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이런 적 없었는데,, 난 왜 그게 궁금하지? 편하고 좋은 너 나 우리♥ 그래도 잊지 말자, 플래시 |  

tvN D ENT
Подписаться 5 млн
Просмотров 55 тыс.
50% 1

#내귀에캔디 #Diggle #디글
Let's giggle, :Diggle!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Diggle ☞ bit.ly/2Urls3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24   
@foreverS2matthew
@foreverS2matthew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왜 주만이한테는 왕코 해줬어ㅋㅋㅋㅋ개웃기네
@user-zf2qx5tx7b
@user-zf2qx5tx7b Год назад
보통 밥먹는다하면 미안타고 밥 다먹고 통화하자고 하지 않나요? 전화 끊을 생각도 안하고 되려 후룩댄다 하는건 개념 완전 아웃같은데 ㅡㅡ 이거 진짜 컨셉 아니고 본래 성격 인거면 제작진도 맥이려고 방송낸거 같은데
@김시현-n1k
@김시현-n1k 3 года назад
재홍님 너무 착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으셬ㅋㅋㅋㅋㅋㅋㅋ
@u_zzz1580
@u_zzz1580 3 года назад
재홍님 진짜 착하시다 아니면 둘이 어사라서 그렇거나,, 밥 먹는데 눈치없이 전화하고 심지어 짜장면... 중간에 먹는데 후루룩거린다고 눈치줘서 먹지도 못하게 하고... 하 내가 다 짜증나...
@보라-m3q
@보라-m3q 3 года назад
응팔 보는 기분이다 ㅋㅋㅋㅋ 응팔에서 막 뚝딱뚝딱 뭐 해드시던데
@ahrangsong4298
@ahrangsong4298 3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만들어도 지석진이잖아...
@user-gg7uc1gf9p
@user-gg7uc1gf9p 3 года назад
전화로 막상 들으면 안그럴스도 ㅎ
@house.m.d
@house.m.d 3 года назад
짜장면 씹으면서 에이비씨 하는거 존나 현타온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
@sungaeleeify
@sungaeleeify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가 저렇게 좋아도 비호감일 수 있구나;; 밥 먹는다는데 저렇게 장황하게.. 신기하게 귀에 말이 잘 안들어오네 목소리 딕션도 좋은데 지석진님 미안합니다😅
@user-cd3oh9kc2w
@user-cd3oh9kc2w 3 года назад
방송인데 어쩔수없었겠죠..
@user-dc9fc7vz2m
@user-dc9fc7vz2m 3 года назад
누구지. . 지석진 이라기에는 너무 영한데 목소리ㅋ
@가족100
@가족100 3 года назад
누구눈치를봐야되지?
@user-zl4fd3zd5j
@user-zl4fd3zd5j 3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주민등록증 ㅋㄱㅋㅋ
@areopagitica1644
@areopagitica1644 3 года назад
슬림 김준현
@감성돔-g2g
@감성돔-g2g 3 года назад
4분전은 못참지
@user-zb8db1dn6g
@user-zb8db1dn6g 3 года назад
6분전
@sorakang12
@sorakang12 3 года назад
한스가 잘못했네 ㅋ ㅋ
@user-xk9um9nx8l
@user-xk9um9nx8l 3 года назад
먹는데 ㅈㄹ이노ㅡㅡ하...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고 .
@komori_diary
@komori_diary 3 года назад
정봉이
@Litty171
@Litty171 3 года назад
통화하는 사람 누구? 별시덥잖은 이야기로 주절주절...보는 내가 다 짜증나네...다른것도 아니고 짜장면이면 좀 나중에 전화하쇼.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 ㅋㅋ
@써니언니-c3u
@써니언니-c3u 3 года назад
아~ 짜증 ㅋㅋㅋ
@user-my2xy9jf6p
@user-my2xy9jf6p 3 года назад
남자 배우인데..
Далее
치매 예방에 좋은 7가지 음식
3:22
X가 준 선물 버려? 안버려?
19:39
Просмотров 147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