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도 알고,가자하면 가고,밥줄때까지 기다리다 다 주면 바로와서 먹고 밥배달 시간도 아는..
말귀 다 알아듣는 기특하고 사랑스러럽고 소중한 아이들..
이젠 서로의 마음을 읽듯이 손발이 척척맞는 길아이들과나
심장이 뛰는 아이들에게 조금의 배려를 베풀어주세요..
아님 무관심으로 지나가주세요..
달래는 포획해 중성화하고입원중이에요.
구내염으로 염증이 목구멍에 번져있네요.
아직 발치는 안해도 될거같아서 스켈링하고 염증 약 먹이며 치료받고있어요.
퇴원 후 방사를 하려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화신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스켈링을 무상으로해주셨어요.
늘 길아이들을 사랑으로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5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약값,모래,사료,캔은 계속 들어가 혼자서 가기에 점점 힘에겨워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 한잔값이라도 저희에겐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 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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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