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틀림도 많이 있고 정보가 많이 빠져있습니다. 여기서 어떡해 홀로코스트가 빠져있을수 있죠? 하고 미국이 이스라엘 6 day 전젱이 도움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여러 차례 평화 협정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 선언을 할 때에도 아랍인들을 초대하여 함께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평화로운 국가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여러 차례 평화 협정을 거부했습니다.
@@SportsUniqueFootage 너같음 일본이 2천년전에 살았다고 와서 꺼지라하고 집만든다음에 야 우리평화협정맺고 같이 잘살아보자 하면 같이 삼 ? 먼말갖지도 않는말을 씨부리고있네 당장 니 살고있는집 전주인이 자기 전세사기당했다고 와서살테니까 평화롭게 지내자 하면 아예 그런 사정이있군요 같이 살겠습니다 함 ?
Yeah cause the Soviet Union supported them back then. They jumped from one superpower to another… And they always had the support from the imperialist nations of Britain, France etc.
2천년 전에 청담동에 살았던 고주몽의 후손이 나타나더니 2,000년 전에 우리 땅이었으니 나가라! 이 표현이 쉽고 간략하게 지금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표현이네요. 썬킴 선생님께서 얘기해주신대로 영국이 정말 이 분쟁의 시작을 제공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채 UN에게 떠넘기고 발을 뺀 것이 지금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과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만들어낸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그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였더라. 그녀에게 이집트인 여종이 있었는데, 이름이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보소서, 주께서 나를 수태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청하오니, 내 여종에게 들어가소서. 내가 혹시 그녀로 인하여 자식들을 얻을까 하나이다.” 하니, 아브람이 사래의 음성에 경청하더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녀의 여종 이집트인 하갈을 데려다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그의 아내가 되도록 주었더니, 이는 아브람이 카나안 땅에 십 년을 거한 후였더라. ○ 그가 하갈에게로 들어가니 그녀가 임신하였더라. 그녀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나서 그녀의 여주인을 멸시하였으니,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나의 모독은 당신이 받아야 하리이다. 내가 내 여종을 당신의 품에 주었거늘, 그녀가 자기가 임신한 줄 알고서는 나를 멸시하니, 주께서 나와 당신 사이를 판단하시리이다.” 하니,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기를 “보라,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손 안에 있으니, 당신에게 좋을 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하기에 사래가 그녀에게 심하게 대했더니, 그녀가 사래의 면전에서 도망하였더라. ○ 주의 천사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로 가는 길에 있는 샘 곁에서 그녀를 만나 말하기를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니 그녀가 말하기를 “나는 내 여주인 사래의 면전에서 도망하나이다.” 하더라.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녀의 손 아래서 복종하라.” 하고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 씨를 심히 번성케 하리니,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되리라.” 하더라. 또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보라, 네가 아이를 가졌으니,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주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라. 창세기 16:1-11 하갈은 사라의 여종 자신이 임신하지 못하자 아브라함에게 준것이고 임신을 하자 사라를 멸시해 사라가 혼내서 도망친것이고 천사가 사라에게 복종하라해서 다시 돌아간게 구약의 내용인데 읽어보지도 않고 저런데 나와서 가르치는건지? 그리고 신이 이스마엘을 쫒아내라한건 대체 몇장몇절에 나오는거임?
맥마흔 선언은 영국이 먼저가 아니라 하심가의 후세인이 먼저 이집트에 있던 맥마흔에게 편지를 보냄으로 시작된 편지 협상의 결과입니다 여기서 그 야합의 시작이 영국이 먼저이냐 후세인이 먼저이냐는 아주 크게 중요한 문제 입니다. 썬킴님 약간 오해가 있었던것로 보여지지만 잘못 설명된듯 합니다.
이말은 맞습니다. 예루살렘 멸망후 로마인들이 가나안지역을 팔레스타인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나안이라는 곳에 정말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었고 아랍인을 전부 이스마엘의 후손이라 할수도 없습니다. 제가 문제 삼는 것은 그 모든 것을 퉁쳐서 팔레스타인인이 다 이스마엘의 후손이고 원래 이스라엘인들과 형제였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는 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어설피 아는 역사전공자도 아닌 사람 갔다가 채널a까지 이러고 있네요 이스라엘 민족의 이스라엘의 역사는 전 세계가 다 알고 있고 성경으로 기록될 만큼 세계역사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해 망한 뒤에는 그 지역의 독자적인 나라는 단 한번도 세워진적이 없었고 다 강대국들의 식민지였어요 그냥 아랍이나 주위 여러 나라 민족들이 뒤섞여서 살던 나라입니다. 한국과는 전혀 달라요 그러다 유대인들이 자본력과 외교력으로 그 땅을 합당하게 돈주고 매입하였고 나중에 조약을 통해 합법적으로 나라를 세운겁니다. 지금의 팔레스타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고대 민족과는 거리가 멀고 또 지금의 분쟁이 심각해진 이유는 이스라엘 문제도 있지만 이슬람이라는 특수한 정치적이고 사상적인 종교 때문에 같은 나라에서 융합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주위 아랍국가들도 유대인들을 종교적으로 적대시하기 때문도 있습니다. 평범한 나라 같았으면 그냥 다민족으로 잘 살았을것인데 역사적 종교적 문제 때문에 싸우는겁니다.
@@user-uu6dm4st5w 이스라엘 건국은 땅을 매입한거부터 합법적으로 돈을 주고 산것이며 나중에 국가를 세울때도 영국과 국제기구에 허락하에 세워진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애초에 나라가 없었고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였어요 제대로 알아보고나 말하세요 본인이 헛소리 하고 있는지 생각좀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