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z4e썬킴은 고교때 미국 유학 USC에서 언론학 석사후 박사 과정때 잠시 귀국하여 알바로 종로에서 영어를 인기있게 가르치다 EBS에서 연락 받고 영어방송 18년 진행, KBS 해외 앵커등 유명, 역사를 재밋게 강의 한다고 역사 개그맨이라하다 지금은 역사 스토리텔러라 함.
1:56: 🌍 세계사에서 중동의 맹주인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이야기 1:56: 모하메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하고 돌아가셨고, 후계자를 선택하기 위해 시아파와 수니파가 나뉘었다. 4:25: 사우디 아라비아는 1932년에 건국되었고, 석유로 유명하며 80%가 사막이다. 5:10: 사우드 가문의 수장이 22개의 부족 가문들을 통일하기 위해 정복 전쟁을 펼쳤다. 5:40: 🤴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가 사우드 가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5:40: 사우드 가문은 참수형을 갖고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의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5:55: 사우드 가문은 아라비아반도에서 나라를 생선하여 사우디 아라비아를 만들었습니다. 6:20: 사우드 가문은 22개의 부족들을 통일시켰습니다. 7:02: 사우드 가문은 22명의 왕비와 900명의 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7:19: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은 45번째 아들로부터 계승됩니다. 8:52: 빈살만은 사우드 가문의 일곱 번째 아들이며, 오사마 빈 라덴의 빈은 아들을 의미합니다. 10:31: 영국이 이란의 기름을 약탈하였습니다. 14:07: 🇰🇷 사우디 아라비아의 아람코(ARAMCO)와 미국의 협정을 통해 성립된 국가 안보 협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4:07: 사우디 아라비아의 아람코와 미국의 협정으로 성립된 국가 안보 협정 14:24: 1938년에 유전이 터져서 영국이 어려움을 겪음 16:02: 사우디 아라비아가 미국에게 돈을 주고 집을 사서 미국의 지분을 사우디 아라비아에 넘김 20:41: 🇰🇷 사우디 아라비아와 미국의 석유 개발 반띵에서 영국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란의 역사적 배경. 20:41: 사우디 아라비아와 미국의 석유 개발 반띵으로 영국과의 협상 요구가 시작됨. 21:21: 이란은 영국 기업에 의해 지배되었으며, 반띵에서 1대9로 불리한 위치에 있음. 21:48: 사우디 아라비아는 아람 코와 함께 미국과 5대5로 석유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22:02: 이란은 영국에게 협상을 제안하고 1대라도 지원을 받을 것을 요구함. 22:46: 🇰🇷 1953년에 이란 쿠데타로 쫓겨난 모사데크 양반은 미국으로 도망가고, 이후 이란은 국유화를 선언하고 반체제 인사들을 탄압하며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22:46: 이란은 국유화를 선언하고 반체제 인사들을 탄압하며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24:13: 1953년에 이란 쿠데타로 쫓겨난 모사데크 양반은 미국으로 도망갔다. 26:06: 미국 대통령인 카터는 인권을 강조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다. 27:14: 이란의 민중은 팔레비 왕조를 비난하고 호메이니를 지지했다. 27:59: 호메이니는 미국으로 도망간 팔레비 왕조를 다시 이란으로 돌려보내라고 요구했다. 28:20: 🇰🇷 1980년 11월, 테란 주재 미국 대사관 점령 사건과 이에 따른 델타포스의 실패로 인해 지미 카터 대통령의 재선이 실패하고 호메이니의 권력이 강화되었다. 28:20: 테란 주재 미국 대사관 점령 사건 30:19: 델타포스의 실패 31:40: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의 재선 실패 33:35: 호메이니의 권력 강화 34:06: 이란-이라크 전쟁 34:39: 🇰🇷 이란의 역사와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34:39: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이란-이라크 전쟁이 벌어짐 34:47: 이란이 전쟁에서 이기고 호메이니가 이란의 승리를 선언함 35:25: 이란은 반미 국가가 되고 핵개발을 시작함 35:41: 미국과 영국이 이란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침 36:03: 미국 홍보대사가 문제 발언을 하여 큰일이 생김 Recapped using Tammy AI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이슬람.... 정통 이슬람에서는 꾸란을 번역한 것을 꾸란이라고 하지 않는다. 단지 꾸란 해설서 정도로만 여긴다. 신성한 꾸란은 아랍어로만 전달되어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분명, 이란은 아랍이 아니며, 언어도 페르시아어를 사용(물론, 그래서 수니파에서는 이란을 이단자라고 하지만)하는데, 그럼 이란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아랍어를 사용하면서 믿는 걸까? 아니면 페르시아어로 정확하게 번역한 꾸란을 갖고 믿을까? 그런 이방 국가인 그들이 왜 혈통을 고집할까? 사우디와 이란은 서로 원수인데, 우리가 일본의 신을 믿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이란은 왜 원수 나라에서 만들어진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아예 국교로 정해서 그 언어를 번역까지 하면서 극단적으로 신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