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의 끝판왕! 북한의 벌거벗은 한국사 [이만갑]에서 전격 입수한 북한 역사 교과서 그런데, 세종대왕 이야기는 단 두 문단?! 이순신과 같은 영웅 대신 인민을 꾸준히 강조하는 북한 역사 모든 혁명사를 민중이 주도했다고 설명하는 교과서 북한의 영웅은 오직 '백두혈통' 뿐이다?! #이만갑 #북한역사 #북한교과서 #최태성 #왜곡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한글의 뜻이 얼마나 다른지..."아" 와 "어" 말이지. 저렇게 교과서를 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 "세종대왕" 의 "훈민정음"은 세계에서도 인정되는 "쉽고 표현이 너무나 잘되여 ".........각 나라들의 역사를 연구하는 "박사" 들이 앞을 다투며 자랑하기 바쁜데. "김일성" 이란 작자도 꽤 머리 쓴다고 힘들었겠다 싶다. "주체사상" 을 익힌다는건 한 단체의 규율이라 하지만 역사를 외곡 해서 배우게 한다는건 인민울 바보로 만드는 게다. 한심한 "김일성 " 이구나........."진실은 침묵속에서도 알린다" 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 6..26 전쟁후 70년 동안에 남한의 자유를 완존히 알만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어찌 3세들의 탈북이 21세기 통신으로 전달되는 "드라마 영화를 보고 상상 속에서 탈북을 한단 말인가. 오직 문화의 변함에 자유를 생각 했다는데 , 겪은 노인들의 실천은 별로 없는게 젊음의 용기가 없는 탓이 였든가.........아님 "문화의 흐름"이 각인 되는건 막을수 언ㅅ다는 것. 고로 지금 탈북민들의 적응이 힘들텐네 대단스레 모두 용감하게 적응 하고 있는 모습에 큰 막수를 아니 보낼수가 없는게다. "이만감" 을 보는데 "김진 기자" 의 수집에는 확실한 증명서인걸 보이며 이 프로그람에 나오는 당사자 들이 즉석 증인 으로 확인시키는 게 놀라웠다. 21세기 첨단의 아이디어를 진행하는 "남희석" 님의 과제에 감탄을 보낸다. 지난 사건들에도 깜짝 놀라는 일 있었다. 오래된 일인데도 사건 현장을 증명 할수 있는 접했던 사람들을 모셔 오는등(김현희사건, ------김신조,----임수경,) 등. "이만감" 의 모임은 참으로 신뢰되는 소식 들이라 믿으며 사실을 인정되는게 신뢰를 주는 좋은 "프로그람" 이다. 처음에 "이만감"을 설마.! 설마 ! 드라마 같은 내용에 북한을 폭로 하는걸 반산반의로 청취 했는데.......이게 아니더란 말이지. 배고프고 ,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고 심지어 "사람 이 죽으면 먼저 고기를 모르게 먹기도 "한다는 내 남편의 북한 방문에서 들은 말 에 ,는 1/2 를 믿기만 했는데.( 그래서 만든 "사랑의 선교회 " 에사서 빵곡장을 금성 학원에만듦) "이만갑" 에서 알려주는 실제의 소식 모든 내용에 잡을 못 이른 날도 있었는데. "이만감" - 프로그람 을 만든 제작진들 정말 북한소식 은 장기적으로 이어감에 특이한 실체가 아주 훌륭한 채널이라 본다. 북한을 "폭로" 하는 남한의 첫 남침 이 아닌가? 하 하 하 한국 정부에서도 제재를 하지 않고? 언론의 자유를 주는것 같아 흐믓했고, 북한의 그 뚱뚱이는 가만 있는가? 많이 신경 쓰이겠다 싶었는데. 많이 염려 가운데 서 시청 하기도 했다. 자랑 스럽다 "이만갑" 줄임말이 더 마음에 든다니. 댕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