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비정의 노래/이튿날 아침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가정부는 인삼즙을 내왔고 식탁은 풍성해졌다 

ㅠ나쁜놈ㅠ 비열한 남자!ㅠ 답답한 마음 이지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치적 성향은 개인적인거고 작가는 작품으로 판단해야 할듯요 장편이나 대하소설 많이 접했는데 단편임에도 메시지가 확실한 울림있는 신선한 작품 선정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작가님 잘 듣고가요. 휴일 아침을 함께했습니다

작가님ᆢ 잘들었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작가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 때는 이문열에 폭폭 빠져 그의 소설을 섭렵했었어요~~젊은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어느날 그의 모습이 김지하처럼 변절한 모습을보고 마음이 쓸쓸했더랬지요ㅜㅜ 암튼 80년대 젊음을 휘감았던 그의 소설은 흔들리는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건 맞는것 같아요~~^^' 변경을 읽어봐야겠어요 😊

잘들었습니다.댕댕이님! 😂

가끔 강아지 소리가 들리는데 아마 키우는 강아지인가 부ㅏ요❤🎉

🍏🍎

장편 아닌 대하소설도 있습니다

70년말 사람의아들 을 읽고 이문열을 사모하는 독자로 30여년을 최고작가라고 생각했지요 작품거의 민초들을 대변했던분이 어떻게 보수정치를 찬양하셨는지.....

나쁜남자네요ㆍ무기력하고 기생 생활하며 산 ㆍㆍ이문열 작가 자신의 권력에 편승하는 모습과 흡사한 소설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