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체크 배경화면 다운받기 : drive.google.com/drive/folders/1P6f8x3TwkuwJ370XkcrA9NDmU-9_Ooqa?usp=sharing 6평에서 9평으로 옮긴..이제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ㅋㅋㅋㅋㅋ 뉴하우스에서 인사 올립니다...이제 집에서 생활다운 생활(?)이 가능하다보니 바로 '생활비' 영역부터 손 좀 보게 되더라고요...? (저축률 88%를 달성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2024버전의 생활이 절약팁 나눠봤습니다 헿 찐짠이들의 무의식 소비를 막는 질문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선물해줄게요🥰 당첨자 발표 : 11월 1일 유튜브 커뮤니티
소비의 이월전략을 쓰고있어요. 내가 욕망이 생기는 물품을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다음달 생각하자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달 지정일자에 장바구니에 있는 품목중 즉각 구매가 필요한 품목: 구매 즉각 답이 안나오는 품목: 다시 이월 필요없다 느껴지는 품목: 삭제 대부분 필요가 없거나 흥미가 사라지는 품목들이더라구요ㅎㅎ
1. 인생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가? 2. 꼭 있어야지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나? 3. 시간을 소비할 만큼 필요한 것인가? 4. 정신적인 양식(예, 책)을 이길 수 있는가? 5.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6. 미래의 자신이 통장을 보며 웃을 수 있는 소비인가?
넓은 집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소비 전 확인리스트 있는데, 짠부님 항목도 추가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돈 모을때 취약한 부분이 옷과 식비 부분이라 아래처럼 적어서 쓰고 있었어요! 소비 전 확인리스트 1. 왜 필요한가? 2. 언제 어디서 쓸 것인가? 3. 이미 갖고있지 않은가? 4. 없다면, 가진 걸로 충분히 대체할 수 없는가? 5. 남을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것인가? 외식&배달 전 확인리스트 1. 왜 먹으려는 것인가? 2. 기분때문에 먹으려는 건 아닌가? (귀찮음, 우울함 등) 3. 만들어먹을 수 없는가? 4. 먹고 후회 안 하는가? 5. 배달비를 내야하나? 6. 한 끼에 2만원 이상 지출할 필요가 있는가?
저는 wh- 을 활용해서 만들어봤어요! Why- 왜 필요한가? What- 대체할 것은 없는가? Who- 꼭 내가 사야 하는가? When-꼭 지금 사야 하는가? Where-꼭 여기서 사야 하는가? How-사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Will-이 소비를 통해 나는 더 행복해질까?
1. 집에 비슷한 물건이 있는가? 2. 없어도 잘 살 수 있는가? 3.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4. 5번 이상 생각했는가?(일주일 이상 고민해보았는가?) 저도 예전의 짠부님처럼 진짜 옷에만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이젠 이런 의식을 거치고 거치고 거쳐서 한달에 10만원 쓸거 두달에 10만원 씁니다….^^ 히히 오늘도 알려주신 앱들 다 깔았는데.. 할인에 홀려서 쇼핑하지 않게 주의하며 절약해보겠습니당 ❤
1. 한달 뒤에 봐도 사고 싶은가? (한달뒤 봄) 2. 시장가보다 저렴한가? 3. 감가상각이 심한 제품인가? 심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대체할 방식이 없는가? 5. 너가 사고 시간을 벌어다 주는 건가? 마지막은 언니 질문넣었어요! 시간을 벌어다주는 것을 기준으로 두는 게좋은 것 같아요!
1. 지금 당장 필요한가? 2. 그 물건이 있어야만 생활이 가능한가? 3. 그 물건이 있기 전 현재에 불편감을 느끼는가? 4. 그걸 사고 다른것에 돈이 부족할때 구매한것에 대해 후회가 들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5.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 (결제만 하고 싶은 것) -> 그렇다면 샀다 치고 적금에 돈을 넣어두고 돈이 늘어나는 행복을 느끼자!❤ 짠부님 보며 더 뿌듯하게 돈을 모으는 찐짠이가 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 저의 소비를 막는 질문은,, 1. 이게 없다고 문제가 생길것인가?? 2. 충동적인건 아닌지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달에서 길게는 일년동안 꼭 필요한게 맞는가??? 3. 꼭 필요한 거라면 제일 저렴한 곳이 어디로 할인 받을 다른 방법이 없는가?? 고민고민함니다 🥰
저는 이라고 질문하곤 해요! 두번째로는 집에 중복된 물건은 없는지! 새로운 피부 미용기기 유튜브에서 첫출시로 특가 세일할 때 저는 집에 있는 마스크팩을 매일 하는지 생각했고 결국 매일 안한다는 결론으로 구매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 만났는데 주변 친구들은 다 유튭보고 구매했더라구요! 유행할 때 바로 안사는 것도 아끼는 지름길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몇개월만 지나도 바로 당근에 올라오는거 종종 경험했어요 ㅋㅋㅋ
저는 장바구니에 넣어두고서 벌써 샀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면 정말 정말 사고싶다 하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서 계속 매일 생각이 나거나 2-3일마다 생각이 나는지 혼자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바쁘니까 넣어둔것도 까먹고 있으니까 나중에 보면 에이 뭐 안사도~~ 하면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쇼핑 어플들을 다 지웁니다,, 필요할때만 깔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오랜만이라 반갑다고 할인쿠폰을 주는곳도 있더라구요! ) 옷도 무조건 귀찮아도 오프라인에서 삽니다! ㅎㅎ 인터넷으로사면 사이즈도 그렇고 교환 환불이 귀찮아요..! 그리고 옷도 진짜 진짜 안사다가.. 얼마전 탑텐 1+1 에서 거의 한 3년만에 옷을 샀다는.. 차피 겨울에는 롱패딩 입어서 안에 옷 아무도 신경 안써요 ! ㅋㅋㅋㅋ
저 언니 영상 보면서 알뜰폰 처음 갈아탔었는데ㅎㅎㅎㅎ 최근에 들은 말 중 가장 와닿았던 게 지금 내 급여를 6-70대가 된 나와 함께 쓰는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은 사고 싶은 그 것이 6-70대의 할머니/할아버지가 된 내게도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는가?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1. 배달이나 외식하고싶을때 - 직접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 - 오늘 갑자기 정해진 약속이나 충동으로 인한 결정인가?? (ex. 스트레스 받을 때는 엽떡) 2. 사고싶은 물건이 생겼을 때 - 사고싶은 것인가? 필요한 것인가? - 얼마나 고민했는가? - 여러 곳에서 가격 비교를 했는가? - 산다면 얼마나 쓸 수 있는가? 20대 초중반이지만 짠부님 덕분에 절약 마인드를 점점 잡아가는 것 같아요ㅎㅎ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대단하세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필요한 물건도 여러번 스스로 물어서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순간에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지금 안 산다고 죽나? ㄴyes->이게 최저가인가? ㄴno->안 삼/없으면 죽을 것 같을 때 다시 봄 이런 식이네요~ 요즘 고물가, 불경기 시대임에도 광고나 주변의 소비 전시 등이 눈에 많이 들어와서 뇌에 힘 안주면 큰일납니다ㅠ.ㅠ
짠부님 이사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또 좋은 자극 받아요! 저는 소비 전 의식적인 질문을 여러 차례 하는 편이기는 하는데요 소비라는 게 쉽게 막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그나마 도움될만한 질문 추천 드릴게요!! Q. 이 구매를 미룰 수 있다면 나중에도 여전히 필요할까?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을 때 높은 확률로 소비를 내려놓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아낀 돈이 꽤나 된답니다ㅎㅎ
짠부님 영상으로 도움은 많이 받았지만 보기만 보고 댓글은 안 달았었는데 오늘 영상 보고 마음 다잡게 돼서 감사한 맘에 댓글 남겨요~ 이사 축하드려요 !!!! 저는 요즘 "이 물건을 사 놓으면 이사갈 때 내가 이걸 기쁜 마음으로 챙길 수 있을까? 혹시 한두번 쓰고 짐짝이 돼서 귀찮아하지 않을까?" 이런거 생각하면서 물건을 살지 말지 결정합니다. 되게 갖고싶은 맘이 들다가도 찬찬히 생각해보면 높은 확률로 후자더라구요 ㅎ
중소기업에서 2억모은 저희 부부 소비습관 공유드려요🖤🤍☁️🪿 - 핸드폰 소액결제 금지 - 신용카드 금지 - 현금금지 - 오로지 체크카드로만 생활하기 - 사고싶은 물건은 바로 구매하지않고 이틀, 한달지나 괜찮겠다 판단이 들면 구매하기 - 여행은 갑자기 떠나지않고 월5 ~ 10 따로 모아둔 돈으로만가기 - 물건을 오래사용하기 - 급여에서 한달 용돈만 제외하고 타이트하게 다른 통장에 넣어두기 이런 습관으로 20대, 10년을 보냈어요. 한편으론 20대만 할 수 있던 시간들을 보내지못한거같아 아쉽고 속상할때도있지만 지금은 또래 친구들에 비해 빠르게 신축 자가를 가지게되니 앞으로의 40대, 50대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돈을 모으며 현타가 오는 친구들이 많을테지만 평생을 20대 안에서만 사는게아니니 ’30대 이후 나의 모습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봤으면좋겠습니다! 지금은 아주 마음 편히 입주할 집을 기다리며 내집 인테리어 어떻게할지 고민중이고 너무 기대가됩니다 😊
와 정말 제가 모르는 다양한 절약앱들이 많았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전 합리적이지 않은 소비를 막기위해 갖고싶은 믈건이 생겼을때 다이어리 뒷쪽에 리스트 칸을 만들어서 일단 써놓고 일주일 뒤에 다시 생각하기 전략을 쓰고 있어요 ㅎㅎ 만약 그때도 갖고싶으면 한번더, 한번 더 생각해서 3주동안 3번 고민해보고도 꼭 사야하고 갖고싶은거라면 그때 구매합니당😅
세상에 6평에서 사셨다니 대단해요😅 이사 축하합니다!🎉 1. 없어서 곤란한가? 2. 열심히 그 물건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가?(뽕뽑고 남는가?) 3. 처분하기 수월한가? 1번에서 거의 걸러져서 구매를 안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ㅎㅎ 2번은 뽕뽑을 정도로 사용하면 인정하는 소비겠죠?ㅎㅎ 3번은 버리기 힘든 큰 물건인 경우, 생각하며 소비하면 미래에 처분할 수고로움이 덜겠지요.ㅎㅎ
값어치 하는 거야? 라고 물어봤을때 저는 몇번이고 생각하고 안사게 되는 것들도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가격 앞에 빨간색으로 숫자%나오면 그렇게 거기에 현혹되서 결제해버리는데 원가나 할인가나 둘다 고려했을때 그만큼의 값어치 하는거니? 하고 생각했을때 몇번이고 다시생걱해서 지갑 아꼈었습니덬ㅋㅋ
저는 무지출챌린지를 신기록 세우듯이💪 하는데요ㅋㅋ 소비할 게 생기면 ‘이거 기록 깨뜨릴 만큼 꼭 지금 사야하나?’ 생각해요.ㅋㅋ 그러면 기록 깨기 싫어서 뒤로 미루게 되는데 그럼 필요없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미뤄도 정말 필요한거면 더이상 미룰 수 없을 때 가격비교 열심히 해서👀 사요.
영상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저는 충동구매를 줄이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해요 예-옷살때 "사면 한달안에 10번이상 입을까(쓸까)?" 꼭 필요한건 사야하는거고 꼭 필요하지 않다 간헐적으로 쓴다 이런거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저만의 팁이었습니다 🥰
진짜 필요한가? 귀찮음을 이기고 자주 사용할 물건인가? 저는 장비충..의 기질이 있어 괜히 써보고 싶어서 사는 거나 욕심으로 살 때가 많더라고요 🥲 그러다보니 몇 번 안 쓰고 굴러다니는 물건도 꽤 생기고 현타 올 때가 있어서 요즘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누르고 있어요 !! 그럼 좀 많이 자제되더라고요 ㅎㅎ 폴센트도 좋아하는 어플인데 반가워요 😊
음 저는… 쿠팡 플레이 드라마 안나에서 ‘내가 그것을 정말 원했는지는, 가져보면 알게 된다.’라는 명대사가 있는데 정말 공감이 가더라고요. 🥹 저는 그냥 일단 내가 그것을 정말 가지고 싶으면 내가 감히 감당하지 못할 금액이 아닌 이상은 경험 삼아 구매해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그 물건을 얻었을때 감정을 기억하고 기록해요. 이 습관을 계속 가지고 있다 보니 어느새 소비 욕구도 줄었고 비슷한 물건은 다신 구매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 기회 비용 많이 따지는 편인 것 같아요! 최근에는 식비를 절약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
무의식 소비를 막는 방법은 1. 필요한가? 2. 감정에 의한 것인가? (우울해서 옷 샀어 - ’산다는 행위‘로 만족감을 얻는 것을 경계함) 3. 보여주기식인지/ 모방소비인지 확인. 4.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며칠 바라봄.. 5. 예산이 있는지 -> 없으면 모아서 구입하도록 합니다.!
+ 무의식을 막는 질문 이벤 참여 저는 돈을 소비하고 싶을때, 그 물건/서비스 가격의 *2%를 해봐요 안 사고 안 쓰고 토스 등 파킹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그만큼의 이자가 일하지 않아도 다달이 들어오거든요😊 ex) 다리마사지기 150,000원 안 사면 2%인 3,000원만큼 내 연봉이 오르는 효과🎉 (한달에 250원씩 추가 수익!) 🤭식비 아끼는 건 냉파 만한게 없더라구요 냉장고 모든식재료 다 소진 후, 김치밖에 없을 때 김치볶음밥 만들어먹고 장보는 전략도 최고입니다! (이미 짠부님 영상에 나오는 내용이랑 일맥상통하긴합니다ㅎㅎ생활비아끼는전략) + 요리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 축하드려요 🎉 저도 언젠가 아담하고 소박한 나만의 주방이 있는 곳으로 이사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