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소리들을거같긴한데 꺼지지않는초심이나 아에이오우어 같은 노래들이 르네상스시절 레이블,크루 단체곡중에 기억에 남네요 오버클래스는 2008대한민국이었나 뭐 비슷한거있었던거같고 그당시는 기본으로 3~4명이서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거의 모든 곡이 단체곡 느낌이긴했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게 1세대 힙합 레이블들도 같이 소개해 줬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들네요 스나이퍼 사운드하고 YG(1세대 패밀리 당시 맴버 : 페리 마스터우 원타임 렉시 지누션 등) 이분들이 밭을 갈고 그 이후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하이라이트 VMC 등 활약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