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님. 마음 잘다스리시구 우리의 몸은 후폐하나 영은 날로새로워지시길요. 저의 남편도 갑자기 찾아온 병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구 있는데 ..봉주님이 얼마나 힘들지 잘압니다. 우리인생 젊은날(건강한날)에많은것을 이루며 인간한계를 넘어 많은사람에게 희망과 나라를 빛낸 훌륭한 선수(영웅)이었음을 우리모두기억합니다^^ 지금 극한 어려움속에서도 감사한것을 헤아려보세요.. 공평하신 하나님 을찬양한 손명희 시인의고백 그의고백을 들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봉주님을 통해 누군가 기도하구 있어요. 저도 봉주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