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 사는게 뭔지 [열린음악회] 20180610 

외모가 멋있어요. 어릴때 길거리 지나다니면 리어카에서 온통 이 노래만 흘러나와서 흥겨웠던 기억이 나요

올해 나이 42인데 이노래 들으면 너무 슬픔

어릴땐 몰랐지만, 아이낳고 살아보니 이노래가 이해가되고 가슴을 후벼파네요..^^

이무송님 너무 멋지게 나이드셨네. . . 외모 이런걸.떠나 아내바라기인 사랑꾼모습 너무 멋집니다. 행복한 인생만 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나이 35에 이 노래 들으러 옵니당 사는게 뭔지 참 더욱 선명해지는 단어...생즉고

한번씩 이노래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어릴땐 몰랐는데 가사가 현실적이고 좋네요

결혼전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결혼 후에 들으니, 가사가 팍팍 꽃히네요.

이무송님 겉은 상남자스타일이신데 페이스만 보면 은은하게 풍기는 호감형이신듯~노래도 좋고 저도 노래방가서 부른 기억이 나네요 온국민이 부르기 쉬울것도 같고요~헤어스타일 색깔도 멋있네요~어울리세요~

엄마아빠 노래방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이해하는 날이 왔네요~ㅎㅎ 아마 지금의 제 나이의 엄마아빠일 것 같은데, 그립네요 그 때가..

댓글 보니 저랑 비슷한 생각들이라 어릴땐 몰랐는데 저도 불혹을 넘기고 보니 이 노래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모두 힘들지만 좋은일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가사가 대박이예요 아직 솔로인데도 너무 와닿습니다 인생 트롯이예요

진짜 어릴땐 몰랐다 어른들 가요 가사의미를.. 김국환 아저씨의 타타타 신신애 아줌마의 세상은 요지경 깔깔 웃고 말았지 그때 그 가수들의 나이가 비슷하게 되서야 알게 되었네..

어려서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는데 40근방이 되니 이노래가 생각이 나요 후회할일없이 평생 솔로인데도 말이죠

어릴땐 몰랐는데 이무송 매력있어

이무송 멋있어졌네

이무송 가수님(선생님) 사는게 뭔지 이노래가 뜰줄 알았습니다. 제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부탁드립니다.

직접 뵈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멋지다군요

알수없는거잖아, 하지만 셋이아닌 둘이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국가난임 지원받아서 시험관시술 예정입니다 노래가사로 용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는게 뭔지... 그놈의 돈이 뭔지.. 고단한인생...

검은머리보다 이머리 잘어울리시네요 이머리 아무나 한다고 무조건 어울리는게 아닌데 이무송님 간지가 좔좔~썬글라스도 잘어울리시고~의상도 이쁘고요~노사연님 무송이 오빠 매력에 푹빠지셨을듯~노사연언니도 알고보면 이목구비 이쁘신듯~

이 노래를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했다니 대단하세요 !!

너무 멋있으시다.

요새 일끝나고오면서 힘들때마다 종종 생각나는 노래인데 직접들으니 더좋네요

사는게 뭔지 한평생을 살아도 모르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사는게 뭔지~~돈이뭔지~~고단한 내인생~~그놈의정이뭔지

이 노래 좋음 ㅠㅠㅋㅋㅋ

무송님 사랑해요❤

아~~힘들다 힘들어 ! 살아야 하니까 버티고 산다

돈만원에 온가족이 행복했던시절

그 시대에 깜놀할 노래를~~ 읒쨔 으쌰 와유

행복했던나날들

쏙쏙! 쏙쏙!

가사 인정 감사합니다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크리스찬이셨네요:) 가사가 찐입니다!

멋있네요

나이 60은 넘어야 가사참뜻을 알수있는 노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비혼주의자로 독신으로 살고 있는데 이노래 듣다보니.... 후회되기도 하네..

난 지금 힝들다 누가 이해할까 도와달라 왜.

사는게먼지요답이없네요

내 나이 35살 비혼주의는 정신병이라는걸 이 노래를 듣고 인정합니다..

♥♥♥♥

와 대박

산다는건 죽지못해 사는것 같습니다

참기묘하지요 먼가 히망을

멋있다

갓송..이무송

스스로 긍정 좋아한다

No idea what he is saying but I love it lol

사는게 머냐고 물으면 살아남은자들의 고통이라우 😅😅😅😅

어릴땐 소도둑놈 지금은 멋쟁이

스타일 굿뜨

이무송 이다

이게인생이다

정말 피곤사는게

으써으써~

ㅜㅜ

사는게 돈이지~`

어떻게든..사는인생..돈에..얽메이면..안닙니다..

농농지흐 치흐다

아...띵곡이다.Bbm...

안녕하세요 충청도 조은희 입니다 😊😊😊

어릴땐 몰랐는데 잘생기셨네요

민효린,태양 1993년 11월 26일 부산 송도,다대포해수욕장에서 그때 그당시를 돌아보다

0:13초 시작

웬지 노래처럼 사시는 느낌^^

싸~싸~ 개중독됨ㅋㅋㅋㅋㅋ

둘이 아닌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소순호대표

물먹구 살아도 조음!!고기넣어봐쨔 훗!!! 빛 처럼 사라질~~

처음이랑 중간쯤에 쑤!~쑤!~냐! 쏙!~쏙!~이냐!ㅋㅋㅋㅋㅋㅋㅋ

보세요~가사 따라 가잖아요 -노사연-

읒쨔읒쨔

난오늘 사랑을 너무 받았어 경찰이 너무 힘이좋아 작은 초로에게 너무 개같이 대해주어서 개같이 살아될까

모든 퐁퐁이형님들의 맘을 파고드는 가사…

현호간팀장님49세48세6세28세27세

살도 빼셨네요 ! 와우

으싹 으싹

이제심하게알낀데!!!

얼마나 후회할까 평생 맷돼지랑만 해애된다면

나는 해다

ㅎㅎ 결혼생활 엄청 후회하는것 처럼 보이더라.

광지영60세59ㅅ 세오빠

멋있게 늙으신 이무송 성님 ㅋㅋ

백발요 글쎄요

그여인는왜그리하는지 참미

소순호대표미안해

오세안무역

코러스 으싹 으싹

춘재는 외모에 관심없따~ 매력과 대가리를 조은데 쓰는거지 !~~

무송형님 폭삭 늙으셨네?!

뒤에 여자들 어떻게 다 인조적으로 생겻지;; 코가 다 부자연스럽다

진짜 싫겟다

의리 없는놈

뒤애흰옷아가쉬들리듬잘타내잉..

그냥 술이나 먹지 무슨 인생이 길다고 본처 까지 외면 하냐 후회 할짓하네. 노래가사 처럼 살어라.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구멍이좋아도.....

가창력은 없는데.. 참 천운일세

대가리 다 변했네요 세월이 야속해

무송이행님 머리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