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제목만 보고 딱 떠오르느곳이 ..역시나 였네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저도 주변에서 겪고 맘아파하시는 분들 보니 화가 났는데 그분들은 당하고만 있지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 정말 상처 많이 받고 다육이도 못보겠다고 했었어요 시간이 약이긴 한다지만 흉은 남습니다.이렇게 상처받은 다육맘들의 대변인이 되어주신것 같아 제가 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그아이 볼땐 "내가 널 구출해준거다~"생각하시면 좀 덜속상하지 않을까요?^😂 화이팅😊
충분히 이해하죠~~저도 금액을 떠나서 실망한적이 많아 이제는 직접 가서 보고 사와요 그리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매장손님위해 이쁜건 남겨놓는다구요 에오니움처럼 목대있는애들은 수형 중요하죠~ 랜덤이라도 보내기전에 사진찍어서 보내주는 곳도 있는데 그런 배려라면 택배 받고 덜 속상하죠 모든건 그사람의 마음가짐 같아요😊 @@혜경이-c2b
저도 10년 다육 생활에 환멸을 느꼇답니다 엑플에서 주문한게 완전 쓰레기 였어요 사진속아이들이 아니여서 넘속상햇어요 그래서 정말 사고싶은게 있슴 발품팔아 사기로하고 택배로는 절대 안사기로 햇답니다 마니 속상하시겟지만 그래도 예쁜아가들 보시고 힐링하세요 홧팅 하시고 즐거운 다육 생활하세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사진보구 제대로 된 아이들 당근 사고싶은맘은 다 똑 같은데 그분은 사진요청 안된다구 하더라구여 그 분 영성보면서 어떤 육이인가 궁금했었는데 좀 심하기는 했네여 눌린거는 대량으로 하니까 어쩔수 없지만 수형이 그렇네여 팔지말고 자기네가 하우스에 있으니까 잘라서 위에는 군생 만들고 밑에 아이는 따로 심어서 하면 좋을껄..꽃을사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말많고 싸움도 잘하구 남의 말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떠들어 대고 ..그런가 보면 다육생활도 스트레스 풀여고 하는건대 역으로 받는것 같아여 ..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여
제 댓글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다육이 4년차~~다육이가 모두90개입니다~~ 큰화분 다육을 좋아해서 걸이대4개...다 못 내놓고 베란다에도 있어요~~ 절대로 충동구매하지 않고 한 집에세만 다육을 보고 사지는 않아요~~다리품 팔아서 직접가서 보고 거의 다 샀어요 택배는 편리하지만 믿을수가 없어서요 한 집에서만 보지말고 여기저기 보시고 금액,수형,건강상태 보시고 하세요~~ 건강상 이유도 있겠지만 여러집에서 구매하면 비교도 되고 장,단점도 알게 되잖아요 그것은 본인 책임 입니다.
식물이 무슨제가 있겠어요 식물이 좋아해서 구입 하셧잖아요 그집 상호보고 사신거 아니닌까 애들은 미워하진 마세요 오레전 제가 아시는분이 조금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몇십만원짜리 다유기를 뽑아서 발로 밞아 버렷다고 하더라구요 전 맘이 너무 안좋았어요 애들은 제가 없으니 예쁘게 돌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당했어요 가격 폭리와 같은 횡포를 하면서 개미군단 들은 고객치긒도 않하고 수영이 개발세발 같은것만 보내고 택배를 시키는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하지만 너무하는 크기와 수영이 엉망인것을 받을때는 매번 감정이 폭팔합니다 택배로 구매하는 고객은 호구인가 아님 봉인가요 ~
안녕하세요!! 저도 인제 막 다육 시작한 초보입니다 제 3자는 쉽게 쉽게 말할수 있지만 금액의 여부를 떠나서 상처 받은 마음은 본인 말고는 그 누구도 다 헤아릴수 없어요. 저도 요 며칠사이에 다육이 문제가 아난 다른 문제로 속 앓이를 앓고 있는데요 여떤 남자분이 (초면인 동네 남자입니다) 차로 저희 집 기물을 파손했는데 보통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죄송합니다 가 먼저 나와야 할소리 가 정상적일것 같은데 ~~ 내가 그랬다 그래서 어쩔껀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기가 딱 막히더라고요. 결론은 자기가 보상 해 주겠다했지만 막상 보상을 청구하니 전화도 안 받고 회피중입니다 ㅠㅠ 제가 이런일을 겪어보니 돈보다도 마음으로 상처받고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서 인갼적 회의 마저 느껴집니다.. 상처 받은 1인으로써 우야튼 기운내고 다시 힘내셔서 행복한 다육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숙-y9n 저도 예전에 제 차를 긁어 놓고 수리비 내겠다더니 전화도 안받고 잠수 타서 cctv 영상따서 경찰서 갔더니 경찰 전화는 받더라구요.. 경찰은 수리비 낸다고 했으니 기다리라하고 그 놈은 저에게 욕까지 하고또 잠수.. 경찰은 민사소송 하라는 말이 전부.. 법 이라는게 모든걸 다 해결해 주는데 아님을 절감 했어요.. 많이 속상하지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숙-y9n 그때 저는 너무 바빠서 그냥 제가 수리하고 말았어요.. 민사 소액 재판이라.. 어차피 철면피로 나올거 뻔해서. 인간 말종들이 많아요. 경찰들도 사람이 죽거나 상해를 입어야 사거 취급해요.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건 어디가서 위로를 받아야 하는건지 절망했죠. 다육생활 시작하셨으니 아이들에게 위로 받으실 거예요.❤️
네네 맞아요 저도 보상 못 받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약오르고 화가 나서요.. 다짜고짜 욕설부터 하더라고요 (40대 정도의 남성 입니다) 내가 속으로 당신 막 사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동네 다니면서 무법 천지처럼 강강 약약 하구나 ~~ 오늘도 저 보란듯이 저희집 앞에다 차를 딱 세워 놨더라고요 본인이 살면서 자잘못 따지지 못하고 살면 안하무인의 삶을 살게 되겠지요 그게 그사람의 삶의 방식이고 발자취이고 이정표예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더니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일에 우리가 연연해 하고 사네요 ㅠ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