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미숙이 조용필이랑의 스캔들을 터뜨리려고 잡지사 기자와 인터뷰를 마치고 출판을 돌리려는 순간 조용필 사단에서 입수해 긴급회의를 열고 산사 결혼식을 감행했는데... 조용필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나타났었다고 하네요 ㅋ^ 내버려 두었으면 박지숙이랑... 약혼파혼을 하던지... 결혼을 하던지... 자신의 일정과 스페이스에 맞추어 처리했을 터인데... 혜경궁 홍씨 못지 않은 모사가 이미숙... 아..., 이젠 더 보기 싫다...
젊은날에는 인기때문에 그문제에 신경을 못썼겠지요 오래전 부인 박지숙씨가 팬들이 아기왜 안낳느냐고 물어보니 부인이 웃으면서. 하늘을봐야 별을따지요 했어요 일본에서 귀국해 집에와도 잠시 머물다 나갔다고 부인이 말했었지요 결혼도 급히했쟌아요 전화로 박지숙씨에게 옷도다소곳이 입고 나오라해서 만났는데 바로 절에가서 기자들 보는데서 결혼했고 부인은 천주교신자라서 절 음식을 못먹더라고요. 커트머리에 단정한 모습은 정숙함까지 묻어나고 남편의 화려한 연예계생활을. 어디까지 받아주고 이해했을지 그부인이 아기를 낳았다면 지금쯤 잘자라서 30대쯤 되었을건데 안타까워요 재혼한부인 안진현씨는 나이가 너무많아 출산이 어려웠을겁니다. 결혼사진보니 중년쯤 되어보였어요 가요계 거목이 후손이 없어 팬인 나도 안타까워요
난 한국의 최고의 가왕 조용필 가수님만 보고 응원 할련다! 누가 뭐래도 그분의 뛰여난 가창력과 작곡 작사의 커다란 장점은 높이 평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조용필 가왕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사랑하며 존경 합니다! 🙏❤️👍🍀💕✌️🌷🇰🇷🎤🌻🌹🌸💐
50년전 쯤어렸을때 제가 자라고 살았던 고향에서는 대략 10여가구가 모여 살았는데 동네에서 제일 크고 좋은 기와집에 어르신 한분이살았습니다. 마당이 워낙 넓고 커서 저희들이 주로 구슬도 치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은 가끔씩 마당쪽으로내다보면서 야들아 할머니가 아프시니까 너무 떠들지 말고 조용히 놀아 라 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하고 곤하셨습니다. 그뒤 얼마 후부터 늘 혼자 계셨죠. 이후로 딱지치고 구슬칠 나이도 지나서 가끔씩 지나가다 뵐 때 늘 혼자 마루에 우드커니 앉아 계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후에 들은 얘기지만 은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늘 외롭게 계시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마을분이 발견해서 그. 장래를 치루셨다 그러더라고요. 자식이 없었답니다. 젊어 서는 엄청 많이 배우신 분이고 집안도 엄청 좋은 집안이었다고 또한 엄청부자였다고 하드라고요 . 살아계실 때 명절 때마다 이웃집 주민들이 가서 밥도 조금 차려 드리고 떡국도 좀 떠다 드리고 그렇게 했다는데 자식들이 찾아오는 집을그렇케 부러워하셨다고 그래 더군요. 우리나라 옛속담에 제일 모순이 있고 정말 말도 안 되는 속담이 바로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그 말인 것 같습니다. 나이 먹어서 이 세상에 혼자라는 그 느낌보다도 슬프고 괴로운 현실은 없겟죠 아들이 얼마 전에 결혼할 여자친구를 보여줬는데 정말 다른데는 눈이 하나도 안가고 애기를 잘 놓게 생겼는지 몸이 약한지 튼튼한 지 우선 건강한지 그것만 진짜 보이더라고요. 애를 먹이든 꼴통 짓을 하던 분명한 건 자식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 절대아닙니다.