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5959 그런 식이면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 나빠지는데 왜 숨은 쉼? 밖은 왜 돌아다님? 부동산 주식 누가 사라고 떠밀지 않아요~~ 본인이 판단해서 사는거고 본인이 책임 지는거임~~ 인플레를 믿는것도 당신 맘이고 안믿는것도 당신 맘임~ 어쩔겨는 뭔 어쩔겨임~ 손해보면 본인 손으로 선택하고 본인이 손해보는거지.
인플레라.. 코인 올라탔으면 나락갔을거고 주식은 주식대로 추세가 불안정하여 함부로 투자하면 안되는시긴데.. 부동산은 오를대로 올라서 팔라고 내놔도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안되는 시기이고 엄밀히 말하면 이미 코인으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뻥튀기 되어있는 시장에서 인플레에 올라탈 것들이 없는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출구전략을 짜서 현금을 확보하고 재투자시기를 노려야 할 타이밍이라 봅니다.
주식은 주식대로, 부동산은 부동산대로 불안정한데 원래도 불안정하던 코인은 더 크게 요동치네요.. 지금 엄청나게 하락하는 시기에 타이밍만 잘 맞춰서 진입하면 원래 변동성이 크던만큼 더 크게 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여기서 상승한다는 건 올 초에 몇백, 몇천프로 상승하는 것 보다 더요) 이렇게 코인이 엄청난 상승을 한다면 주식, 부동산은 더욱 진입하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고용은 이제 좋아질 수 없음... 우리나라만 해도 키오스크가 알바들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미국이나 유럽도 서비스 업종에 인력 줄이면서 기계 들이고 있음. 결국은 경기 침체가 빠르게 올거임. 그 전에 자산 정리 하는 게 맞음. 코로나가 인력을 빠르게 줄이게 유도 해줬음. 무인편의점도 빠르게 늘고ㅜㅠ 영화관, 식당도 기계가 전부 대체 중... 서비스업에서 고용 있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번기회를 놓치신분은 다음 연준발표 한달반정부터 포트폴리오에 담으시면됩니다. 내가 예금이 충분해서 배당주나 안정적인투자 하시면되고 원금을 늘려야되는분은 변동폭이 큰 기업에 투자해야됩니다. 물론 손해도 커질수있죠. 내가행동하지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대신 빛투는 절대안되고 내가 감당할수있을정도만.. 개인적으로 6월에 테이퍼링은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이후는 모릅니다. 이 흔들리는시장은 언제나 올수있습니다 그건 위기이자 기회고, 투자는 성향에 맞게~ 모두 성투하세요
@@skejfhkehfkehf 인플레가 오기 위해선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지만 일단 한국은 독자적인 통화정책을 쓸수 있기 때문에 유럽국가들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미국과 통화스왑을 할정도로 국가재정도 건전한 편이라 터키같이 통화가치가 크게 하락하지도 않아요. 또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회사들은 싼 인건비를 찾아 가격경쟁을 하기 때문에 인플레가 장기간 지속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원자재 가격이 뛰면서 물가가 오른건데 이것도 원인을 따져보면 오래가기 힘들기 때문에 코비드가 2차로 더 강력하게 돌아와서 셧다운을 또 하게 된다면 모를까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글로벌 경제를 금지하는거 아닌이상 중진국 이상의 나라에선 보기 힘듭니다. 자연재해가 오거나 전쟁이 터지거나 하는 거 같은 극한의 상황이면 모를까... 한국이 신흥국인건 맞지만 같은 신흥국이라고 인도나 콩고같은 나라랑 비교 안하잖아요. 월평균 200도 못버는 나라들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은 집값은 몇 억씩 올랐는데 최저임금 천원 올랐고 빈부격차가 매우 커져서 상대적 가난함이 증폭했기에 너도나도 엉끌해서 코인이나 주식에 탑승하는 중이지요... 내가 집을 사기 위해선 집값 버블이 사라져야 하는데 그러면 집을 갖고 있는 부모님의 자산이 줄기에 그러길 바랄 수도 없고 정말 애매하네요
@@_n-u_x 자산 증식 : 인플레=화폐 값어치 하락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돈이 오른 것 같이 보이죠 ( 숫자가 바뀌니까요 ) 그럼 화폐가치가 다시 내려가서 원래 값어치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작동해야 하는데 영상제작자분은 내려가는 방식이 아니라 올라간 숫자위에서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이런 식에는 부동산이나 증권, 채권, 금같은 화폐 이외의 것으로 갈아타서 화폐 가치가 낮아지는 것 (인플레) 에 대비하자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금리인상을 최대한 안하려고 할것이다 에 초점이 맞춰져 있군요. 역사상 최대부채버블인데 여기서 인플레를 더 일으킨다 ? 흠........ 그리고 코로나도 풀리는 시점에 서비스업 고용회복도 될것이다. ? 흠........서비스업 고용이 이전처럼 돌아갈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여행자유화가 이전으로 완전히 복구한다손 치더라도 이미 ai 및 자동화로 서비스업의 위축은 불가피하고 고용률 및 평균임금회복은 불가하다고 생각됩니다만....이런상황에서 부채를 더찍어서 인플레와 지원금을 더늘린다. ? 흠.....그리고 부자들도 현금도 많이갖고있는데 현금가치의 훼손을 가중시키는 짓을 계속한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부채가 늘수록 현금내재가치가 줄어서 부채부담도 줄지만, 부채총량자체는 늘어나기때문에 언젠가는 갚아야한다는 것이고 질을 훼손시킨만큼 양이 늘고 이자또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디지털 인터넷 시대로서 세상이 몇분안에 정보가 공유되는 세상인데, 나중에 엄청나게 커진 자산 버블이 터지게되면, 역사상 최대폭락은 따논 당상인데,,,,, 그런 핵폭탄급 버블을 안터뜨리기위해 계속 링게르 맞아가며 연명하면 경제가 과연 잘돌아갈지도 의문.....
[일본의 잃어버린30년] 1970년대 오일쇼크-> 오일가격이 오르면서 원재재값 상승-> 달러 가격이 비싸니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품질이 좋았던 일본 기업들이 외수시장으로 미국기업을 위협-> 이에 미국은 플라자합의를 통해 달러를 엔화에 대해 절하(1달러당 235엔->1년사이 120엔)-> 이때 국민들은 엔화가치 상승으로 해외여행 및 명품 구매 등 대호황 누리고 기업은 외수시장이 밀리니 내수시장에 집중-> 일본은 수출 둔화로 발생되는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금리인하정책을 펼치고 별도의 한도나 규제없이 토지를 담보로 융자를 내줌(버블의신호)->기업들은 생산공장을 외국으로 옮기고 내수를 늘려 공공투자(부동산투자를)늘림->불법채권과 과도한 융자로 폭주하는 돈이 토지나 주식으로 다시 몰림->개인 융자와 기업의 자금이 부동산투자에 범람하기 시작함->일본 부동산 가격이 미국의 100배가 되어 이제 아무도 못사는 수준이 됨->일본은 융자로 계속되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위해 더이상의 대출을 막고 금리를 올림->투기수요가 하락하고 높은값에 산 부동산이 불량 채권으로 돌아와 기업을 압박->은행과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98년 GDP의 전년대비 증가율 -0.6%로 마이너스 성장->투자 및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결국 심각한 디플레이션에 빠짐->중산층이 무너지고 중하층의 증가. 하지만 도쿄 역 중심지역 고급맨션은 선호도가 높아 꾸준한 상승세 중. 우리나라가 일본부동산을 닮아갈 수 없는 이유는 집을 사려고 해도 규제때문에 가난하거나 신용이 없으면 대출을 일으키기 쉽지 않기때문에 지금 가격이 버블이라고 볼수만은 없음..그 증거로 압구정 아파트 가격은 통화량 지수를 대변함. 지난 1년간 세계 부동산 상승률 추이를 보면 우리나라는 14위. 일본이 21%상승 우리나라13%상승으로 일본보다도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