 게 뻔합니다. 최고의 투수들을 볼 권리가 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있는데 이런 무리한 구속 증가 압박은 점점 투수들의 소모를 가속화해서 추후엔 진짜 최고의 투수들을 보지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야마모토처럼 간결한 폼으로 던지면 팔꿈치에 부담도 적고 부상 위험도 적음 다저스가 괜히 야마모토와 장기계약 한게 아니지

야마모토 이 페이스 쭉 유지해서 NPB 폼 그대로 가면 올해 사이영상 가능하겠는데.. 경쟁자들이 하나 둘씩 없어지고 있음 ㅋㅋ 운까지 따른다면 과연..

근데 확실히 크보투수들은 수술이 많이없는걸보면..구속과의상관관계가 제일 큰듯보여지네요..

로스터 더 늘려주고 6선발체제로 가도록 유도 하는수밖에 없을듯해요

6~7일 휴식하고 많이던지는 그런식으로 가야함 메이저는 적게던지고 적은휴식인데 이게 토미존증가 이유인듯

스트라이더같이 폼 이쁜 투수가 나가리 될 위기면 진짜 리그차원에서 슈퍼스타 투수들을 관리할 필요가 있을거 같긴한데..

피치클락 영향도 있겠지만 미끄러운 공인구 영향도 있을듯 더 큰 악력이 필요할텐데 이건 팔꿈치에 영향이 없을수가있나 싶어요

놀란라이언 당신은 대체...

오늘 가우스먼도 구속이 심상치 않던데

인간 몸이 평균 150 이상 구속을 못견디는거 같음

6인 로테이션이 나와야할듯요...

투수고 타자고 점점 사이즈가 큰 선수들이 선호대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더 강하게 던지고 더 강하게 쳐야하니 부상빈도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팔꿈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깨보다 치명적이지 않으니 강하게 던지기 위해 팔꿈치를 소모시키는 방향으로 가다보니 부상선수들이 많아지는 악순환이네요

피치클락은 냅두고 공인구를 손봐야죠

누구였더라 ?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며....

아 뭐야 클블의희망 비버 ㅡㅡ...클블 분위기좋은데 비상비신ㅇ

야마모토 오늘 경기는 빠르게 무너질 수 있었는데 심판이 살려준 느낌도 강해서.. 좀 더 봐야하지 않을까요

빈말이 아니라 진짜 팔을 갈아서 공을 던지고 있는 시대.....

@최새결 모든 부상자 찾아보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레싹이 생각보다 잘 나가고 있어 어리둥절한 1인~~

어째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토미존이 많아지는것 같네요. 밝혀낼 수 없는 이유가 틀림없이 있는듯합니다.

디그롬 스트라스버그 오타니 슈어져 벌랜더 전부 수술 ㄷㄷ

작년에..오타니 선발 등판 끝나고 팔꿈치에 거대한 찜질팩 같은거 둘러감고 인터뷰 하던게 생각나는데..개인적으로 피치클럭을 좀 완화하면 어떨까 싶네요

공인구만 바꾸면 젤 쉽겠구먼... 기존 공인구 사용으로 챙기는 돈이 다른이익을 대체하긴 불가능할텐데...

박사님 인터뷰 보니까 팔꿈치의 근육이 인대를 잡고 있다가 던지는 순간 팍 놓는 거라서 구속이 올라갈 수록 인대를 더 뜯어낸다고 함 메쟈에는 토미존 받은 투수와 받을 투수로 나뉜다는 말이 맞는 듯 함

6~7일자 등판이 투수들의 부상을 줄일수 있고 피치클락 25~29초 는 주어져야 심적압박이 덜하고 여유있게 초를남겨두고 던질수 있음 지금언급된 부상 투수들만 봐도결국 메이저사무국. 팬.구단.선수 모두 손해보는거임 빨리 바뀌어야함

다저스가 이 점에 대해서는 대비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보네요 5로테와 6로테의 선발 투수가 갖는 부담감 차이가 클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처럼 공인구 진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피치클락이 엄청 크다고 봄

고맙습니다. 애독자로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 명전 책도 구입…가끔 생각하는데 혹시 문과출신? 이번도 그렇지만 같은 말(작년, 월) 반복이나 구독자는 이미 눈으로 다 읽은 내용을 친절히 다 말씀해주시는 수고는 과유불급이 아닌지..한때 살도 많이 빠져 팬심으로 걱정도 해서…

과거에비해 투수들의 관리체계도 발달했고 몸에 부담이안가는 투구폼도 많이 개발됐을거 같은데 적은 부상으로 전성기를 오래보내는 선발투수는 점점 더 없어져가는..

야구 흐름이 점점 짧은 이닝에 쥐어짜서 던지고, 구속과 볼의 회전수를 더 중시하는 메타로 넘어가니 점점 수술받는 투수들이 증가할듯. 옛날 랜디 존슨같이 신의 선택을 받은 초인이 아닌이상 인간의 한계를 넘는 구속혁명을 버티기가 쉽지 않을듯

프링글스까지 토미존...하...이정후 미국 간 게 진짜 유일한 낙이네...

형준 위원님 말씀대로 공인구를 바꾸든 공인 물질을 바르게 하든 공에 관련된 변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현재 다저스가 시즌 초반에 보여주는것처럼 6인이나 5인+불펜 로테이션을 써서 투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줘야 그나마 괜찮을것같습니다! 다저스는 곧 돌아올 뷸러,커쇼 등등이 있기때문에 돌아오고나서도 6인로테이션을 유지할것같습니다

양날의 검인 피치 클락의 시간 단축, 강속구 메타인 현대 야구의 이면이 수면 밖으로 드러나고 있네요. 야구라는 스포츠가 이래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스포츠인가 봅니다.

피치클락 반대. 구속때문에 전력투구 하다보니 완투형투수도 없고 5~6이닝 선발투수 난무...향후 300승투수 보기 어려워

피치클락을 뭔가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자꾸 뭔가 투수한데 안좋은 방향으로만 갈려고 하니까.

오타니 바뀐 통역사도 최근 사고를 쳤고 요시의 통역이 또 조금 문제가 되고 있던데 리그 통역사들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그 안에서 최소한의 공식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피치클락 때문에 투수들 부상이 매우 증가해서 일본이나 한국등의 리그에 피치클락은 적용되지 않을 듯 별 차이 안나는 경기시간 좀 줄이자고 투수들한테 부상을 강요하는게 바로 피치클락이죠

이제 투수=토미존은 기본 옵션이구나..ㄷㄷㄷ

팔 부위 부상이 없었던 랜디 존슨이나 부상자 명단에 딱 1번 오른 매덕스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구속 혁명과 무리한 경기수 4일 휴식 로테이션이 문제인듯 6선발 체제로 전환해야 선발 투수가 메이저에서도 너무 귀함

피치클락이 크다고 봅니다 너무 빡빡한 시간이다 보니 강속구 던지는데 템포도 빨라지면 필연적으로 부상이 늘수밖에 없어요

김형준의 저주는 확실해졌다...ㅋㅋ 스트라이더를 이렇게 보내버리넼ㅋ

강속구를 던지는데 어깨가 망가지는게 당연하지. 야구란 스포츠는 투수가 부상과의 싸움인데 앞으로도 계속 수술할 선수는 많아지고 의사만 좋겠네

이물질 사용을 전면 허용해야 합니다. 회전수 늘어나면 지금처럼 구속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구속이랑 회전수가 오른만큼 투수들이 못버티는구나

뷸러, 맥클라나한, 스트라이더 같은 리그를 대표할 선수들을 못보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피치 클럭은 진짜 상업적인 이유가 가장 큰거 같은데... 3시간 넘어가면 지루하긴 하죠.. 야구 하지만 투수 혹사에 +2 정도 데미지 쌓이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피치 컴까지 도입해서 경기시간 줄이고자 하는 MLB 사무국이니... 투수들 휴식 취할 수 있도록 6선발제나 로스터 확장이라도 허용해줘야 하는 거 아닌지...야구는 진짜 투,포수와 타자간의 수싸움에서 부터 시작인데... 수 싸움 할 시간 까지 없애 버리는게 맞는건지...

농구도 그 거구가 계속 점프하니 무릎이 남아나지 않는데, 투수의 팔꿈치도 마찬가지네요

다 떠나서 놀란라이언 랜디존슨 매덕스가 최고라는걸 느끼네요

다저스도 이런 상황을 다 인지하고 있겠죠....? 이미 뷸러 곤솔린 메이를 부상으로 잃은지 오래니까 어느 구단보다도 투수들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일 거라 봅니다. 부디 건강하자..밀러 야마모토 글래스나우ㅜ

nba에도 추월된지 꽤된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썬 흥행과 젊은층유입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수밖에 없음 존속과 된련된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wbc에 초호화선수들을 불러왔고 피치클락 시프트제한등 최대한 경기시간을 줄이고 타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게함 이번 투수 인구수 줄이는것도 그 맥락일거같네요 작년에 흥행이 영상에서처럼 수치로 너무 적나라하게 좋아진것때문에 이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것같긴합니다

거리를 좁히자니 그럼 투수들은 더더욱 빠른공을 던질테고, 늘리자니 타자들이 너무 버프 받을거고...공인구를 바꾸자니 홈런 타자의 가치가 떨어져 흥행이 안될 것 같고. 애초에 믈브는 경기수는 많은데 4~5인 로테이션을 고집하니....크보는 구속도 느리고 경기수도 적지만 5~6인 로테이션 하는데...어차피 구단주들 투수 한 명 값은 더 지불할 수 있을텐데 솔직히 공 크기를 늘리고 공인구를 병신으로 만드는게 베스트 일 것 같은데... 의학이 더더욱 발전하길 빌 수 밖에 없는게 지금 믈브 현실...

6인 로테이션을 돌려야한다고 본다.

저렇게 불태우고 어릴때.나이들어서 끊어지는게 아무 지장이 없는 돈다발안겨주니 근육 그나마 찡짱할때 무리하고 돈먹고 누우면 된다 라는 생각을 다들 하고있어서 더 그런듯 이런저런 원인보다.돈이 문제지

최동원은 토미존 했으면 10년은 더 던졌을텐데!

롤링스 공 대신 실밥 잘 잡히는 공으로 바꾸면 회전수 증가로 투수들이 구속에 집착하지 않게 되지 않을지?

스트라이더는 언더사이즈인데 와일드한 투구폼이 결국 팔꿈치를 날렸네요

게임 시간 때문에 피치클락을 도입했으면 로스터를 늘려서 6선발 체제로 가던지 해야할 것 같음. 이러다가 투수들 남아나지 않을지도 모르겠음.

스트라이더는 토미존수술 불가피 프리드는 걍 망가진듯..

피치클락이 문제라기보단..... 강속구 투수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김위원님 말 공감 100프로 임당

그 mlbpa 글중에 피칭클락이 투수들 부상을 야기할수있다는데 맞는거같으신가용?!?

야구시간을 줄이려면 이닝을 줄이고 인터벌을 예전처럼 확보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