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feeding Gil-Ah, who came to the yard for the first time because only dogs knew. A child gave birth to a baby in the yard, but he raised it because it was a blind grave. From that time on, Gil-i became a cat mom as they caught my eyes. While feeding and bringing in blind kittens, Seol, Byul, Happy and Daebak, Lucky Not too long ago, Mary left and 5 cats and 3 dogs live on the 3rd floor. On the 2nd floor, ripe persimmon, Nero, RUTO, cat, apricot, luck... Mango, cherry, Dambi, and half moon on the first floor. Rooftop kitty baby, Chorong, Kku Kku. He rescued Gil-I-DLE and lives with 21.~ We feed 14 poor children's cafeterias and hope that they will not starve. Give a touch of love to children struggling to live on rough roads.
샤넬네를 시작으로 오늘은 출연묘가 많아서 다 부르지 못하겠지만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아이가 없고 늘 미안하고... 에구.... 그래도 힘겨운 길생활 서로 의지하며 잘버티고 이겨내는 아이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어쩌다 만나진 묘연이지만 우리 작은 이웃들을 위해서 작은 힘 모아모아 좀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도록 노력해요. 화이팅!!💪
진짜 장마는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데 가물다가 한꺼번에 버겁게 내리는 비는 정말 반갑지 않아요. 부디 올장마는 심술을 부리지않고 새색시처럼 예쁘게 머물다 후딱 지나가주기를....🙏🙏☂️🌂 작고 소중한 이웃들.. 장마라서 비가 많이 내리겠지만 적당한 때 잘맞춰서 밥 꼬박꼬박 챙겨먹으러 와야해. 밤에는 기온 많이 내려가던데 감기 걸리지말고 잘버텨보자.🙏🙏🥺❤
저도 그러고싶지만 저곳은 문이 잠겨있어서 문틈 사이로 겨우 손만 넣어서 몰래 밥을 주고있어요. 아이들은 담을 넘어다니고 틈사이로 들락날락할수있지만 전 그러지못해요. 해주고싶어도 못해줘서 더 가슴아픈 아이들이에요.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단지에도 한살이 안된 아가냥이가 새끼를 낳았네요 3마리.. 넘이쁜데 맘이 무겁네요 새끼를 키운다고 비쩍마른것이 넘 맘아파 열심히 닭삶아서 주고 있네요 가을들어가기전에 중성화해주려구요 열악한 환경에서 애기들 키워내는거 보면 너무 맘아프고 품어 줄상황이 아니어서 매일 생각이 왔다갔다 힘드네요 생명이니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있을까요 썬냥님도 쉽지않은 소중한일을 하시는거보면 감동이 됩니다 더운 여름시작이니 건강하시구요❤🐈
망고가 발치를 했군요. 많이 아팠을텐데 무던한 성격이라서 잘참아주었네요. 우리 망고는 역시 맏아들 같아요.^^ 망고 발치하느라 "아야" 했을텐데 까까값 줘야 제 속이 편하겠습니다.😅 썬냥이님.. 요즘 장마라서 밥배달도 힘드시겠지만 비맞고 오는 아이들 보는 마음이 더 힘드시죠?🥺😢 이럴때 제가 웃겨드려야 하는데 저도 장마철에는 맥을 못추고 상태 메롱메롱해서...🤪😵💫 오늘의 웃기기는 "꽝. 다음기회에" 썬냥이님.. 손 꼭잡고 함께 가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