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읍니다 순실님 예전에 처음 방송에서 볼때보다 여유와 품격이 느껴지네요 그때 고생 무지 하면서 열심히 하시드만 잘되실줄알았읍니다 더욱 번성하시고 지금 젊은이들은 통일에 대해서 별생각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것 같은데 그렇다하더라도 남한으로 오신 분들은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서 긴 안목으로 지속적으로 한국사회를 이해시켜야 되는게 숙명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노력과 열정 가운데 세뇌되어 살아가는 북한의 많은 젊은 사람들이 눈이 트이고 생각이 바껴서 거대한 파도가 되어 김씨 일가가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하고 악마같은 정권인지를 깨달을때 진정한 통일의 기회와 준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출산 시대에 외국 노동자를 왜 데려와야됩니까? 우리말을 알아듣는 민족이 있는데 우리가 준비만 잘되어서 통일이된다면 북한의 노동력과 한국의 기술력이 결합되면 시너지를 일으켜 정말 경제성장 엄청난 동력이 될것입니다 비록 일개의 국민으로써의 바램이지만 한국사회에서 열심히 사시는 우리 탈북민 여려분들 항상 잘되시기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