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재산 100억 이상 아니면 매수금지 시키고 아파트 입주시 화재나면 전재산을 투입하여 피해보상 각서를 서고 법무사와 변호사 동원해서 공증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하주차장 진입금지 시켜야 합니다 타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법이고 같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전기차는 잠재적인 방화범들 이기에 ...
스프링 쿨러 테스트하면 주차장 주차한 차들 물벼락 맞고 지하 주차장 대 청소 하여야 하는데 그럴 인력이 아파트에 없음. 거기다 스프링쿨러 작동해도 피해 막을수 없어요. 그걸로 안꺼지고 오히려 수증기로 지하주차장 한치앞도 구분하기 힘들수도 있음. 전기차나 충전 시설 지상으로 옮기고 그 시설에 차단막괴 소화 전용 시설 갖추는것만이 방법입니다
전기차는 재산 100억 이상 아니면 매수금지 시키고 아파트 입주시 화재나면 전재산을 투입하여 피해보상 각서를 서고 법무사와 변호사 동원해서 공증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하주차장 진입금지 시켜야 합니다 타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법이고 같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전기차는 잠재적인 방화범들 이기에 ...
현재 사건 사고 벌어지는 거 보면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제조국, 원산지 같은 거 무조건 알고 구매해야 되겠네. 그리고 전기차주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지하주차장에서 저렇게 화재 사고 나면 얼마나 피해가 커지는지 사건 사고보면서 다들 느끼지 않나? 저런 화재 문제가 없는 전고체 배터리가 보편화가 되거나, 전기차 배터리 화재시 현실적으로 빠르게 진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저런 화재 사고 나면 대처할 방법이 없음. 지상 주차장에도 차양시설 같은 걸 만든다던지 대책을 마련해서 해결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당분간 차선책이라도 쓰는 게 안전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
@@jwhan-g2x 지금 소방청이나 소방관련기관들에서 전기차화재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됬고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내연차화재와 양상이 달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효율적 진압을 못했던거지 전기차화재의 양상에 대해 알수록 내연차화재의 진압에 비교해 특별히 더 어렵지는 않다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많이들 편견가지는것과 달리 불이 크게 붙은 전기차에도 소방관들이 살수하기 시작하면 불이 금방 죽기 시작합니다. 배터리에 붙은 불을 완전히 정리하는데까지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는 차이는 있고요. 화재가 어느 지점에서 크게 났느냐도 불을 끌때 접근성에 차이가 생기게 되고요. 참고로 어느 화재실험에서 가솔린차에는 연료를 3리터만 넣고 실험을 했습니다. 이유는 폭발할까봐서 였고요. 방송 언론에서 전기차의 위험성에만 치우쳐 보여준다 해서 내연차에 잠재된 위험성은 없는거인양 해버리면 정작 가야할 제대로 된 방향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기차는 재산 100억 이상 아니면 매수금지 시키고 아파트 입주시 화재나면 전재산을 투입하여 피해보상 각서를 서고 법무사와 변호사 동원해서 공증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하주차장 진입금지 시켜야 합니다 타인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법이고 같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전기차는 잠재적인 방화범들 이기에 ...
기아 EV6 배터리는 SK온 좀 자세히 말하면 광고 날아가남? 모든 전기차는 배터리 조립후 안전을 이유로 핸드폰처럼 완충 대비 마진을 최소 5% ~ 최대 10% 까지 여유을 둔다 100% 완충해도 아무 문제 없음 문제는 배터리 자체에 있은데 정확한 화재 원인을 못찾는게 차량 제조사와 배터리 제조사임
지금 벌어지고 있는건 균형잡히지 않은 방송과 언론보도로 인한 대환장 난리임. 물론 전기차에 화재위험성이 있는건 맞다. 하지만 그동안 내연차가 지하주차장에서 불나서 대형피해를 준적이 없냐고 하면 이미 그 사례들이 많다. 지금도 하루 10대이상의 내연차가 매일 온갖 상황과 장소들에서 불이 난다. 통계나 수치들은 내연차들의 화재위험이 더 높고 주차중엔 전기차가 좀더 높은건 맞다고 나온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지하주차장에 가득한 내연차들을 봐라. 절대적수치로 그 많은 내연차들이 지하주차장에서 화재를 낼 가능성이 높을까 몇대 안 되는 전기차들이 높을까? 지하주차장화재가 너무 불안해서 못 참겠다면 이미 예전에 내연차들도 외부로 모두 퇴출시키고 지하주차장도 없앴어야 맞는거다. 방송과 언론보도들이 전체를 보여주지 못하고 균형이 없으니 사람들이 전기차가 무슨 뻑하면 터지는 폭탄인양 극단적으로 과장을 해버리게 되는거다. 실제론 전기차화재도 거의 대부분 초기진화가 되고 대형피해까지 가진 않고 진화된다. 편향되고 왜곡되고 반복된 강렬한 인상 앞에 이성적인 분석과 판단이 마비되면 집단적으로 멍청한 선택을 하게 된다.
대단한 지성인처럼 글 쓰셨는데 핀트가 안맞잖아요 내연기관 화재발생가능성 있습니다 전기차 마찬가지구요 전기차를 선택하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고 아니면 그 반대인 사람입니까? 문제는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지하주차장같은 특정 상황일시 화재 진압이 어렵다는겁니다 일반 소화기쓰면 기름에 물 붇는격이에요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화재경우 화재 진압이 안되서 1500도 가까운 고열로 8시간 가까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난민처럼 불편한 상황을 겪고있습니다 내연기관 차량 화재시 이정도로 충격이 컸을까요?
@@bwp2482 핀트가 안 맞는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하든지 하셔야지 그냥 님 느낌으로 핀트가 안 맞는다 하심 되나요? 저가 님처럼 편견 가지고 말하고 있는 이들에게 요 며칠 계속 반복하듯 하고 있는 것들인데 전기차화재가 내연차화재에 비해 특별히 진압이 더 어렵지는 않다고 소방청이나 소방관련기관들의 전기차화재연구나 실험들에서 정리되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아실건데 전기차가 가장 불이 크게 붙은 상황에서 소방관들이 살수하기 시작하면 금방 불이 사그라듭니다. 그동안은 내연차의 화재양상과는 다른 전기차의 화재양상때문에 효율적인 진화를 못 했던거죠. 시간이 지나 경험도 연구도 쌓이면서 어떻게 하면 전기차화재의 양상에 효율적으로 대응할수 있는지를 알게 되고 있는거고요. 그리고 청라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거같은 피해가 내연차가 불났을때도 그정도 충격이 갈수 있냐고요? 네 분명히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이미 내연차가 지하주차장에서 불나서 백여대 이상울 불태우고 건물에도 데미지를 준 사례들도 있고 수십대를 불태우고 인적피해를 준 사례들도 있습니다. 그때도 1500도 가까운 고열로 오랜시간 불타서 화재진압에 애를 먹고 오랜 시간이 걸렸고요. 지하주차장같은 곳의 화재는 확산이 되어 규모가 커지면 그게 어디서 시작했든 접근하기 어려운건 다 마찬가집니다. 청라의 화재경우에도 불은 벤츠전기차에서 시작했지만 과연 그 벤츠전기차 한대의 화재에너지만으로 그런 큰 데미지와 피해를 낼수 있을까요? 그거보단 다른곳으로 옮겨붙으면서 새로 불타게 된 수십대의 내연차들과 가연성물질들이 재료가 되어 그렇게 큰 데미지를 주게 된겁니다. 그 내연차들 안에 실려있던 가솔린과 디젤연료들도 같이요. 그 사실을 아니라고 하실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기차든 내연차든 차량 자체의 잠재적 위험만이 아니라 건물 구조물의 소화설비나 화재확산방지설비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겁니다. 화재실험들에도 보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 불인 난 차가 완전진화되지 않는 경우는 많지만(전기차든 내연차든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화재원점과 그 주변의 온도를 낮추고 가연성을 대폭 낮춰 세력을 줄이고 시간을 끄는 것만으로도 소방관들이 도착할때까지 확산되어 대형화재가 되느냐 불난차와 그 주변만 피해를 입고 끝나느냐의 큰 차이를 보여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